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KakaoTalk_20221021_064323141.jpg

한상용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총동문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021일 오전 11시 안양시에 소재한 마벨리아 비풰 평촌점에서 있었다. 

 

IMG_2446.JPG
예배인도하는 이경조 목사  
IMG_2440.JPG
기도하는 김광미 목사  
IMG_2441.JPG
성경봉독하는 이원우 목사  
IMG_2443.JPG
특송하는 김덕수 목사  
IMG_2448.JPG
설교하는 이찬규 목사 

제1부 예배는 사무총장 이경조 목사의 인도로 공동회장 김광미 목사가 기도 후 서기 이원우 목사가 창세기 1장 1절을 봉독한 후 증경회장 김덕수 목사가 특송하고 증경회장 이찬규 목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란 제목으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런데 내가 하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많다”며 “오늘의 행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야한다”면서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헌신하자”고 설교했다.   

 

IMG_2461.JPG
취임패 증정  
IMG_2465.JPG
축사하는 박용우 교수  
IMG_2466.JPG
축사하는 박중호 목사  
IMG_2467.JPG
격려사하는 원종문 목사  
IMG_2473.JPG
격려사하는 김명배 교수
IMG_2476.JPG
답사하는 한상용 목사
IMG_2480.JPG
축도하는 한상용 목사
IMG_2484.JPG

제2부 취임식은 서기 이원우 목사가 한상용 목사의 약력을 소개 후 직전회장 김화신 목사가 취임패를 증정했다. 숭실대학 박용우 교수가 “이 모임은 학문적이고 신학적인 모임이다. 영성, 지성, 인성이 함께 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상용 목사는 영성, 지성, 인성을 두루 갖추셨기에 앞으로 동문 모임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축사한 후 상임회장 박중호 목사가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동방의 빛은 작은 곳에서 온다고 했다. 한상용 목사께서 지금보다 더 크게 앞으로 쓰임 받으실 것이며 이 모임이 더 발전 될 것을 믿는다”고 축사했다. 

증경회장 원종문 목사가 “코로나로 많은 일을 하기 어려웠지만 큰 일 감당하는 한 목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후 숭목회 총무 김명배 교수가 “학교에 동문 사무실을 구비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숭실대에 신자 비율이 10%밖에 안된다. 학생 전도에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대표회장 한상용 목사가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일생 교회를 떠나본 적이 없다. 그동안 목회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명을 감당했다”며 “사회 환경이 많이 변했다. 이 가운데 동문회가 사명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 동문회가 더 활성화 되기 바란다”면서 “코로나로 모임을 잘 갖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다. 동문들 책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고, “우리는 통일 후 평양에 학교를 세워야할 사명이 있다. 통일에 큰 역할을 하는 동문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 일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답사 후 사무총장 이경조 목사가 광고한 후 대표회장 한상용 목사의 축도로 총동문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IMG_2417.JPG

 

IMG_2420.JPG

 

IMG_2422.JPG

 

IMG_2424.JPG

 

IMG_2428.JPG

 

IMG_2485.JPG

 

IMG_2486.JPG



KakaoTalk_20221021_064115551.jpg

 

KakaoTalk_20221021_064124339.jpg

 

 

 

 

 

KakaoTalk_20220415_150715447.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상용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총동문회 대표회장 취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