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7(일)
 
  • 김병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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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수학은 이해불가였다

그런데도 고등학교 때 이과 가는 바람에 죽는  알았다


그나마 다른 과목 때문에 총신대 신학과에 3경쟁을 뚫고 입학했었으니 감사하다


수학에 미적분이라는게 있나본데 예나 지금이나 이해불가  


그래서 지금도 미적미적 거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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