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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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교회당

평안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및 임직 추대 은퇴 감사예배가 11월 20일 오후2시 서소문로에 소재한 평안교회(담임 황석형 목사)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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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형 담임목사
1부 감사예배는 황 목사의 인도로 한혜관 목사(부노회장, 애일교회)가 기도한 후 요한복음6장 11절부터 15절까지를 본문으로 길자연 원로목사(증경총회장, 왕성교회)가 '산으로 떠나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길 목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백성들은 예수님을 세상적인 왕으로 생각했다. 이때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 산으로 가 기도하셨다"며 "예수님은 기도의 생애를 사셨다. 우리 신자들도 예수님처럼 기도해야한다. 기도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면서 "기도하는 것도 훈련이다. 깊은 지경의 기도를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예수님처럼 늘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호철 장로가 70년사를 황 목사에게 증정했다. 백영우 원로장로는 "평안교회 70년사를 발간함에 감사드린다.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 더 크게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말을 했다.  

2부 추대 및 은퇴식은 황 목사의 인도로 황병락, 윤달균씨를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조광현, 김진형씨를 은퇴장로로 박청옥, 염정순, 조은희씨를 은퇴권사로 공포했다. 황석산 목사(증경노회장, 큰숲교회)가 원로장로에게 "한 교회를 평생 섬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제2의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굳건히 믿기를 바란다"고 축사하고, 장필봉 목사(증경노회장, 보린교회)가 은퇴장로 및 은퇴권사에게 "은퇴는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박사가 스스로 연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처럼 은퇴하시는 분들은 신앙의 박사이다. 하나님께 큰 상 받는 복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3부 임직식은 황 목사의 인도로 구명준, 안찬영, 나원우, 김윤락씨가 장로로, 정진영, 주진석씨가 집사로 , 박진희, 고혜전, 이선애, 이영희씨가 권사로 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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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 단체 사진

4부 축하 및 감사는 황 목사의 인도로 강재식 목사(노회장, 광현교회)가 임직자에게 "교회 일꾼으로 충성하여 하나님과 교인들에게 칭찬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진하 목사(증경노회장, 예수사랑교회)는 교우들에게 "역사적 인물 히틀러와 아이젠 하워는 같은 해에 태어났고 2차 대전에 격돌했다. 사람은 교육과 격려로 만들어진다. 성도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훌륭한 임직자를 만들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 상암월드교회)는 "163개 노회 중 은혜가 넘치는 평양노회 평안교회의 창립 70주년과 임직, 추대, 은퇴를 축하한다"고 축사하고, 박광원 목사(증경노회장, 가산교회)는 "교회의 직분은 무엇보다 귀하다. 잘 감당하시고 은퇴하시는 분들을 축하하고, 임직하시는 분들도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구명준 장로가 "임직자들은 목사님과 교회를 잘 섬기겠다. 하나님과 교회와 교우를 사랑하는 임직자가 되겠다"고 답사하고, 조은칠 원로목사(증경노회장, 예광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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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교회, 창립 기념 및 임직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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