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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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계단이 부담스럽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다.

그러나 계단 앞에서 당혹해하고 한숨짓는 어른신들을 본다.

그 분들이 애처롭고 안쓰러운 이유는 언젠가 내게도 그런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상념을 떨치고자 괜히 힘차게 계단을 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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