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음해성 기사 작성 책임져야
  • 상습적인 타 언론사 사진 도용은 법적 처벌 받아야
  • 학력위조는 학위를 무색하게 만들며 오히려 도덕성 의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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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종합신문의 박기성 기자가 최근 매우 위험한 기사를 게재했다. 본 기자에게 이단 연루 의혹을 씌운 것이다. “이단 집회 참석하여 금품 수수한 교단 목사”라는 제목하에 ‘이단에게 금품 수수하면서 타인 명함 사용 정황있어’, ‘취재 목적이 아니라 금품 수수 목적으로 이단 집회에 참석’, ‘신학박사(Th.D.), 금품수수 목적으로 이단 집회 참석’이라고 기사를 설명했다. 허위, 명예훼손 고소에서 벗어나고자 기사에서 본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기자 중에 신학박사(Th.D.)는 본 기자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간접적으로 본 기자를 특정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는 기사에서 두 가지를 문제 삼았다.

1)더 놀라운 것은 이단에게 금품을 수수하면서 타인의 명함을 제시했다는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더 악한 행위로 보인다.

2)이단 집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비판하기 위해 참석하고 취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단의 단체들에게 그 어떤 명목으로도 금품을 수수할 수 없다. 그것은 신앙의 기본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일이다. 이런 분별없는 행위에 관해 해당 노회와 교단 총회가 묵과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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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도착해 해산하는 장면만 찍었는데 엄청난 규모의 참석자들을 보고 기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단에 빠진 이들을 어떻게 돌아오게 할지 우리 모두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전후 사정은 다음과 같다. 지난 7월 29일(화) 본인과 이능규 목사는 수요일에 있는 총준위 대구 모임을 위해 전날 대구를 향해 차로 가던 중 휴게소에서 초교파 기자들 4명을 우연히 만났다. 이능규 목사가 이들을 통해 부산 벡스코에서 다락방 집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영양서부교회(박병석 목사 시무)를 들른 후 이 집회를 취재하러 가자고 해서 늦은 시간에 벡스코를 향해 출발했다. 차량 이동 중 이능규 목사가 다락방 관계자와 통화하다 본 기자의 명함을 요구해 이능규 목사에게 전달해 달라고 명함사진을 톡으로 보냈다. 벡스코에 도착하니 관계자는 기자들과 식사 모임이 있어 오지 못하고 기자 안내실로 가라고 했다. 당일 50명의 기자가 왔다고 했다. 안내실로 가니 기자 담당자가 명함을 요구해 이능규 목사와 본 기자가 각자의 명함을 제출하자 취재를 위해 모든 기자에게 제공된 여비를 주어 받았다. 만약 그 자리에서 받지 않겠다고 하면 그 이유를 뭐라고 변명하고 어떻게 잠입취재를 할 수 있겠는가? 이어 기자 담당자는 집회 장소에 들어갈려면 명찰이 필요한데 이능규 목사 이름의 명찰은 주최 측에서 이미 마련했으나 본 기자의 것은 없어 그곳에 있는 다른 기자의 명찰을 아무거나 대신 사용하라고 했다. 거기에는 기자 이름이 적힌 10여개의 명찰이 있었고 본인은 그 중 하나를 목에 걸고 바로 집회 장소로 갔다. 만약 단순히 금품수수(취재비)가 목적이라면 그것을 받고 바로 현장을 떠나면 됐다. 왜냐하면 기자 담당자는 우리의 명함을 받고 취재비를 전달 후 곧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단 집회 취재가 목적이었기에 집회 장소로 달려 갔는데 시간이 늦어 벌써 끝나 해산하고 있어 사진 몇 장과 동영상을 찍고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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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저녁에 관계자에게 명함을 전달해 달라고 명함 사진을 이능규 목사에게 톡으로 보냈다 

1)본 기자가 타인의 명함을 사용했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이능규 목사에게 톡으로 넘겨준 본 기자의 명함이 그 증거이다. 명함을 전달해 준 시간이 기록되어 있다. 본 기자의 명함을 이미 카톡으로 보내놨는데 어떻게 다른 기자의 명함을 제출할 수 있는가? 본 기자는 다른 기자의 명함을 갖고 있지도 않다. 

 

2)다락방 언론 담당자는 우리를 자기들 집회 취재하러 온 기자로 알고 다른 기자들과 같이 여비를 제공한 것이기에 그 자리에서 받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의심을 살 행동이라 잠입 취재를 위해 받았다. 만약 취재 후, 행사 후에 남아 여비를 주는 담당자를 만나 취재비를 받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명함을 주자마자 담당자가 봉투를 바로 주었다. 박기성 목사는 취재 현장에서 취재비를 전혀 받지 않고 있는지 묻고 싶다. "금품수수"란 '돈이나 물품 따위를 주고받음'인데 기자가 취재비를 받는 것에 금품수수란 부정적인 의미의 말을 사용한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박기성 목사는 본 기자에게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이전처럼 소설같은 기사를 만들어 냈다. 현재 실명 거론을 안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고소는 자제하고 있다.

 

팩트 확인도 안 하고 본 기자를 이단과 묶을려고 하는 시도는 매우 악하다. 목사가 이단과 관계가 있으면 그 즉시 목사 생명은 끝나는 것이다. 이런 악의적인 기사에 대해 그 책임을 어떻게 물을지는 계속 생각 중이며 여러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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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기자는 정영교 목사가 부총회장 입후보 예정자로 추천 받을 때 현장에 오지도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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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기성 기자는 이들 사진 외에도 수시로 본 기자의 사진을 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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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기자 주도로 만든 합동 측 언론인 모임이 있는데 본 기자는 이전에 탈퇴했다. 탈퇴하면서 기사의 무단 사용을 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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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론사 기사의 사진을 무단 도용하면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

 

성경에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박기성 기자가 허위로 본 기자를 비판했으나 이제 본 기자는 팩트로 박기성 기자를 비판할려고 한다. 먼저, 왜 본 기자의 기사 사진을 상습적으로 도용하는가? 분명히 무단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이번에도 버젓이 필자의 기사 사진을 도용했다. 법적인 처벌을 당하고 싶어 안달이 난 것 같다. 아니면 양심이 마비되었든지! 기회가 되면 법적으로 문제 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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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사에 해당 기자가 ‘신학박사(Th.D.)’라고 특정했다. 기자 중 신학박사(Th.D.)는 본 기자 밖에 없다. 문제의 기자가 누구인지를 간접적으로 밝힌 것이다. 본 기자는 총신대학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여러 해에 걸쳐 공부하고 이 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최근 박기성 기자가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것 같다. 

 

일단 축하한다. 기자들의 학력이 높아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어느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는지 알고 싶다. 아무리 찾아봐도 박기성 목사에게 "명예스러운" 박사 학위를 수여한 학교를 확인할 수 없었다. 명예스럽다면 본인이 밝혀주기를 바란다. 본 기자가 이전에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취재하러 갔던 적이 있는 D학교가 아닌가 짐작은 가는데 자제하겠다. 

 

그런데 어느 책자 본인 소개란에 “Ph.D.한국교회사”라고 표기했다. 명예박사가 이렇게 표기하면 학력위조라는 것을 몰랐는가? 아니면 알고서도 고의로 그렇게 표기한 것인가? 명예 법학 박사 학위는 "Doctor of Laws (Honoris Causa)"라고 표기한다. "Honoris Causa"는 라틴어로 "명예를 위하여"라는 뜻으로, 명예 박사 학위임을 명확히 한다. 명예철학박사는 영문으로 Ph.D honoris causa로 표기해야 하며 이때 Ph.D라고만 하면 학력위조가 된다. 과거 총회 임원 입후보 예정자들의 학력위조 문제로 얼마나 시끄러웠는지를 모르는가? M.Div. (Equiv.)과정을 한 사람이 M.Div.라고 표기하면 학력위조가 된다. 기사 하단에 학위 표기 방법에 대해 쓴 기사를 링크해 놨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근거없이 남을 비판할려고 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기 바란다. 빼박인 증거들이 있기에 기회가 되면 법적인 조치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끝으로 밝히니 앞으로는 자중하기 바란다.  

 

총회임원 입후보 예정자, 학위 기재 주의 사항http://www.lnsnews.com/news/view.php?no=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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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기자의 거짓 기사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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