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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 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덕담 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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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재장로,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
제109회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손원재 장로가 지난 1월 12일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취진위원회(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기획홍보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한국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것으로 교단을 넘어 한국 기독교계의 연합으로 마침내 창립총회를 열고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불교와 천주교의 유적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여러 곳이 등재되어 있지만,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는 아직 단 한 곳의 기독교 역사 유적도 등재되지 못한 현실 앞에서,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광주의 오웬 기념각을 비롯한 5곳, 대구의 아담스 기념관 외 7곳, 전주의 마로덕 기념관 외 5곳 등,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신앙의 발자취를 세계가 함께 기억하도록 세우는 이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더 나아가 인류의 영적 유산을 위한 거룩한 사명이다. 특히 오랜 시간 역사를 연구해 온 학자들과, 이 뜻을 품고 헌신을 결단한 12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이 일이 단순한 문화 사업이 아니라 믿음과 책임 그리고 시대를 향한 신앙의 고백이다. 타 종교보다 뒤늦게 시작한 이 작은 씨앗이 머지않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믿음의 숲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이 일에 위원으로 위촉된 손원재 장로는,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는 이제 역사에 평가받을 만한 귀한 역사이며, 불교처럼 한국 기독교의 사적지들도 지자체와 국가 문화재로 등재하여 보존되고, 나아가 유럽의 성지순례처럼 세계인이 찾는 신앙·역사 관광의 길이 열려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특히 광주·호남을 비롯한 이 땅의 순교와 헌신의 기독교 역사의 현장들이 그런 날을 맞게 되기를 소망해 왔다. 그래서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총회 역사관설치”, “순교자기념주일지정”, “기독교 역사 사적지 지정”, “기독교 역사 학술대회”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제는 예장 합동 교단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손을 맞잡고 하나님께서 미리 예정해주신 훌륭하고 헌신적인 좋은 분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위하여 세계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앞으로는 학자들의 지혜도, 정치권과 지자체의 협력도, 중앙정부의 뒷받침도, 그리고 물질의 헌신도 절실히 필요하다. 2030년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니 학자들조차 “자료 준비와 검증만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흔들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함께 도전해 보기로 뜻을 모았다. 근대 기독교 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를 목표로 시작한 첫 걸음이 좋은 결과로 열매 맺기 위해서는 교계와 교회, 교인들의 관심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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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사회의 달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이해중 장로가 회장으로 있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를 취재하러 갔다. 회장으로 위원회 회무를 처리하는데 역시 깔끔하게 진행했다. 다시 한번 이해중 장로가 사회의 달인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해중 장로가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회장 그리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봤는데 어떤 안건에 대해 이견이 있더라도 잘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고 노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민감해 보이는 안건이 있었지만 역시 잘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를 잘 보는 은사’를 타고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의견이라도 잘 경청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회의 진행 강사로 나서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취재하러 가서 수많은 회의를 보는데 이해중 장로만큼 잘하는 목사나 장로를 본 적이 없다. 이전 단체에서도 회장직을 잘 수행했기에 올해 전장연도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중 장로를 사회의 달인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이해중 장로의 매끄러운 사회 덕분에 순서가 많았던 전장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가 제 시간에 끝나 식지 않은 점심을 먹게 된 것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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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부총회장, 새해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2026년 새해에는 이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주는 교회와 총회가 되자”라고 다짐했다. 정 목사는 송구영신예배 설교에서 마 5:13-18을 본문으로 ‘거룩한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신자는 거룩해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국민 74%는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가운데 총회와 교회가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해서 늘 양복 윗도리에 교단 마크를 부착해 다니는데 이는 교단 소속 목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신자들이 세상 속에 영향력을 미쳐야 비신자가 교회로 오게 된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오늘날 교회 안에 역사(役事)와 능력이 소멸하고 있는데,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며 능력 받아 밖으로, 세상 속으로, 이웃에게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신자는 개인의 번영 신앙에서 벗어나 공적인 책임을 지고, 삶으로 신뢰를 증명해 신뢰를 되찾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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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 자랑스런 부흥사 상 수상
여러 부흥사 연합단체의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흥사 사역에 앞장서는 이승현 목사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이승현 목사에게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에 최대해 박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 이승현 목사(한샘교회)가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 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이후 설교를 하며 부흥사의 길로 들어서게 돼 25년이 됐다. 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를 돕는 부흥사로 섬기고 있다. 부흥사인 것이 자랑스럽다. 사명 잘 감당하겠다. 목회자로 본을 보이신 아버님께 감사드리며 한샘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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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 자랑스런 교육자 상 수상
대신대학교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해 총장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최대해 대신대학 총장에게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에 이승현 목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최대해 박사가 “시126:1에 꿈꾸는 것 같다는 말씀이 있다. 저는 꿈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부족한 제가 받아도 되는가하는 생각을 한다. 힘내라고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33년 함께하는 대신대학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꿈을 꾸는 것 같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라고 이 상을 주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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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 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 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덕담 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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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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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재장로,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
- 제109회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손원재 장로가 지난 1월 12일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취진위원회(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기획홍보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한국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것으로 교단을 넘어 한국 기독교계의 연합으로 마침내 창립총회를 열고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불교와 천주교의 유적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여러 곳이 등재되어 있지만,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는 아직 단 한 곳의 기독교 역사 유적도 등재되지 못한 현실 앞에서,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광주의 오웬 기념각을 비롯한 5곳, 대구의 아담스 기념관 외 7곳, 전주의 마로덕 기념관 외 5곳 등,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신앙의 발자취를 세계가 함께 기억하도록 세우는 이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더 나아가 인류의 영적 유산을 위한 거룩한 사명이다. 특히 오랜 시간 역사를 연구해 온 학자들과, 이 뜻을 품고 헌신을 결단한 12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이 일이 단순한 문화 사업이 아니라 믿음과 책임 그리고 시대를 향한 신앙의 고백이다. 타 종교보다 뒤늦게 시작한 이 작은 씨앗이 머지않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믿음의 숲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이 일에 위원으로 위촉된 손원재 장로는,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는 이제 역사에 평가받을 만한 귀한 역사이며, 불교처럼 한국 기독교의 사적지들도 지자체와 국가 문화재로 등재하여 보존되고, 나아가 유럽의 성지순례처럼 세계인이 찾는 신앙·역사 관광의 길이 열려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특히 광주·호남을 비롯한 이 땅의 순교와 헌신의 기독교 역사의 현장들이 그런 날을 맞게 되기를 소망해 왔다. 그래서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총회 역사관설치”, “순교자기념주일지정”, “기독교 역사 사적지 지정”, “기독교 역사 학술대회”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제는 예장 합동 교단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손을 맞잡고 하나님께서 미리 예정해주신 훌륭하고 헌신적인 좋은 분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위하여 세계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앞으로는 학자들의 지혜도, 정치권과 지자체의 협력도, 중앙정부의 뒷받침도, 그리고 물질의 헌신도 절실히 필요하다. 2030년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니 학자들조차 “자료 준비와 검증만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흔들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함께 도전해 보기로 뜻을 모았다. 근대 기독교 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를 목표로 시작한 첫 걸음이 좋은 결과로 열매 맺기 위해서는 교계와 교회, 교인들의 관심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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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재장로,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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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사회의 달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 이해중 장로가 회장으로 있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를 취재하러 갔다. 회장으로 위원회 회무를 처리하는데 역시 깔끔하게 진행했다. 다시 한번 이해중 장로가 사회의 달인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해중 장로가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회장 그리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봤는데 어떤 안건에 대해 이견이 있더라도 잘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고 노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민감해 보이는 안건이 있었지만 역시 잘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를 잘 보는 은사’를 타고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의견이라도 잘 경청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회의 진행 강사로 나서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취재하러 가서 수많은 회의를 보는데 이해중 장로만큼 잘하는 목사나 장로를 본 적이 없다. 이전 단체에서도 회장직을 잘 수행했기에 올해 전장연도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중 장로를 사회의 달인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이해중 장로의 매끄러운 사회 덕분에 순서가 많았던 전장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가 제 시간에 끝나 식지 않은 점심을 먹게 된 것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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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사회의 달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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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부총회장, 새해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2026년 새해에는 이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주는 교회와 총회가 되자”라고 다짐했다. 정 목사는 송구영신예배 설교에서 마 5:13-18을 본문으로 ‘거룩한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신자는 거룩해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국민 74%는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가운데 총회와 교회가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해서 늘 양복 윗도리에 교단 마크를 부착해 다니는데 이는 교단 소속 목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신자들이 세상 속에 영향력을 미쳐야 비신자가 교회로 오게 된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오늘날 교회 안에 역사(役事)와 능력이 소멸하고 있는데,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며 능력 받아 밖으로, 세상 속으로, 이웃에게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신자는 개인의 번영 신앙에서 벗어나 공적인 책임을 지고, 삶으로 신뢰를 증명해 신뢰를 되찾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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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부총회장, 새해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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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 자랑스런 부흥사 상 수상
- 여러 부흥사 연합단체의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흥사 사역에 앞장서는 이승현 목사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이승현 목사에게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에 최대해 박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 이승현 목사(한샘교회)가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 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이후 설교를 하며 부흥사의 길로 들어서게 돼 25년이 됐다. 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를 돕는 부흥사로 섬기고 있다. 부흥사인 것이 자랑스럽다. 사명 잘 감당하겠다. 목회자로 본을 보이신 아버님께 감사드리며 한샘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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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 자랑스런 부흥사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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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 자랑스런 교육자 상 수상
- 대신대학교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해 총장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최대해 대신대학 총장에게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에 이승현 목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최대해 박사가 “시126:1에 꿈꾸는 것 같다는 말씀이 있다. 저는 꿈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부족한 제가 받아도 되는가하는 생각을 한다. 힘내라고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33년 함께하는 대신대학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꿈을 꾸는 것 같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라고 이 상을 주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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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전중부노회장 박노섭 목사
-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대전중부노회장이며 삼광교회를 담임하는 박노섭 목사를 몇 언론사 기자들이 만나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노회에서 대전중부노회로 옮긴 이유는 무엇인가? 20여년 전부터 충남노회와 대전중부노회의 통합 논의가 있었는데 그만 충남노회가 사고 노회가 되면서 무산됐다. 그래서 충남노회가 총회 결의로 사라진 후 곧 대전중부노회로 옮겼고 노회원들의 지지로 바로 노회장이 될 수 있었다. 대전중부노회장으로서 어떤 일에 주력했는가? 노회를 옮겼을 때 안타깝게도 21 당회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7개 당회를 신설해 총 26 당회가 됐다. 그래서 총 8명이 총대로 갈 수 있게 됐다. 노회가 교회를 돕는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9회 총회 때 노회 이름을 변경하는 안을 냈는데 부결됐다. 무슨 일인가? 대전중부노회는 충남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과거 충남노회 교회를 포함하기 위해서 노회 이름을 “대전충남노회”로 변경 청원했으나 무산되어 한동안 속이 상했었다. 본인의 목회철학은 무엇인가? 32년 목회를 하면서 바람직한 교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럴려면 바른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경에 근거한 교회를 세워야 한다. 나의 목회철학은 “하나님께 영광, 성도에게 행복”이다. 하나님께 영광되는 일을 해야 한다. 또한 성도들은 은혜 받기 위해서 교회에 오기에 먼저 은혜를 받아야 봉사하게 된다. 말씀을 바로 배워 행해 복을 받을 때 행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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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딸이 결혼을 하다’ - 조무영 목사
- 총회 헌의부장 조무영 목사의 딸이 결혼한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고 딸을 시집 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다. 신학교 시절에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본 적이 없지만 나와 신대원 85회 동기이시다. 일이 있어 갈 수 없지만 축하드린다! 적지만 축의금을 보내야겠다. 사랑하는 딸이 내일이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다. 나는 여전히 그대로 내 자리에 있었는데, 어느새, 훌쩍 성장해서 부모를 떠나게 되었다. 믿음직한 사위이기에 안심이 된다. 멋지고, 성실한 사위이기에 맡겨도 될 것 같다. 무엇보다도 신앙의 부부가 되어서 부모 곁을 지켜 주니 감사하다. 주안에서 장래를 그리고, 만들고, 이루면서 행복하라. 여보게 사위! 잘 부탁하네. 아름답고, 멋진 날, 복된 가정, 부러운 가정을 이루시게나. 심병헌♥조은비 결혼합니다. - 마음 전할 곳: 농협 50101452188475 조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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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딸이 결혼을 하다’ - 조무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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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피드백】 소강석 목사-청중의 공감이 필요하다
-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한국교회총연합회 제8대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감사예배가 12월 12일 오전 11시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때 한교총 명예회장 ·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골 2:6-12을 본문으로 ‘넘버 원이 아닌 온리 원’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다음은 설교의 요약이다. “김종혁 목사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한교총 대표회장이 되셨다. 제가 해보니 대표회장은 넘버 원, 베스트 원도 아니고 온리 원이었다. 우리는 명예를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땅을 바라보면 공허하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되었고 예수님이 제2의 아담으로 오셨다. 예수님께서 신성으로 충만하셨듯이 우리도 신성의 충만함을 구해야 한다.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의 죽음을 경험해야 우리 안에 예수님께서 왕으로 계신다. 그래야 온리 원의 삶을 추구한다. 오직 주님밖에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온리 원이 되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삶을 살게 된다. 나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한다. 내 안에 주님이 왕이 되셔야 한다. 대표회장의 자리는 책임의 자리이다. 그래서 많은 부담감이 있다. 그래도 예수님의 심장으로 섬기면 한국교회의 아픔이 가시처럼 마음을 찌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 깊게 뿌리내리고 대표회장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설교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회중들은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잘한다. 대형교회 목사치고 설교를 제대로 못 하는 목사는 없다. 교회의 성장에는 담임목사의 설교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취재하며 소강석 목사의 설교를 종종 들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설교에 임팩트가 있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온리 원’이 되라는 말에 큰 공감이 생겼다. 내가 요즘 그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울림이 있었다. 이처럼 설교는 설교자도 중요하나 듣는 회중도 중요하다. 마치 뿌려진 같은 씨앗이 어떤 땅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과 같다. 길가, 돌짝 밭, 가시덤불, 좋은 땅.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도 설교처럼 ‘온리 원’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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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피드백】 소강석 목사-청중의 공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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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내 손바닥에 너를 새겼고』 출판감사예배
- 캐나다에서 사모를 위한 ‘비빌언덕 사모의집’ 사역하는 김혜한 선교사가 화제의 책 『내 손바닥에 너를 새겼고, 쿰란출판사』를 출간하고 12월 7일 오후 2시 내수동교회(박지웅 목사 시무)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내수동교회는 과거 저자가 다녔던 교회이다. 저자 비빌언덕 김혜한 선교사가 “에세이로 쓴 이 책이 한 사람에게라도 좋은 영향을 끼치기를 바란다. 최근 숭실 사이버대학 상담학과에서 제 책을 교재로 사용하겠다고 해서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은혜로 견디는데 견디는 것도 실력이다. 손바닥에 새긴다는 것은 지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 책에 기록했다. 제 책을 통해 위로가 있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제 안에 남을 보고 돕고자 하는 마음을 줬다. 제 남편은 보이는 사역이 아니라 성품으로 사역했다.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쓰고 견딜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비빌언덕의 사역이다. 이 사역을 통해 사모님을 잘 섬기고 싶다”라고 감사의 말을 했다. 예배는 오정교회 김지현 사모의 인도로 내수동교회 김홍주 장로가 기도, 은평성결교회 현영애 권사가 특송했다. 내수동교회 선교국 담당 연한흠 목사가 사 49:16을 본문으로 “김 선교사의 인생 여정이 책에 잘 그려져 있어 읽는 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진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설교 후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하의 말 축하순서는 연희장로교회 박재훈 담임목사의 기도 후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이 “내수동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했는데 벌써 40년이 지났다. 교회에서 사모는 힘든 자리이다. 이런 사모를 위해 수고하는 김혜한 선교사에게 감사하다. 이 책을 읽고 김 선교사의 비빌언덕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모에 치유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는 ‘환대’의 공동체이다. 김 선교사는 사모들에게 환대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뼈를 깎아 피를 찍어 쓴 것으로 생각한다.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에벤에셀교회 김혜경 사모가 “김 선교사님과 페이스북 친구이다. 이렇게 출판감사예배를 드려 감사하다. 기회가 되면 캐나다에서 뵙기를 바란다”라고, 새로운교회 김주연 사모가 “1982년 김 선교사를 총신대학에서 처음 만났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이다. 친구 혜한이는 많은 고난과 아픔이 있었다. 또한 저의 시선을 말씀으로 격려하며 옮겨 주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줬다. 제가 사모로서 힘들 때 이것이 축복의 자리임을 일깨워줬다. 앞으로의 사역이 귀한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저자의 인사말 후 합심기도하고 박성규 총장이 기도한 후 저자와의 만남과 사인회를 하고 서광교회 서정경 사모의 마무리 기도로 출판감사예배를 마쳤다. 비빌언덕은 사모님들이 쉼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소명과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사모님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비빌언덕이 되길 원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어머니와 아내와 사모의 역할을 기쁘게 감당함으로 있는 곳에서 열방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여성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해주세요 1. 비빌언덕 사모사역이 하나님이 주신 첫 마음을 가지고 균형을 잡고 새롭게 나아가게 하소서! 2. 하나님이 작정하신대로 쓰임받고 드려지는 삶이 되게 하소서! 3. 후원을 통해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며, 나아가 사모쉼터도 허락하여 주소서! 4. 주 파송교회를 연결하여 주소서! 후원: 우리 743-174552-02-001 김혜한 웹사이트: womanshill.wixsite.com/bibilunduk Instagram: @bibilunduk 정기 후원이나 협력을 원하시는 분들은 womanshill@gmail.co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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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내 손바닥에 너를 새겼고』 출판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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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피드백】 장봉생 목사-설교는 생각할 거리를 줘야 한다
-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12월 4일 있었던 제109회 총회 영남지역 당선인 축하예배 및 제7회 영남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롬 11:36을 본문으로 ‘예배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우선 같은 목사로서 이런 행사에 왜 저런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하는지 의아해하며 설교를 경청했다. 장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포럼에 설교하러 갔던 경험을 시작으로 설교했다. 주최 측에서 예배 시간을 20분으로 정해놨는데 15분 만에 끝냈다고 했다. 그날 포럼 주제는 ‘개혁주의 예배’였다. 그런데 비스듬하게 앉아 예배하며, 돌아다니고, 발표할 강의안을 보는 교수들을 보며 그 모습이 제대로 예배하지 않는 자기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50년 불교를 믿은 여인이 어떤 힘에 끌려 예배에 참석했다. 그녀는 눈 뜨고 지켜보는 가운데 찬양하는 사람들 옆에, 대표기도자 뒤에, 설교자 뒤에 누군가 같이 있는 게 보였다고 한다. 사람 같지 않은 사람 모습이었다. 신령기가 발동해 계속 참석하면서 이것이 복음이냐고 물으며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분이 식당을 경영하는데 얼마 전 가보니 이제 아버지를 만나고 사랑받으며 몇 년을 살았으니 아버지 집에 갈 때가 되어 정리를 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한다.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오늘 본문에 전치사 3개가 나온다. ‘에크’ 주에게서 나오고, ‘디아’ 주로 말미암고, ‘에이스’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을지어다. 장 목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아는 사람은 예배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아는 사람은 예배한다.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은 예배한다. 복음적 삶을 마무리하는 로마서의 마지막 구절도 송영으로 끝난다. 나이 들어갈수록 영원히 예배할 자리가 가까워진다. 그러므로 예배자로 체질을 만들고 연습 많이 해 영원한 예배의 자리에 서야 한다. 내가 목사로, 장로로 섬기는 교회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동행하시는 성령으로 인하여 감격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 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목사가 은퇴한 지 오랜 선배를 찾아가 봤더니 은퇴하니까 영력은 필요 없고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살면서 예배하고 죽어 천당 가서 예배할 최소한의 영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처럼 영력은 자치하고 최소한 예배는 할 수 있는 영성 관리를 해야 한다. 장 목사는 “예배조차 감격스럽게 드리지 못하는 그 정도 영성 가지고 목사 한다고 장로 한다고 왔다 갔다 하고 명함 내고 출판물에 이름 올리고 그런 일은 없어야 하겠다. 우리가 대단한 성인군자는 못 돼도 하나님 앞에 예배자는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는 고백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는 제대로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대단한 교회 건물은 없어도, 화려한 재능 있는 교인들 별로 없어도 그래도 복음을 아는, 복음의 감격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답게 나도, 우리 교회도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예배자를 만들어 놓고 설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협의회에 하나님의 예배자들이 불같이 일어나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교단을 만들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한반도 땅을 만드는 일에 쓰임 받으시기를 바란다”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장 목사의 설교는 군더더기가 없다.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준다. 개인적으로 나는 “뻔한 설교”보다 이런 설교를 좋아하고, 책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 장 목사는 우선 우리의 예배 태도와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개혁주의 예배에 대한 세미나로 모인 자들의 예배 모습이 정작 반(反) 예배 적이었다니 아이러니하다. 행사 취재를 가면 기본적으로 예배가 먼저 있다. 그런데 정말 형식적인 경우가 있다. 예배에 대한 반성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동의한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서 서야 하는 최소한의 영성은 갖고 있어야 하며 예배자가 되고, 예배자를 만드는 일에 노력해야 한다는 말에도 동의한다. 짧은 설교지만 긴 울림이 있다. 우리는 예배자다. “예배에 목숨을 걸자”, “예배 성공자는 인생 성공자다”라는 말이 무색한 이때 진정한 예배자가 된다면 나머지도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모든 행사 앞에 있는 예배가 예배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취재하러 가서 계속 지켜볼 것이다. 왜 장 목사가 협의회 예배 때 ‘예배자’라는 설교를 했는지 기사를 쓰기 위해 동영상을 여러 번 돌려 보면서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이 설교 동영상을 볼 것을 권한다. 행사 취재를 하러 가서 많은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 내용을 요약해 기사로 올리며 요즘은 동영상도 찍어 올린다. 기본적으로 우리 교단 총회장들이 설교를 잘하는 것에 감사하다. 닳고 닳은 목사, 장로 앞에서 설교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는가? 그래도 설교를 경청하고 긴 울림이 있어 수고로이 기사를 써서 올리는 목사 기자도 있다는 것을 알고 더 화이팅 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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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피드백】 장봉생 목사-설교는 생각할 거리를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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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한교총 명예회장의 소회
- 한국교회총연합 제8회 정기총회가 12월 5일 오전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장합동 김종혁 총회장이 대표회장으로, 공동회장이었던 오정호 목사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오정호 목사는 회의 말미에 두 가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첫 번째는, 한기총과의 통합이었다. 오 목사는 한기총 통합추진위원장이었다. 그는 장종현 대표회장과 함께 통합을 위해 많이 수고했는데 한기총이 말을 바꿈으로써 결국 무산됐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두 번째는, 지난 10월 27일 범교단적으로 있었던 2백만 연합예배에 많은 교회가 동참한 것에 대해 감사했다. 새로남교회에서도 차량을 60대 동원해 참석했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서울에 있는 교회 목회자 중에 이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경우도 있어 아쉬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 행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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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한교총 명예회장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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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부총회장의 고민과 기도
- 지난 11월 30일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총회 개회예배에 장봉생 부총회장이 설교했다. 이전 설교와는 달리 5분 정도 더 하겠다고 했고, 총회와 연합회를 향한 고민을 내보였다. 동영상 11분 40초부터 보면 노회의 한 목사가 “도대체 왜 세례교인‘세금’을 내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세금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 목사는 계속해서 “세례교인세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돈은 어디에 쓰이는가? 상회비, 회비는 어디에 쓰이고 있는가? 헌금은 우리를 위해 어떻게 되돌아오고 있는가? 장로회 연합회가 장로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연합회가 교회에 도움이 되는가?” 묻고, “교인들은 돌보지 않고 밖으로만 나돌아다닌다”는 말과 “총회가 왜 필요한가? 총회가 교회나 교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는 말은 듣기 싫은 말이고, “우리를 사랑하고 돌봐주고 함께 있기를 원하는 목사”라는 말, “총회는 필요해. 우리에게 도움이 돼. 우리가 기도하고 맘껏 도와야지”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부총회장으로서 2025년 110회 총회 수장이 돼야 하는 입장에서 총회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계획이 있을 것이다. 욕먹지 않고 교회와 교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총회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장 부총회장은 정책 총회를 표방하며 준비했기에 남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장 부총회장은 작년부터 합동 교단 12,000여 개의 교회를 위해 서대문교회 전교인들이 일 인당 10~15개씩 맡아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한 교인은 전체 명단을 주면 한 주간 내내 전체 교회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겠다고 했다. 부총회장 교회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 교단과 나는 무슨 상관이 있는가? 교회와 연합회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렇게 묻는 사람들에게 수긍이 되는 답을 임원들과 총회 활동을 하는 자들은 할 수 있어야 한다. 장 부총회장은 그 답을 하기 위해 전교인들과 함께 교단 모든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본다. 장 부총회장이 더 많이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고 기도할 때 다음 총회는 한 걸음 더 나갈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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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부총회장의 고민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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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 박성규 총장, 왜 매일 아침 금식기도 하는가?
- 총신대학을 모처럼 방문했다. 신학과 83학번 선배들이 5년째 후배들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 양복, 상품권을 전달하는 “장학금 기탁 감사예배”를 취재하기 위해서다. 예배실이 있는 종합관에 들어서는데 현관 유리에 대자보가 붙어 있었다. 제목은 “기숙사 건축을 위한 릴레이 금식 기도회”였다. 10월 21일(월)부터 11월 21일(목)까지 총 32일간 하루 세 끼 금식 기도 자원란에 여러 명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 명단을 자세히 보니 매일 아침 금식기도칸에 박성규 총장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었다. 예배 전 총장실에서 신학과 83학번들과 차를 마시며 기숙사 건축에 관해 물었다. 총장은 “오래되고 낡은 기숙사를 신축하기 위해 11월 21일 200여 명의 목사, 장로, 기업인들을 초청해 후원 행사를 하는데 이들의 후원 규모에 따라 공사의 방향이 결정되기에 금식기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숙사 신축 공사를 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후원 금액이 많으면 학교 정문 앞부터 지하 공사를 해서 주차장과 다른 시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수백억을 기탁할 수 있는 분들도 초청이 되는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중요한 행사이기에 총장은 이 금식기도회 기간 매일 아침을 금식하는데, 덕분에 살이 5kg 빠져 양복이 넉넉해졌다고 웃으며 말했다. 총장은 부전교회 담임할 때 새 예배당을 지으면서 많은 건축헌금을 작정해 드렸는데 이에 따라 교인들도 많은 건축헌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한 고등학생이 5천만 원을 작정해 그 학생을 불러 “어떻게 그 헌금을 드릴 것이냐?”라고 묻자 “대학에 들어가 ROTC 후보생이 되어 장교로 군 생활 해 그 월급으로 5,000만 원을 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이후 그 학생은 말 그대로 ROTC 장교로 복무하였고, 복무를 마칠 때는 5,612만원을 헌금했다. 월급 전부를 헌금하고 나면 어머니가 보내주신 용돈으로 소대원 식사 한번 사주고는 근무내내 부대에서 밥을 먹으면서 건축헌금을 하였고 하나님은 그가 제대하기도 전에 좋은 직장을 허락하셨다. 또한 박 총장도 그 당시 힘에 지나도록 건축헌금을 작정해 드리느라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는데 생각지 않은 후원과 여러 교회 부흥회 강사로 초청이 되어 생활비가 채워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이번 기숙사 건축을 위해서도 부전교회에서 받은 퇴직금을 드렸다며 앞으로 노후도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이라고 말했다. 금식기도를 한다는 것은 목숨을 걸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먹지 않으면 죽기 때문이다. 박 총장이 금식기도를 통해 부전교회를 신축했듯이 32일간의 금식기도회를 통해 총신대학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 총장은 금식 중 어제 헌혈도 학생들과 같이 했다. 역시 총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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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 박성규 총장, 왜 매일 아침 금식기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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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상은 원장, 순교 1주기 추도예배
- 베트남 의료 선교 중 사망한 박상은 샘병원 원장의 순교 1주기 추도예배가 11월 5일 오후 7시 안양샘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있었다. 자리를 가득 채운 추모객들은 박상은 원장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도예배는 안양샘병원, 한국누가회, (사)아프리카미래재단이 주관했다. 1부 추모예배는 안양샘병원 원목실장 김성은 목사의 인도로 아프리카 미래재단 최재걸 이사장이 대표기도, 광야의샘교회 최은상 목사가 고전 15:57-58 봉독, 샘병원 찬양대가 찬양했다.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가 ‘헛되지 않은 인생’이란 제목으로 “초대 교회 당시 부활에 대한 소망이 약했기에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 부활의 확실성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다 잠자지 않고 깨어나게 된다. 죽은 육신을 깨우는 큰 나팔 소리가 들리게 된다. 종말 때 죽음은 권세를 잃고 죽게 된다. 세상 모든 것이 헛되나 주 안에서 수고는 헛되지 않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은 후손들을 축복하신다. 그리고 수고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상을 주시고,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는 심판하신다”고 설교했다. 한국누가회 심재두 이사장이 고인 소개, 박현정 · 박지현 남매가 가족 중창, 맏형 박재천 목사가 추모의 시 낭독, 박상진 교수가 가족 인사 후 홍정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추모 순서는 샘병원 김상한 미션원장의 사회로 박상진 교수가 내빈을 소개 후 샘병원 이대희 이사장, 한국 누가회 심재두 이사장, 아프리카 미래재단 홍순철 대표, 예수 동인 송길원 목사, 한국 순례길 임병진 목사의 추모사 후 추모 워십을 끝으로 추도예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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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신 GMS 명예이사장, 지난 2년 회고 인터뷰
-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GMS 이사장으로 수고하다 물러났는데 소회는 어떠한가? -2년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행복했다. 2년간 얼마나 많은 나라에 다녔는가? -GMS가 100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했다. 다 돌아볼 수 없어 평소 안 알려지고 소외된 곳을 중심으로 다녔다. 외롭게 사역하는 서부 아프리카 등을 다녀왔다. 39차례 업무차 출장했다. 개척할 때부터 재정의 30%를 선교에 사용했다고 들었다. -교회 본질이 선교이다. 우리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라고 표명하고 개척 때부터 재정의 10%에서 시작해 59%를 사용할 때도 있었고, 30%를 선교에 사용한다. 목사가 선교에 치중하면 목회는 어떠한가? -처음부터 선교하는 교회로 세웠기에 교인들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후계자가 세워지면 어떻게 할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분이 어떻게 할지는 내 영역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목회를 본질에 두면 단순하다. 선교에 올인하면 다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것이 38년 목회해 1,000명 이상으로 성장한 양정교회의 역사이다. 다른 방법론이 없다. 모든 것을 선교에 맞춰 두니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목회가 저절로 됐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목사님은 교단에서 존경받을 만한 목사라고 생각한다. -교인들의 뒷받침으로 일을 해왔다. 교인들이 지원하고 믿어주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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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신 GMS 명예이사장, 지난 2년 회고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