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장 이경조 목사) 제20차 임원회의가 2월 26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로권사대학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110회 총회 때 총회 교육부가 총신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로권사대학과 협의할 것을 결의한 후속 조치이다.
이경조 부장은 “총회 교육부가 장로권사대학의 행사에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협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 제106회기 때 교육을 필한 자는 총회장 및 총장 공동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장로고시 일부과목(성경, 교리신조, 정치, 권징조례)를 면제키로 결의했다(총회신학원복원 및 편목과정소위원회 2차 회의 결의사항. 2021. 11. 22).
그러나 노회에 따라 과목 면제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각 노회에 총회와 교육부 명의로 협조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아울러 이미 성경통신대학 과목 이수자는 고시에서 그 과목에 대한 면제를 받고 있기에 거점 별 지방신학교에서 장로권사대학을 진행할 때 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논의의 필요성에 대해 합의했다.
앞서 예배는 회계 임계빈 목사가 기도 후 부장 이경조 목사가 고전 3:10을 본문으로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사에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