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송 군목: 김선빈 박찬영 박영욱 문종화 표민호 김주안 김동해 이현재 정민재 임예일 이수인 이태양 서재민 황대기
총회 군경선교부(부장 최석우 목사)가 2026년도에 임관하는 신임군목 14명의 파송예배를 3월 16일 오전 11시 강일교회 (정규재 목사 시무)에서 주관하고, 총회군선교회(회장 윤영민 목사), 합동군목회(회장 윤병국 목사), 군목단(단장 윤창길 목사)이 함께 했다.
파송예배는 군경선교부 서기 김충규 목사의 인도로 군경선교부 회계 박규석 장로가 기도, 군목단 총무 최윤석 목사가 마 5:13-16을 봉독했다.
총회 군선교회장 윤영민 목사가 ‘꼭 필요한 군목’이란 제목으로 “신자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첫째,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세상에 소금과 빛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필수품이다. 장병들에게 필요한 군목이 되어야 한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버려져 밟히게 된다. 맛을 유지해 끝까지 쓰임 받기 바란다. 둘째, 소금과 빛이 값싸듯이 싼값으로 세상을 섬겨야 한다.예수님도 자신을 값싸게 해 천한 부류의 사람도 만나주셨다. 셋째, 소금과 빛의 순서가 중요하다. 소금은 세상에 녹아져 동화되고 빛은 어둠과 구별 된다. 장병들과 잘 동화하되 목사로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축사
합동군목회장 윤병국 목사가 “1976년에 총신대에 입학해 군목시험에 합격하고 27년간 군사역을 했다. 제대하면 선교사가 되고자 했는데 장병들을 볼 때 가슴이 뜨겁고, 군생활에 어려운 장병들을 돌보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장기로 있게 됐다. 군목은 목사와 군인이라는 두 가지 신분을 잘 병행해야 한다. 총신 출신은 타 교단보다 탁월하다. 군목 생활을 돌아보니 너무나 귀하고 소중했다. 주님께 헌신하고 군선교사의 생활을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 과거보다 후보생과 군목 여건이 좋아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으며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 영성있는 사역하기 바란다.”라고,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가 “첫째,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우리 교단 목사의 정체성을 지키기 바란다. 둘째, 주님의 심장으로 용사들을 사랑하며 섬기기 바란다. 셋째, 장병과 함께하는 사역하며 최전방에 있는 용사들을 우선적으로 섬기기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파송장 수여
군경선교부 총무 전원일 목사가 광고 후 군경선교부장 최석우 목사가 파송장 수여 후 강일교회 정규재 목사의 축도로 파송예배를 마치고 합동군목회장 윤병국 목사가 격려금 전달 후 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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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회군경선교부에서 주관하는 신임군목파송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순서를 담당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 장소를 비롯하여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선물과 아낌 없는 헌신으로 협력해 주시고 섬겨주신 강일교회 담임목사님 정규재 목사님과 당회와 성도님들, 군경선교부 임원분들과 총회군선교회, 합동군목회 그리고 군목단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3. 이번에 파송받고 임관하는 신임군목들은 3월말에 육군학생군사 학교에 입교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이어 육군종합행정 학교에서 7주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6월 말에 임관하여 주로 연대급교회에 배치되어 군선교에 귀한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임받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