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인물
-
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 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덕담 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
손원재장로,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
제109회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손원재 장로가 지난 1월 12일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취진위원회(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기획홍보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한국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것으로 교단을 넘어 한국 기독교계의 연합으로 마침내 창립총회를 열고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불교와 천주교의 유적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여러 곳이 등재되어 있지만,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는 아직 단 한 곳의 기독교 역사 유적도 등재되지 못한 현실 앞에서,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광주의 오웬 기념각을 비롯한 5곳, 대구의 아담스 기념관 외 7곳, 전주의 마로덕 기념관 외 5곳 등,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신앙의 발자취를 세계가 함께 기억하도록 세우는 이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더 나아가 인류의 영적 유산을 위한 거룩한 사명이다. 특히 오랜 시간 역사를 연구해 온 학자들과, 이 뜻을 품고 헌신을 결단한 12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이 일이 단순한 문화 사업이 아니라 믿음과 책임 그리고 시대를 향한 신앙의 고백이다. 타 종교보다 뒤늦게 시작한 이 작은 씨앗이 머지않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믿음의 숲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이 일에 위원으로 위촉된 손원재 장로는,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는 이제 역사에 평가받을 만한 귀한 역사이며, 불교처럼 한국 기독교의 사적지들도 지자체와 국가 문화재로 등재하여 보존되고, 나아가 유럽의 성지순례처럼 세계인이 찾는 신앙·역사 관광의 길이 열려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특히 광주·호남을 비롯한 이 땅의 순교와 헌신의 기독교 역사의 현장들이 그런 날을 맞게 되기를 소망해 왔다. 그래서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총회 역사관설치”, “순교자기념주일지정”, “기독교 역사 사적지 지정”, “기독교 역사 학술대회”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제는 예장 합동 교단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손을 맞잡고 하나님께서 미리 예정해주신 훌륭하고 헌신적인 좋은 분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위하여 세계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앞으로는 학자들의 지혜도, 정치권과 지자체의 협력도, 중앙정부의 뒷받침도, 그리고 물질의 헌신도 절실히 필요하다. 2030년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니 학자들조차 “자료 준비와 검증만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흔들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함께 도전해 보기로 뜻을 모았다. 근대 기독교 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를 목표로 시작한 첫 걸음이 좋은 결과로 열매 맺기 위해서는 교계와 교회, 교인들의 관심이 절실하다.
-
회의 사회의 달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이해중 장로가 회장으로 있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를 취재하러 갔다. 회장으로 위원회 회무를 처리하는데 역시 깔끔하게 진행했다. 다시 한번 이해중 장로가 사회의 달인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해중 장로가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회장 그리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봤는데 어떤 안건에 대해 이견이 있더라도 잘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고 노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민감해 보이는 안건이 있었지만 역시 잘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를 잘 보는 은사’를 타고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의견이라도 잘 경청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회의 진행 강사로 나서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취재하러 가서 수많은 회의를 보는데 이해중 장로만큼 잘하는 목사나 장로를 본 적이 없다. 이전 단체에서도 회장직을 잘 수행했기에 올해 전장연도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중 장로를 사회의 달인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이해중 장로의 매끄러운 사회 덕분에 순서가 많았던 전장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가 제 시간에 끝나 식지 않은 점심을 먹게 된 것도 감사하다.
-
정영교 부총회장, 새해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2026년 새해에는 이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주는 교회와 총회가 되자”라고 다짐했다. 정 목사는 송구영신예배 설교에서 마 5:13-18을 본문으로 ‘거룩한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신자는 거룩해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국민 74%는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가운데 총회와 교회가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해서 늘 양복 윗도리에 교단 마크를 부착해 다니는데 이는 교단 소속 목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신자들이 세상 속에 영향력을 미쳐야 비신자가 교회로 오게 된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오늘날 교회 안에 역사(役事)와 능력이 소멸하고 있는데,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며 능력 받아 밖으로, 세상 속으로, 이웃에게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신자는 개인의 번영 신앙에서 벗어나 공적인 책임을 지고, 삶으로 신뢰를 증명해 신뢰를 되찾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
이승현 목사, 자랑스런 부흥사 상 수상
여러 부흥사 연합단체의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흥사 사역에 앞장서는 이승현 목사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이승현 목사에게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에 최대해 박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 이승현 목사(한샘교회)가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 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이후 설교를 하며 부흥사의 길로 들어서게 돼 25년이 됐다. 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를 돕는 부흥사로 섬기고 있다. 부흥사인 것이 자랑스럽다. 사명 잘 감당하겠다. 목회자로 본을 보이신 아버님께 감사드리며 한샘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 자랑스런 교육자 상 수상
대신대학교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해 총장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최대해 대신대학 총장에게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에 이승현 목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최대해 박사가 “시126:1에 꿈꾸는 것 같다는 말씀이 있다. 저는 꿈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부족한 제가 받아도 되는가하는 생각을 한다. 힘내라고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33년 함께하는 대신대학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꿈을 꾸는 것 같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라고 이 상을 주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
-
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 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 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덕담 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
- 뉴스
- 인물
-
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
-
손원재장로,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
- 제109회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손원재 장로가 지난 1월 12일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취진위원회(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기획홍보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한국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것으로 교단을 넘어 한국 기독교계의 연합으로 마침내 창립총회를 열고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불교와 천주교의 유적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여러 곳이 등재되어 있지만,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는 아직 단 한 곳의 기독교 역사 유적도 등재되지 못한 현실 앞에서,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광주의 오웬 기념각을 비롯한 5곳, 대구의 아담스 기념관 외 7곳, 전주의 마로덕 기념관 외 5곳 등,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신앙의 발자취를 세계가 함께 기억하도록 세우는 이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더 나아가 인류의 영적 유산을 위한 거룩한 사명이다. 특히 오랜 시간 역사를 연구해 온 학자들과, 이 뜻을 품고 헌신을 결단한 12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이 일이 단순한 문화 사업이 아니라 믿음과 책임 그리고 시대를 향한 신앙의 고백이다. 타 종교보다 뒤늦게 시작한 이 작은 씨앗이 머지않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믿음의 숲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이 일에 위원으로 위촉된 손원재 장로는,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는 이제 역사에 평가받을 만한 귀한 역사이며, 불교처럼 한국 기독교의 사적지들도 지자체와 국가 문화재로 등재하여 보존되고, 나아가 유럽의 성지순례처럼 세계인이 찾는 신앙·역사 관광의 길이 열려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특히 광주·호남을 비롯한 이 땅의 순교와 헌신의 기독교 역사의 현장들이 그런 날을 맞게 되기를 소망해 왔다. 그래서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총회 역사관설치”, “순교자기념주일지정”, “기독교 역사 사적지 지정”, “기독교 역사 학술대회”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제는 예장 합동 교단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손을 맞잡고 하나님께서 미리 예정해주신 훌륭하고 헌신적인 좋은 분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위하여 세계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앞으로는 학자들의 지혜도, 정치권과 지자체의 협력도, 중앙정부의 뒷받침도, 그리고 물질의 헌신도 절실히 필요하다. 2030년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니 학자들조차 “자료 준비와 검증만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흔들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함께 도전해 보기로 뜻을 모았다. 근대 기독교 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를 목표로 시작한 첫 걸음이 좋은 결과로 열매 맺기 위해서는 교계와 교회, 교인들의 관심이 절실하다.
-
- 뉴스
- 인물
-
손원재장로,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
-
-
회의 사회의 달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 이해중 장로가 회장으로 있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를 취재하러 갔다. 회장으로 위원회 회무를 처리하는데 역시 깔끔하게 진행했다. 다시 한번 이해중 장로가 사회의 달인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해중 장로가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회장 그리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봤는데 어떤 안건에 대해 이견이 있더라도 잘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고 노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민감해 보이는 안건이 있었지만 역시 잘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를 잘 보는 은사’를 타고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의견이라도 잘 경청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회의 진행 강사로 나서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취재하러 가서 수많은 회의를 보는데 이해중 장로만큼 잘하는 목사나 장로를 본 적이 없다. 이전 단체에서도 회장직을 잘 수행했기에 올해 전장연도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중 장로를 사회의 달인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이해중 장로의 매끄러운 사회 덕분에 순서가 많았던 전장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가 제 시간에 끝나 식지 않은 점심을 먹게 된 것도 감사하다.
-
- 뉴스
- 인물
-
회의 사회의 달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
-
정영교 부총회장, 새해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2026년 새해에는 이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주는 교회와 총회가 되자”라고 다짐했다. 정 목사는 송구영신예배 설교에서 마 5:13-18을 본문으로 ‘거룩한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신자는 거룩해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국민 74%는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가운데 총회와 교회가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해서 늘 양복 윗도리에 교단 마크를 부착해 다니는데 이는 교단 소속 목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신자들이 세상 속에 영향력을 미쳐야 비신자가 교회로 오게 된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오늘날 교회 안에 역사(役事)와 능력이 소멸하고 있는데,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며 능력 받아 밖으로, 세상 속으로, 이웃에게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신자는 개인의 번영 신앙에서 벗어나 공적인 책임을 지고, 삶으로 신뢰를 증명해 신뢰를 되찾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
- 뉴스
- 인물
-
정영교 부총회장, 새해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
-
이승현 목사, 자랑스런 부흥사 상 수상
- 여러 부흥사 연합단체의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흥사 사역에 앞장서는 이승현 목사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이승현 목사에게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에 최대해 박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 이승현 목사(한샘교회)가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 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이후 설교를 하며 부흥사의 길로 들어서게 돼 25년이 됐다. 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를 돕는 부흥사로 섬기고 있다. 부흥사인 것이 자랑스럽다. 사명 잘 감당하겠다. 목회자로 본을 보이신 아버님께 감사드리며 한샘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
- 뉴스
- 인물
-
이승현 목사, 자랑스런 부흥사 상 수상
-
-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 자랑스런 교육자 상 수상
- 대신대학교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해 총장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최대해 대신대학 총장에게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에 이승현 목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최대해 박사가 “시126:1에 꿈꾸는 것 같다는 말씀이 있다. 저는 꿈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부족한 제가 받아도 되는가하는 생각을 한다. 힘내라고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33년 함께하는 대신대학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꿈을 꾸는 것 같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라고 이 상을 주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
- 뉴스
- 인물
-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 자랑스런 교육자 상 수상
실시간 인물 기사
-
-
【속보】108회 총회 공천위원장... 정여균 목사 당선
- 8월 31일 오전 11시 초량교회에서 모인 108회 총회 공천위원장으로 정여균 목사가 당선됐다. 총 투표수 128표 가운데 72표를 득표했다. 정 목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으니 총회를 잘 섬기겠다. 공천부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
- 뉴스
- 인물
-
【속보】108회 총회 공천위원장... 정여균 목사 당선
-
-
【목회자탐방】대전새미래교회 양현식 목사-나의 독서법
- 대전에는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는 교회가 있다. 바로 대전새미래교회이다. 새미래는 지역명이다. 그래서 교회 근처에 대전새미래초등학교도 있고, 새미래중학교도 있다. 지역명을 따라 교회 이름을 지었지만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라는 뜻도 함께 내포하는 교회명이다. 공교롭게도 교회 근처 洞名은 반석동이다. 그러므로 대전새미래교회는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져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가야할 사명이 있는 지역 교회이다. 이미도 그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교회이다. 대전새미래교회의 담임은 양현식 목사이다. 외유내강으로 교회를 평안하게 잘 이끌어가고 있으며 올해 서대전 노회장으로 수고하는 가운데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리는 108회 총회 환영위원장의 중책을 맡고 있다. 취재 차 방문해 목양실을 갔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대부분의 목양실처럼 많은 책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런데 특히 많은 인문학 서적과 세계 문학전집이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꾸준히 다방면의 독서를 하고 있는 양현식 목사와 독서에 대한 인터뷰를 하게 됐다. 목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목양실에 많은 책들이 있는데 목사님의 독서생활에 대해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독서 시간은 어떻게 갖고 계시는지요? 제 독서는 시간이 있어서나 시간을 내서라기 보다는 틈틈이(신호대기 중에도, 잠자다 일어나서도, 자동세차 중에도,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중에도, 화장실에서도 등등) 낭비하지 않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어느 정도 읽고 계시는지요? 1년 독서 목표는 3만 6천 페이지입니다(하루 100페이지. 한 달 3천 페이지). 근 몇 년간은 무난히 달성했습니다. 목양실이 크지는 않지만 목양실과 집무실로 분류되어 있어서 독서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목회에 바쁘시기도 할텐데 올 해는 대외적으로 맡은 일도 있으시죠? 교회 목회, 노회장, 총회환영위원장 등을 감당하며 독서하고 있습니다. 일반 독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1년 3독 정독(매일 10장 이상 정독)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책을 읽으시는지요? 신학과 인문학 위주로 하되, 특별히 가리지는 않고 다양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목사님만의 독서 방법이 있으신지요? 한꺼번에 한 권씩 읽는 스타일이 아니고 2~3권을 동시에 읽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 신학서적과 쉽게 읽을 수 있는 일반서적을 교차 형식으로 목표 페이지를 먼저 정해놓고 읽은 후, 다른 책을 읽는 형식입니다. 목차, 에필로그나 프롤로그를 먼저, 그리고 꼼꼼하게 읽은 후 본문을 읽습니다. 완독 후엔 읽은 일시, 장소, 소감 등을 기록하여 차후에 참고 자료로 사용합니다. 책을 어떻게 대하시는지요? 기본적으로 책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옷에 국물 떨어지는 것은 용납해도 책에 침 튀기는 것은 용납 못합니다. 책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책을 빌리는 거에 대해선 스스로나 타인도 용납치 않습니다. 책을 소중한 지적재산으로 여기기에 빚을 내서라도 책을 사서 내 것으로 소유하고자 합니다. 물론 책을 구입했다해서 모두 다 독서용은 아닙니다. 장서용, 참고용, 완독용 등으로 구분해 둡니다. 목양실에 대부분 장르별, 인물별로 꽂아놓되 반듯하게, 책 높이도 맞추어 정리하며 약 4천여 권 정도있습니다. 독서에 어떤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독서를 통한 지식, 정보 회득도 있겠지만 책을 읽을수록 겸손해집니다. "내가 너무 모르는 게 많구나. 내가 이토록 무식했구나" 하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닫고 배웁니다. 끝으로 추천하고 싶으신 책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소피의 세계(요슈타인 가아더. 현암사) ▲기독교로 보는 세계역사(김동주. 킹덤북스) ▲소설 동의보감(이은성. 창비) ▲로마인이야기 시리즈(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창조의 목적과 하나님 나라(김진수, 부흥과 개혁사)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tvN)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tvN)입니다. 목사님의 독서 생활에 대한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새미래교회홈페이지연결
-
- 뉴스
- 인물
-
【목회자탐방】대전새미래교회 양현식 목사-나의 독서법
-
-
故 하태초 장로 소천, 유가족 위로예배
- 8월 10일 새벽 0시 55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故 하태초 장로 소천 유가족 위로예배가 8월 10일 오후 2시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에서 전국장로회증경단회 주관으로 있었다. 예배는 회장 류재양 장로의 인도로 총무 권정식 장로가 기도 후 서기 김성태 장로가 딤후 4:7-8을 봉독했다. 증경회장 권영식 장로가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믿음을 지키다’란 제목으로 “고 하태초 장로는 선한 싸움을 싸웠다. 이는 원수 마귀와의 싸움이며 신앙 싸움이다. 또한 하 장로는 달려갈 길을 달렸다. 믿음의 길을 달린 것이다. 하 장로는 대학 졸업 후 군인의 길을 가다 공직의 길로 갔다. 그리고 대성교회를 위해 충성을 다했다. 위중했던 서기행 목사는 하태초 장로와 모든 장로님들의 기도 응답으로 다시 병상에서 일어나기도 했다. 이처럼 주의 종을 잘 섬기는 장로셨다. 젊을 때 군인으로, 고위 공직자로, 장로로 여러 기관을 위해 수고하셨다. 전국장로회연합회 34대 회장이 하태초 장로였다. 하 장로는 모든 분들에게 본이 되는 분이셨다. 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에게 상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이 상은 하태초 장로뿐만 아니라 유족들, 모든 조문객들에게도 있다. 상을 바라보며 천국의 소망으로 사별의 슬픔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증경회장 라도재 장로가 “고 하태초 장로는 후반기에 췌장암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셨다. 저는 마지막 날 병원으로 면회 가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위해 기도했었다. 우리 모두 애통하면서 조의를 표한다. 교계 안팎으로 많은 활동을 하셨지만 유일하게 장로로서 한기총 명예회장직을 하신 것이 특기할 일이다. 그리고 대성교회 서기행 담임목사가 총회장이 되는데 큰 일을 하셨다”고 조사했다. 장남 하정민 장로(전국장로연합회 총무)가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 조문 오시는 장로님들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렸다. 저 보다 더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염려해 주셨음에 감사하다. 아버지의 신앙의 길을 잘 따르는 자녀들이 되겠다”고 유가족 대표 인사했다. 이어 유경선 장로가 조가한 후 회계 이호영 장로가 광고 하고 주기도로 유가족 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를 마친 직후에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조문하러 와 유가족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위로했다. 현재 소 목사가 시무하는 새에덴교회는 조기 중단된 잼버린대회 참가생 500명을 교회에 긴급 수용하고 있다. 이들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머물 예정이며 교회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례일정은 다음과 같다. 빈소: 서울 성모병원 3층 31호(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입관예배: 8월 11일(금) 오후 5시 발인예배: 8월 12일(토) 오전 7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유족은 다음과 같다. 부인: 조순자 권사 장남: 하정민 장로(김가영 집사,하윤빈, 하윤우) 차남: 하정국집사(김보균 집사, 하수민, 하은빈) 삼남: 하정남 집사(류현 집사, 하새은) 딸: 하윤경 집사(이정희 집사,이중호, 이효림)
-
- 뉴스
- 인물
-
故 하태초 장로 소천, 유가족 위로예배
-
-
믿음의 용장 故 하태초 원로장로, 천국입성하시다!
- 한국교회에 큰 족적을 남긴 대성교회 하태초 원로장로가 86세를 일기로 8월 10일 새벽 0시 55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지난 해 6월 췌장암 판정을 받고 아산병원과 집을 오가며 치료받던 중 지난 4일 병세가 악화되어 순천향병원에서 입원 후 천국으로 입성했다. 장례일정은 다음과 같다. 빈소: 서울 성모병원 3층 31호(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입관예배: 8월 11일(금) 오후 5시 발인예배: 8월 12일(토) 오전 7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유족은 다음과 같다. 부인: 조순자 권사 장남: 하정민 장로(김가영 집사,하윤빈, 하윤우) 차남: 하정국집사(김보균 집사, 하수민, 하은빈) 삼남: 하정남 집사(류현 집사, 하새은) 딸: 하윤경 집사(이정희 집사,이중호, 이효림) 고인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장,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에 큰 역할을 감당했다. 장남 하정민 장로는 부친 소천 전 페이스북에 애끓는 사부곡을 실었고 몇 시간 후 부친은 영원한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2023년 8월 9일 저녁입니다. 어쩌면 세상에 태어나 가장 슬플지도 모르는 시간들이 다가옵니다. 작년 6월 췌장암 판정으로 암투병을 하신 아버지가 제가 중국에 다녀오자 마자 급성폐렴으로 몇 일만에 임종을 하려 합니다. 자식으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지만 살리려는 노력만큼 아버지에게는 큰 고통인 것 같습니다. 늘 힘들 때 내 손을 잡아주시던 아버지였는데,아버지의 고통에 이제는 내가 아버지의 손을 결국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못난 아들의 아버지로 살아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없는 세상은 이제 어떤 세상일 지 두렵기까지도 합니다. 천천히 떨어지는 혈압계를 보며 아버지를 보낼 생각을 하니 참으로 두렵습니다. 금요일 저녁 밤늦게 어머니에게 핸드폰을 달라며 하늘나라에 가도 핸드폰이 있어야 손자, 손녀들과 장로님들에게 전화할 수 있다고 하시고, 토요일 밤에는 어머니의 손을 꼭 잡으며 어머니와 절대 헤어지지 말자던 아버지가 주일 아침부터 입을 닫으셨습니다. 1938년 이 땅에 태어나서 하나님과 가족을 가장 사랑했던 나의 아버지가 이제 그토록 보고싶어 하시던 하나님 품에 가십니다. 눈을 뜨면 아버지가 없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생각하며 천천히 떨어지는 혈압계를 바라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늘 속썩이고 못났던 아들 걱정 마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하고 불효한 아들의 아버지가 되어 언제나 제 손을 잡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
- 뉴스
- 인물
-
믿음의 용장 故 하태초 원로장로, 천국입성하시다!
-
-
오정호 · 오정현 목사 부친 故 오상진 목사, 발인예배
- 지난 8월 3일 소천한 오정호 · 오정현 목사 부친 故 오상진 목사 발인예배가 8월 7일 오전 8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있었다. 예배는 사랑의교회 김도훈 목사의 인도로 성문교회 담임 고동훈 목사가 기도 후 사랑의교회 강동일 집사가 조가했다. 남서울은혜교회 원로 홍정길 목사가 계 14:13을 본문으로 ‘진정으로 복된 생애’란 제목으로 “이 땅은 이별의 땅이다. 그래서 이별의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인을 받으시고 천국에서 잔치를 하고 계시다. 탕자를 맞이했던 하나님께서 평생 종으로 헌신하신 오 목사님을 더 큰 기쁨으로 맞아주시고 계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별의 아픔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고인을 추모하며 삶의 교훈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첫 번째로, 인생은 두 마디 명령으로 이뤄진다. 첫째는, ‘살아라’이다. 살라고 명령해서 우리는 生命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라고 명하셨다. 둘째는, ‘일하라’이다. 이것이 使命이다. 오 목사님은 모든 사명을 이 땅에서 감당하셨다. 이런 종들에게 하나님은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되다’고 기록하라고 하셨다. 이 두 명령 가운데 사는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한다. 신앙으로 인해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이것을 믿을 때 절망하지 않고 소망을 가질 수 있다. 신자는 이 말씀을 결론으로 믿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신자는 죽음마저도 복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이 축복을 놓치면 안된다. 두 번째로, 성령께서는 죽은 신자들이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제가 가평에서 살고 있는데 시골이다 보니 많은 일들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잠이 달다. 신자의 죽음도 이러하다. 주님은 처소를 예비하시고 우리를 맞이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세 번째로, 이후 삶의 결과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의 평가를 받고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 생의 수고를 다 아시고 평가해 주시며 상 주실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한 일도 잊지만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큰 상으로 갚아주신다(마25장, 양과 염소의 비유). 하나님은 하나도 남김없이 기억하시고 계산하셔서 보상해주신다. 어린 소자에게 냉수 한 잔을 대접해도 하나님은 상을 주신다. 천국상급은 계산적으로 주고받는 유치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신자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 상 받을 자격이 없지만 구원을 거저 주신 것처럼 상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상을 주시겠다고 하시니 상을 소망하며 살아야하는 것이다. 오 목사님의 생애가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고 장례식이 우리에게 이것을 확인시켜준다. 우리도 고인의 삶의 길을 따라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오정현, 오정호 목사가 유족인사했다. 오정현 목사는 “장례 예배를 드리며 찬송할 때마다 좋은 아버지를 추억하며 감사의 눈물과 더 잘 모시지 못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고, 오정호 목사는 “유가족들을 찾아와 위로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더욱 믿음으로 사는 후손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덕수교회 원로 손인웅 목사의 축도로 발인예배를 마치고 장지를 향해 출발했다. 발인 조문객들과 사진
-
- 뉴스
- 인물
-
오정호 · 오정현 목사 부친 故 오상진 목사, 발인예배
-
-
오정현 · 오정호 목사 부친 故 오상진 목사, 천국환송예배
- 고 오상진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시무) 주관으로 8월 6일 오후 5시 서울성모병원 3층 31호 장례식장에서 있었다. 예배는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의 인도로 삼일교회 담임 송태근 목사가 기도 후 사랑의교회 남순장반 콰이어&임원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조가한 후 인도자가 시 1:1-6을 봉독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복 있는 주의 종'이란 제목으로 "오상진 목사님 천국 가시는 길에 우리가 함께 모였다. 모든 사람은 다 죽어야한다. 죽음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인생은 짧고 덧없다. 안개요 이슬이다. 그러나 성도의 죽음을 하나님은 귀하게 보신다. 사별은 기쁜 일이 아니나 천국으로 옮겨가는 것이기에 소망이 있다. 오 목사님은 수고와 눈물로, 신앙으로 한 평생을 보내셨다. 고인은 2년 전 사모님을 사별했을 때 정성껏 조문객들을 맞이했었다. 오 목사님의 철저한 신앙을 후손들이 잘 이어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홍혜전 집사(반주: 조성원 사모 및 사랑앙상블: 김선희 한규현 박지영 윤보연)가 조가했다. 유족대표 오정현 목사가 "혹서 기간이라 가족장으로 조촐히 장례를 할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오늘 천국환송예배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저는 목회자가 되는 것이 제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부친같이 살 수 있는가 생각을 하기도 했다. 부친 목회 때 부산의 큰 교회 당회원들이 청빙할려고 했을 때 ‘누가 와도 이 교회는 고생하는데 내가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44년간 교회를 지키셨는데 이로인해 어머니는 고생을 많이 하셨다. 위로 예배 때 찬송을 부르면서 많이 울었다. 또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신 아버지가 생각났다. 자식 노릇 못한 회한의 눈물도 났다. 많은 분들이 장례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친께서 2년 전에 소천하셨다. 그때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도 그러하다. 좌우측이 모두 오셔서 조문해 주셨다. 한국교회가 코로나의 강을 뛰어 넘고 회복을 넘어 다시 한번 뜨거운 부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말했다. 이후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축도로 천국환송예배를 마치고 헌화 및 조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인예배는 내일 8월 7일 오전 8시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장지는 사랑의동산이다(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833-3). 조문
-
- 뉴스
- 인물
-
오정현 · 오정호 목사 부친 故 오상진 목사, 천국환송예배
-
-
오정현 · 오정호 목사 부친 故 오상진 목사 유족위로예배...새로남교회 주관
- 오정현, 오정호 목사의 부친 故 오상진 목사 유족 위로 예배가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 주관으로 8월 5일 오후 4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에서 있었다. 새로남교회 장로, 교구장, 순장 중심으로 120여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행정담당 김진광 목사의 인도로 김용태 원로장로가 기도 후 새로남교회 부목사를 역임한 조성민 목사(상도제일교회 시무)가 신 33:29을 본문으로 ‘행복한 아부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제가 새로남교회에서 사역했을 때 고인을 방문했는데 기쁘게 맞아 주시면서 ‘목사는 건강해야한다’하시고 ‘방 바닥에 누우라’ 하셔서 함께 누워 물고기 운동법을 가르쳐 주셨다. 또한 제 부친 소천 당시 찾아오셔서 따듯하게 위로해 주셨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본문에서 모세는 행복에 대해 말한다. 무엇이 행복인가? 모세는 하나님께 구원받고, 도움받고, 이기는 것이 복이라고 했다. 모세가 믿음의 눈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고 행복했던 것 같이 모세와 같은 믿음으로 사신 오 목사님은 참으로 행복한 분이셨다.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는 이 장례식을 통해 행복을 발견하자.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과거에 함께 하셨고, 현재에도 함께 하시고, 미래에도 함께 해주실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자. 조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발견하고 돌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남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시무)가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靈의 가족이다. 이 땅은 잠깐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인데 우리는 영원한 영적 영광과 고난을 함께 하는 동지들이다. 우리 가정 가훈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삶, 이웃에게는 건덕을 세우는 삶, 범사에 감사하는 삶, 성령님을 통해 승리하는 삶’이다. 제가 결혼할 때 함에 가훈을 넣어 주셨다. 영육의 복이 있으시기를 축원한다”고 인사말했다. 이어 차남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시무, 부총회장)가 “우리 인생은 계획대로 될 때도 있지만, 안 될 때도 있다. 또한 인생은 SRT처럼 빠르기도 하다. 빠른 인생 가운데 동역하게 됨을 감사한다. 새로남교회의 핵심가치는 새생명 탄생을 위해 전력하는 것이다. 우리의 발걸음이 천국의 복된 동행의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했다. 이어 새로남교회 훈련담당 양대영 목사의 축도로 유가족 위로 예배를 마치고 헌화하고 조문하는 시간을 갖고 저녁 애찬을 나눈 후 내일 주일 예배를 위해 바삐 대전으로 내려갔다. 오정호 목사는 교인들을 일일이 배웅하며 먼 길까지 조문 와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했다. 조문객들과 함께
-
- 뉴스
- 인물
-
오정현 · 오정호 목사 부친 故 오상진 목사 유족위로예배...새로남교회 주관
-
-
故 오상진 목사님을 추모하며, 박성규 총신대학 총장 弔辭
- 오정현, 오정호 목사의 부친 故 오상진 목사의 유족 위로예배가 총회 임원회 주관으로 8월 5일 오전 11시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있었다. 이때 수십년간 오정현, 오정호 목사와 특별한 친분이 있는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조사를 했다. 너무나 귀하고 눈물겨운 조사였기에 기사로 남긴다. 박성규 목사(총신대학교 총장) 제가 오상진 목사님을 처음 뵌 것은, 대학 2학년 때인 1981년, 지금으로부터 42년 전이다. 제가 아들 같은 목사로서 지난 42년 지켜봐 온 목사님의 생애는 승리의 생애였다. 목사님은 바울 사도처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셨다. 다음 몇 가지 점에서 그러셨다. 1. 고 오상진 목사님은 참 목회자이셨다. 가야제일교회를 개척하시고 44년 목회를 해오시면서 달동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해온 목사님은 艱難辛苦의 목회를 해오셨다. 그중에서도 목사님을 힘들게 했던 일은, 교회 건축을 할 때 재정을 맡은 분이 돈을 가지고 도주한 사건이 있었다. 목사님은 묵묵히 그것을 감당하기 위해 사례비를 교회에 다 헌금하시고, 부산 혜광고등학교 교목이 되어 섬기시면서 받는 사례로 가족들의 생계를 이끄셨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목사님의 교목생활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의 가슴 속에 예수님을 심으셨다. 그중에 한 사람이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혜광고등학교를 다닌 화 목사, 오상진 목사님의 영적 제자였다. 2. 고 오상진 목사님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개혁주의자, 곧 칼빈주의자였다. 1982년 3월 1일, 정동 CCC 회관에서 오정현 목사님 결혼, 1983년 3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오정호 목사님 결혼, 그때 대학생으로 참석했던 저는, 그 결혼식의 주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혼주 측 인사는 기억난다. 바로 오상진 목사님의 인사 말씀이었다. “저는 한 번도 이 아들이 내 아들이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 그래서 이 아들이 잘될 때 하나님보다 먼저 기뻐하지 않았고, 이 아들이 잘되지 않을 때 하나님보다 먼저 안타까워하지 않았다. 오늘도 이 아들이 이루는 가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을 믿는다.” 지난 42년 동안 이런 혼주 인사는 들어본 적 없었다. 오직 하나님 절대주권의 신앙의 표현이었다. 오정호 목사님께 들은 말씀입니다 “주말마다 반성문을 썼어요. 그때마다 아버님은 ‘신앙의 기본이 무엇이냐?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오정현 목사님, 오정호 목사님을 이렇게 귀하게 쓰신 것이다. 3. 고 오상진 목사님은 오직 성경을 믿는 개혁주의자였다. 오정현 목사님 말씀을 통해 들은 것은 매삼주오(每三週五) 없으면 밥도 주지 않으셨다. 이렇게 성경을 사랑하게 하신 것이, 오늘의 두 분 오 목사님을 낳았다. 그 유명한 에피소드를 다 아실 것이다. 오정현 목사님이 서울로 공부하러 올라올 때 부산역에서 봉투를 하나 주셨다. 오 목사님은 아버님께서 용돈을 주신 줄 알고 기대감을 갖고 열어보니 그곳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쓰여 있었다. 청년 오정현은 실망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 말씀이 청년 오정현을 붙잡아 주었고, 오늘의 오정현 목사님을 만들었다. 오상진 목사님은 서울에서 공부하는 세 아드님을 위해 가장 저렴한 아파트를 어렵게 전세로 마련해주셨다. 그곳은 내수동교회 대학부의 부흥의 산실이었다. 지방 출신 대학생 중 대학부를 이끌 사람들을 오정현 전도사님은 그곳에 모아 살면서 대학부의 부흥을 위해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기도했다. 오 전도사님은 그곳을 Francis A. Schaeffer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무너진 유럽의 젊은이들을 살리기 위해 스위스에 만들었던 L’abri 이름을 따서 L’abri라고 불렀다. 고 오상진 목사님께서는 한 번씩 그곳에 오시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경 말씀을 선물로 주셨던 목사님, 그곳에서 황원선 목사, 화종부 목사, 정규선 박사, 이상진 박사 등이 배출되었고, 미말에 처한 저도 그곳에서 자라났다. 4. 고 오상진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개혁주의자였다. 1963년 1월 1일 세운 가훈의 첫 번째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었다. 60년이 지난 오늘까지 그 가훈은 오상진 목사님의 삶이 되었다. 오 목사님은 자신이 하신 일, 두 분 아드님의 영향력 있는 목회에 대해 사람들이 칭송할 때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개혁주의자였다. 5. 목사들의 목사이셨다. 중부산노회 노회장을 두 번 역임하시면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시면서 목사님은 항상 다음 세대 목사들을 돕는 일을 하셨다. 저의 가장 가까운 후배 목사님이 목회에 가장 큰 위기를 만났을 때, 앞장서서 그 목사님을 살려주어서, 벌써 20년이 넘는 목회, 그리고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수많은 목회자가 갈 곳이 없을 때 다리를 놓아 그들의 길을 열어주셨다. 제가 부전교회 갈 때도 최고의 추천을 해주신 분이셨다. 6. 자녀교육에 성공하신 목사님이셨다. 리더십 이론에 “계승자가 없는 성공은 성공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오정현 목사님, 오정호목사님, 오기원 목사, 오기환 목사 3대의 목사가 배출된 것은 오상진 목사님은 성공한 목회자임을 보여준다. 또 오상진 목사님은 규모는 작아도 많은 인물을 배출하셨다. 김제돈 목사, 정명기 장로 등이다. 더욱이 오늘의 한국교회를 이끄는 두 아드님을 배출하신 것은, 목사님의 기도와 눈물, 삶의 모범이 교과서가 되어 오늘의 오정현 목사님, 오정호 목사님이 선 것이다. 지금 드린 말씀 외에도 고 오상진 목사님의 믿음의 선한 싸움에 나누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오상진 목사님은 승리한 목회자요, 승리한 아버님이시다. 이렇게 귀한 89년의 생애를 살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것이다. 7. 우리 인생의 모델이 되시는 목사님이셨다. 이렇게 훌륭하신 아버님, 할아버님, 증조할아버님을 모신 유족들은 행복한 후손들이다. 이제는 이 신앙을 이어받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길 축복한다. 이제 고 오상진 목사님께서 사랑하셨던 말씀 중에 하나를 소개함으로 오늘 말씀을 마치고자 한다.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제가 목사 안수 받은 후 제게 말씀하시기를, 박 목사, 사명은 힘들어도, 굶어도, 심지어 죽어도 감당해야 해! 이 말씀이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 있다. 사랑하는 목사님, 언젠가 천국에서 기쁘게 만날 목사님을 추모하며 말씀하신 대로 주님 주신 사명에 목숨 걸고 살다가 기쁘게 뵙겠습니다.
-
- 뉴스
- 인물
-
故 오상진 목사님을 추모하며, 박성규 총신대학 총장 弔辭
-
-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가장 옳은 방법, 호용한 목사
-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이며 옥수중앙교회를 시무하는 호용한 목사가 최근 유튜브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에 출연해 강연했다. 세바시는 약 15분간의 강연으로 구성되는데 구독자가 178만명이 될 정도로 유익한 내용들이 많고 파급력이 크다. 호용한 목사는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가장 옳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어르신 우유배달에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21년에 3387명이 고독사했다. 이중에는 젊은이들도 있다. 사회가 책임지고 이것을 예방해야한다. 고독사하지 않도록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 어르신 우유 배달이 그 한 방법이다. 호 목사는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강연 내용이다. 교회 한 청년이 늘상 개업 예배를 부탁해 6번이나 인도했다. 그 가운데 5번을 창업에 실패했다. 6번째 개업예배를 드릴 때는 창 26:12-13을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또 망하지나 않을까?’하고 염려했다. 당시 이 청년은 단칸방에 6명이 살고 있었다. 이 청년이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이다. 그는 10년 뒤 거부가 됐다. 저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단체 이사장의 일을 하고 있다. 매일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매일 우유를 배달하는데 2개가 쌓여 있으면 구청 직원이나 교회 직원들이 찾아가 보호자에게 알리는 일을 한다. 이 일은 2003년에 시작되어 20년 동안 한번도 쉰적이 없다.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막는 것이 목적이며 세상의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우유 배달이 아침마다 문안인사를 받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했다. 고마운 마음으로 봉투에 꼬깃꼬깃 모은 만원을 주시기도 했다. 어떤 할머니는 방울모자를 100개 만들어 교회에 갖고 오시기도 했다. 과거 교회에 부임했을 때 옥수동은 가난한 달동네였다. 부자 권사 한 분이 호텔에서 하는 팔순 감사예배를 부탁했다. 이때 아들이 자녀들을 위해 쓰라고 돈이든 봉투를 주셨다. 2천만원수표였다. 이 돈은 가난한 옥수동 사람들을 위해 쓰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해 장학구제헌금으로 드렸다. 이 일이 여러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후 교인들 가정을 심방할 때 감사 봉투를 받았는데 총 1350만원이었다. 그래서 권사님 아들에게 받은 2천만원과 합해 구제와 장학에 사용했다. 이어 사업하는 가까운 친척이 좋은 일을 하기 원해서 옥수동의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우유 배달을 제안해 100가정을 3년간 돕게 됐다. 이후 사업에 성공한 김봉진 대표가 우유배달을 위해 큰 돈을 계속 후원했다. 그리고 매일기업, 60계치킨, 죠스 떡볶이 등등 많은 기업들이 연대해서 우유배달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는 25000명이 후원하고 있다. 우유배달을 통해 안부를 묻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2021년에 3387명이 고독사했다. 젊은이들도 고독사하고 있다. 사회가 책임지고 이것을 예방해야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비결,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가장 옳은 방법은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나다워지고 행복해지는 가장 옳은 길이다. 고독사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 이웃에 대한 돌봄과 사랑을 함께 나눠 밝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바란다. 호용한 목사 총신대학교 졸업 총신 신학대학원 졸업 총신대 RTS(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명지대학교회,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전도사 사역 《생명의 삶》 편집장 역임 서울 옥인교회 부목사, 독일 뮌헨한독 교회와 수원남부교회 담임목사 역임 현 옥수중앙교회 담임목사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저서, 『달동네 울보목사』
-
- 뉴스
- 인물
-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가장 옳은 방법, 호용한 목사
-
-
김영구 장로, 유럽 한인CBMC 파리대회 참석 출국
- 제108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자인 김영구 장로가 제17차 유럽 한인 CBMC 파리대회 참석차 출국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출마 후보자들이 여러 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으나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던 국제 행사이며 한국 CBMC 회장이기에 부득이 출국해 출마 인사를 다니지 못하게 됐다. 다음은 행사 축사 전문이다. 김영구 회장. 한국 CBMC 중앙회장 너희묵은 땅을 기경하라! (호 10:12) 제17차 유럽 한인CBMC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하신 유럽총연 손 회장님과 총연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세계 각지로 보내신 경로는 다르겠지만 여러분이 이 땅에 뿌리내리게 된데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신 겁니다. 여러분들을 아브라함이나 요셉처럼 전 세계의 비즈니스 현장에 복의 근원이요 일터사역자로 삼으시고자 세계 곳곳으로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CBMC 사역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질수 있도록 차세대 양육과 활성화를 위한 수고와 현신을 다하고 있는 유럽총연에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CBMC는 차세대 사역의 일환으로 CCC, 숭실대학교, 총신대, 칼빈대, 대구신학대, 광주신학대, ISF(국제학생회)와 MOU를 가졌습니다. CBMC와 대학교의 협약을 통해 일터 선배로서 복음을 잃어가는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을 심고 일터 현장에서 승리하는 CBMC 회원들의 모습을 나누고 협력해 나아갈 것입니다. 이 학생들은 우리 CBMC의 미래입니다. 한국CBMC 회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CBMC 회원들이 다 같이 모이는 CBMC 세계대회 2023(12차 CBMC 세계대회), 제49차 CBMC 한국대회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오산리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됩니다. 이곳에 모이신 모든 회원들을 은혜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CBMC의 정체성과 비전이 공유되며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는 은혜의 대회가 되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CBMC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항상 함께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뉴스
- 인물
-
김영구 장로, 유럽 한인CBMC 파리대회 참석 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