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 등산로에 설치되어 있는
팔베개하고 다리 꼬고 하늘 쳐다보고 있는
곰 한 마리
나도 어렸을 때 저 모습으로 하늘을 본적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래본 적이 없다.
모든 일 멈추고 편한 자세로 멍하니 흘러가는 구름을
보면 수많은 상념을 할 수 있을텐데
바쁜 나에게 ‘너도 나처럼 해봐’라고 말하는
부러운 곰 한마리
뒷산 등산로에 설치되어 있는
팔베개하고 다리 꼬고 하늘 쳐다보고 있는
곰 한 마리
나도 어렸을 때 저 모습으로 하늘을 본적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래본 적이 없다.
모든 일 멈추고 편한 자세로 멍하니 흘러가는 구름을
보면 수많은 상념을 할 수 있을텐데
바쁜 나에게 ‘너도 나처럼 해봐’라고 말하는
부러운 곰 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