• 최종편집 2025-11-18(화)
 
  • “겸손하게 잘 의논하며 좋은 일을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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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제일교회를 30여년간 건강하게 담임목회하고 있는 김종원 목사(신대원 84회)가 제35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으로 추대됐다. 5월 20일 낮 12시 30분에 양지캠퍼스에서 모인 2025년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박수 가운데 추대됐다. 김종원 신임 회장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인데 감당하기 힘든 자리이다. 3만여 동문들과 124년이나 되는 학교의 큰 짐을 진 것이라 두렵고 떨린다. 제가 단독으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임원들과 전임자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좋은 일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취임 인사말했다. 김종원 목사는 총신대 신학과 84학번으로 신학생 시절부터 목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건강한 목회를 하고 있다. 앞으로 중부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5월 31일에는 현역 군목으로 사역하는 아들의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다. 김 목사는 최근 아들 군목과 함께 총신대 기숙사 건립을 위해 3천만원을 후원했다.

 

아들 결혼 모바일 청첩장: 

https://salondeletter.com/w/8uetqhfuu1

 

관련기사 링크: 

김종원 목사 포곡제일교회·아들 군목, 총 3천만원 기숙사건축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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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위 사진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포곡제일교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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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제일교회 김종원 목사, 총신신대원 총동창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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