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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 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덕담 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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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손원재장로,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
    제109회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손원재 장로가 지난 1월 12일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취진위원회(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기획홍보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한국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것으로 교단을 넘어 한국 기독교계의 연합으로 마침내 창립총회를 열고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불교와 천주교의 유적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여러 곳이 등재되어 있지만,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는 아직 단 한 곳의 기독교 역사 유적도 등재되지 못한 현실 앞에서,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광주의 오웬 기념각을 비롯한 5곳, 대구의 아담스 기념관 외 7곳, 전주의 마로덕 기념관 외 5곳 등,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신앙의 발자취를 세계가 함께 기억하도록 세우는 이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더 나아가 인류의 영적 유산을 위한 거룩한 사명이다. 특히 오랜 시간 역사를 연구해 온 학자들과, 이 뜻을 품고 헌신을 결단한 12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이 일이 단순한 문화 사업이 아니라 믿음과 책임 그리고 시대를 향한 신앙의 고백이다. 타 종교보다 뒤늦게 시작한 이 작은 씨앗이 머지않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믿음의 숲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이 일에 위원으로 위촉된 손원재 장로는,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는 이제 역사에 평가받을 만한 귀한 역사이며, 불교처럼 한국 기독교의 사적지들도 지자체와 국가 문화재로 등재하여 보존되고, 나아가 유럽의 성지순례처럼 세계인이 찾는 신앙·역사 관광의 길이 열려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특히 광주·호남을 비롯한 이 땅의 순교와 헌신의 기독교 역사의 현장들이 그런 날을 맞게 되기를 소망해 왔다. 그래서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총회 역사관설치”, “순교자기념주일지정”, “기독교 역사 사적지 지정”, “기독교 역사 학술대회”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제는 예장 합동 교단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손을 맞잡고 하나님께서 미리 예정해주신 훌륭하고 헌신적인 좋은 분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위하여 세계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앞으로는 학자들의 지혜도, 정치권과 지자체의 협력도, 중앙정부의 뒷받침도, 그리고 물질의 헌신도 절실히 필요하다. 2030년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니 학자들조차 “자료 준비와 검증만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흔들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함께 도전해 보기로 뜻을 모았다. 근대 기독교 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를 목표로 시작한 첫 걸음이 좋은 결과로 열매 맺기 위해서는 교계와 교회, 교인들의 관심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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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회의 사회의 달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이해중 장로가 회장으로 있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를 취재하러 갔다. 회장으로 위원회 회무를 처리하는데 역시 깔끔하게 진행했다. 다시 한번 이해중 장로가 사회의 달인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해중 장로가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회장 그리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봤는데 어떤 안건에 대해 이견이 있더라도 잘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고 노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민감해 보이는 안건이 있었지만 역시 잘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를 잘 보는 은사’를 타고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의견이라도 잘 경청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회의 진행 강사로 나서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취재하러 가서 수많은 회의를 보는데 이해중 장로만큼 잘하는 목사나 장로를 본 적이 없다. 이전 단체에서도 회장직을 잘 수행했기에 올해 전장연도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중 장로를 사회의 달인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이해중 장로의 매끄러운 사회 덕분에 순서가 많았던 전장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가 제 시간에 끝나 식지 않은 점심을 먹게 된 것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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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정영교 부총회장, 새해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2026년 새해에는 이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주는 교회와 총회가 되자”라고 다짐했다. 정 목사는 송구영신예배 설교에서 마 5:13-18을 본문으로 ‘거룩한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신자는 거룩해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국민 74%는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가운데 총회와 교회가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해서 늘 양복 윗도리에 교단 마크를 부착해 다니는데 이는 교단 소속 목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신자들이 세상 속에 영향력을 미쳐야 비신자가 교회로 오게 된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오늘날 교회 안에 역사(役事)와 능력이 소멸하고 있는데,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며 능력 받아 밖으로, 세상 속으로, 이웃에게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신자는 개인의 번영 신앙에서 벗어나 공적인 책임을 지고, 삶으로 신뢰를 증명해 신뢰를 되찾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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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이승현 목사, 자랑스런 부흥사 상 수상
    여러 부흥사 연합단체의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흥사 사역에 앞장서는 이승현 목사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이승현 목사에게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에 최대해 박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 이승현 목사(한샘교회)가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 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이후 설교를 하며 부흥사의 길로 들어서게 돼 25년이 됐다. 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를 돕는 부흥사로 섬기고 있다. 부흥사인 것이 자랑스럽다. 사명 잘 감당하겠다. 목회자로 본을 보이신 아버님께 감사드리며 한샘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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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 자랑스런 교육자 상 수상
    대신대학교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해 총장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최대해 대신대학 총장에게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에 이승현 목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최대해 박사가 “시126:1에 꿈꾸는 것 같다는 말씀이 있다. 저는 꿈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부족한 제가 받아도 되는가하는 생각을 한다. 힘내라고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33년 함께하는 대신대학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꿈을 꾸는 것 같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라고 이 상을 주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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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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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최요한 목사(서울 명동교회 담임)
    ▲ 목사님께서 살아오신 과정은 어떠하신지요? 제 고향은 울릉도입니다. 성인이 되어 울릉도 교육청에서 공직생활을 하다가 1979년에 서울로 이사해 강남 8학군 지역 교육청에서 근무하고 영산신학교에 입학해 1987년 졸업했습니다. 이후 1990년 웨스트민스터(라보도)에서 수업하는 등 다양한 신학교에서 공부하며 학위 보다 실제적인 것을 공부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이후 경기도 광주에서 15년간 목회를 하고 2002년도에 중국에 가서 선교를 하다 2010년에 귀국하여 2011년에 명동으로 가라는 음성을 듣고 명동에 교회를 개척하게 됐습니다. 중국에 가게 된 계기는 1993년도에 한중수교 이후 중국사역을 시작 했는데 1993-94년에는 주로 조선족을 상대로 하고 1995년도부터 한족 사역을 하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역하다가 땅 300평을 사 교회를 세우고 목회를 하던 중 2002년도에 중국으로 선교하러 가게 된 것입니다. ▲ 선교사로 계시면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요? 저는 중국에서 선교하면서 하나님께 사람을 안 믿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기에 사랑의 대상이지 만 믿음의 대상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나만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선교 편지도 보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 하셔서 기도만했습니다. 그러자 2003년도부터 한달에 3,000만원에서 5,000만원의 선교비를 받았습니다. 만 7년 동안 20억 정도를 선교비로 사용했습니다. 그 비용으로 교회를 짓지 않고 신학교를 세우는 일에 주력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를 키워 그들을 통해 교회를 세웠습니다. 제자들 중 한 여자 목사는 자기 교회에 2000명이 출석하고 지교회 39개에 각 300명 정도가 출석하는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600 명의 제자들이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위해 사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바울이 행27장에 보면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 천사를 통해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계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의 귀가 열려야합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예민하게 들어야합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합니다. 요17:4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을 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져야합니다. 히11:6처럼 신앙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믿고 하나님을 찾을 때 상 주시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고 매뉴얼대로 목회가 가능한 것은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주님은 이런 자들을 향해 모른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 한국교회는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사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교인들을 제대로 신앙지도해서 그들이 세상에서 자기의 맡을 일들을 믿음으로 감당하도록 해야합니다.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성도들이 이것을 압니다. 목사보다 영적으로 탁월한 성도들도 많습니다. 목사가 본을 보여야합니다. 기독교는 윤리, 도덕의 종교가 아닙니다. 아브라함, 야곱, 다윗, 솔로몬은 윤리 도덕적으로 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은 물질입니다. 아간은 물질에 대한 욕심을 내다 망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도 물질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망했습니다. 한국 교회의 문제는 물질입니다. 목사가 비자금을 만들거나 세습을 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경직 목사의 청빈을 목사들이 본받아야합니다. 목회자들이 종종 물질의 문제에 걸려 넘어집니다. 간혹 교회에서 중직이 될 때 많은 물질을 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카톨릭이 면죄부를 판 것과 비슷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직분자를 세우는 성경의 기준과 다른 것입니다. 매관매직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임직자에게 일체 돈을 받지 않습니다. ▲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목회자들은 세계관이 넓어야하고 인문학을 알아야하며 신앙과 신학의 폭이 넓어야합니다. 신학생들에게 인문학적인 소양을 가르치고 아울러 성경을 제대로 가르쳐야합니다. 신학교에서 신학만 가르치지 말고 성경을 가르쳐야합니다. 에스라처럼 성경에 능한 목회자를 만들어야합니다. 신학적 설교가 아닌 성경적 설교를 해야합니다. ‘오직 성경’의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야합니다. 하나님 주권 사상을 가져야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습니다. 헤롯은 영광을 자기가 가지다가 하나님의 징계로 죽었습니다. 목회에 성공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찬탈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목회에 성공한 목회자는 때로 하나님 없이 자기만 드러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목회자들이 영성이 건강해야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영성입니다. 종종 외국 목사들을 강사로 세워보면 복음, 예수님, 십자가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에게 중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힘썼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머지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 직접 현지에서 선교를 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신데 선교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선교는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며 오순절 성령 강림도 선교를 위한 것입니다. 선교사가 귀국하면 머물도록 개 교회가 하나씩만해도 5천개의 게스트하우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국제선교신문’을 2012년도부터 발행해오고 있습니다. 이후 2013년도 부터는 ‘선교포럼’을 만들어 선교사들이 돌아와서 선교보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여러 선교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은 보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선교사들을 잘 케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나라는 선교사를 3만명 파송한 실제적으로 세계 선교 1등 국가입니다. 그런데 때로 선교사들이 감사를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괄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하나님의 감동이 주어질 때마다 차등적으로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어렵기는 하지만 개척교회 목사들보다 더 누린다고 봅니다. 개척교회 목사들은 평생 비행기를 탈 일이 없는데 선교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선교사를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무료로 사용하게 했는데 이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 선교사들을 보며 게스트 하우스를 절반으로 줄이게 됐습니다. ▲ 앞으로 교회가 어떤 일에 주력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5년 이내에 통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통일 한국 시대를 준비해야합니다. 북한 문이 열리면 전 세계가 들어갈 것이기에 땅 값이 오르게 됩니다. 지금부터 북한의 한 지역 당 100평씩 땅을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는 통일한국을 준비해야한다고 봅니다. 탈북자들만 모아 신학교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들이 통일 되면 북한에 가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보수 정권이 들어선 것도 통일 한국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임지가 없는 목회자들을 잘 훈련해서 그들이 통일 후 북한에 가서 교회를 재건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전체 교단이 통일을 위해 함께 대책 마련을 해서 지역별로 교단을 안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북한의 광물 자원은 7천조로 추정됩니다. 우라늄도 북한에 매장량이 제일 많습니다. 이것을 중국에 뺐기지 않고 잘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서울명동교회에서 다른 교회와 달리 특이한 일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선교지 방문을 못하는 가운데 더 성도들의 가정을 살피고 있는데 요즘은 교회 가정의 한 아이에 대해 매월 30만원을 양육비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믿음으로 잘 키우기 위해 교회에서 말씀과 아울러 물질을 후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지난 2021년 3월 18일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지셨고 병원에서 의사는 2년을 치료받고 재활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간절히 기도해서 지금은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하나님의 큰 일 감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긴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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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총신 동문 기업, 미션앤컴 박영섭 대표
    성경 프로그램의 절대 강자 디럭스바이블과 미션 포이멘 등 기타 교회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미션앤컴(Mission&Com)의 대표 박영섭(朴永燮)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과 83학번,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86회로 1991년부터 기독교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1999년 9월 15일부터 주식회사 미션소프트(기독교 소프트웨어 회사) 법인 대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 2007년 판매 및 A/S 전담회사인 주식회사 미션 & 컴 설립 후 법인 대표로, 2018년 E-Book을 비롯한 전자책 및 바이블 25 App 개발, 클라우드 방식의 디럭스바이블인 디럭스 웹 바이블 전담 관리를 위하여 주식회사 미션 바이블 법인 설립 후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현재 회사 구조는 주식회사 미션소프트는 주식회사 미션 & 컴에 흡수 합병되어 주식회사 미션 & 컴이 지배회사이자 주력회사로 있으며, 계열회사로 주식회사 미션 바이블이 있고, 출판사로 도서출판 미션 & 북이 따로 있다. 주로 하는 업무들은 기독교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온/오프라인)는 주식회사 미션 & 컴이, E-Book 및 전자책 그리고 바이블 25 등 App 개발 관련 주 업무는 주식회사 미션 바이블이,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오탈자 교정 지원 및 도서 출판(주로 단행본)은 도서출판 미션 & 북이 맡아서 담당하고 있다. 박 목사가 미션의 일을 하게 된 계기는 전임목회에 대한 비전을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은 가운데, 신학을 공부하면서 향후 어떤 일을 하면서 한국 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앞으로의 비전은 컴퓨터 및 컨텐츠가 좌우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컴퓨터 프로그램에 뛰어들어 성경 소프트웨어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전집물로 된 컨텐츠들을 인수하여 성경 관련 소프트웨어로 만들게 된 것이다. 이후 대한민국에서 출판되는 한글로 된 기독교 전집물들은 모두 인수하여 성경 소프트웨어로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현재까지 기독교 전집물 시장의 80% 이상(120종 이상의 기독교 전집물들 중 90종 정도를 인수하였음)을 인수하였다. 이 일을 통해 한국 교계 및 전 세계에 흩어져 선교사로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을 준비하기 위해 신학교(신학대학, 신학대학원 지방 신학교 등)에서 공부하는 신학생들을 위해(그들이 컴퓨터 세대이고, 컴퓨터로 설교 준비를 하고 디지털 세대를 선도하는 다음 세대이기에) 끊임없이 새로운 컨텐츠 발굴 및 개발, 더 나아가 향후 App 개발 등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기독교 자료들을 검색하여 설교 및 목회 현장과 선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향후 미션의 과제라고 본다. 박 목사는 “한 번 미션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회사의 목표 아래, 끊임없이 신 버전을 출시하여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본인의 발전과 교회의 발전 더 나아가 양질의 목회와 설교를 돕는데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미션의 과거, 현재, 미래(회사 연혁과 향후 계획) 1996 개인회사인 미션소프트로 출발(사업 개시)(1대 대표 홍영춘) 1996 미션바이블 96(성경 소프트웨어 첫 출시) 1997 미션바이블 97 출시(개정판) 1998 미션바이블 1.8 출시(윈도우 98용으로 첫 출시) 1999년 9월 15일 법인 전환 후 법인 대표로 업무 시작(2대 대표 박영섭) 1999-2002년 미션의 제품이 단독 타이틀(1CD로 구성된) 26종 출시 1999년 미션 디럭스바이블(4CD) 출시 2000년 미션 성경 SE 2002년 교회 행정/재정 관리 프로그램인 미션 청지기 출시 2004년 디럭스바이블 2005 출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회사 경영권 분쟁으로 회사 휴업 상태 2007년 5월 주식회사 미션 & 컴 설립(1대 대표이사 박영섭) 2009년 회사 정상화 하여 신제품 개발에 착수 드디어 2년 만인 2011년 디럭스바이블 인터내셔널 출시 2012년 미션 청지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미션 야베스 출시 2012년 클라우드 방식의 디럭스바이블인 디럭스 웹 바이블 출시 2012년 목회자 원어 설교 연구 정기 간행물인 <원문과 신학> 출판 시작 2013년 미션 포이멘 출시(디럭스바이블 인터내셔널의 번들 컨텐츠) 2016년 디럭스바이블 USB 버전 출시(설치하지 않고 이동하면서 사용가능) 2019년 미션 야베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미션 야베스 플러스(+) 출시 2020-2021년 디럭스바이블 울트라 컨텐츠 출시(총 4차에 나눠서 출시) 2021년 업그레이드용 디럭스바이블 울트라-USB 버전 출시(분실염려없음) 2022년 중 : 디럭스바이블 안드로이드 용 App 출시 - 미션 스마트 바이블 2022년 중 : 클라우드 방식의 업그레이드 용 디럭스 웹 바이블 출시 예정 2023년 중 : 디럭스바이블 iOS용 App 출시 – 미션 스마트 바이블(iOS용) 2024년 : 신 개념의 미션 바이블(앱과 연동, 교회 행정 재정 연동, E-Book 개념) 출시 계획 중(푸른 색은 현재까지 출시된 것, 붉은 색은 출시 예정임) CD 시장에서 출발하여 DVD 버전으로 다시 온라인 및 웹 버전으로, 이젠 App 세상으로, 더 나아가 Cloud 시대에 발맞춰 회사는 끊임없이 변신과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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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오정호 목사, “대안(代案)적 목회를 모색하겠다” 약속
    올해 107회 부총회장에 출마하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유튜브 채널 『오정호의 약속』을 통해 『오정호의 약속 3. 대안(代案)적 목회를 모색하겠습니다.』를 3월 16일 영상으로 올렸다. 오 목사는 이 영상에서 우리 사회와 교회를 위협하고 있는 저출생, 고령사회, 다문화, MZ세대 현상에 대해 언급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오 목사는 부총회장에 나서면서 정책으로 총대원들에게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여러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막연한 구호나 신학논쟁 쟁점화 방법이 아닌 교회와 총대원들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오 목사의 선거 방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봐야한다. 다음은 영상 전문이다. 저출생, 고령사회, 다문화, MZ세대 현상은 우리 사회뿐 아니라 목회 현장에도 새로운 대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2017년에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 들었고 3년 뒤인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가 됩니다. 정부는 지난 16년 동안 200조원의 예산을 투입 했지만 저출생 문제는 오히려 더 심각해 졌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다민족 국가, 다문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평가입니다. 올 해 태어나는 신생아 100명 중 6명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입니다. 청년 세대의 탈 종교, 탈 교회 현상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이제는 대안적 목회를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저출생은 온전한 가치관, 가정의 소중함이 외면 받는 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교회가 이를 실천함으로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교회가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고령사회에도 교회가 답을 줄 수 있습니다. 가족을 중심에 놓기, 관계를 중시하기, 분명한 삶의 목적을 갖기 등의 요소는 교회를 통해 제공될 수 있다는 사실은 국내외 전문 연구기관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교회는 다문화, 다인종 사회를 가장 자연스럽게 수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된 곳입니다. 선교적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다인종, 다문화, 다국적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농어촌 지역의 교회들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선교적 접근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GMS와 함께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다민족 이웃을 통해 그들의 모국에 대한 선교까지 모색하는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부분도 관계된 동역자들과 함께 최선의 방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MZ 세대, 즉 청년 세대와 소통하는 면에서 교회가 많이 미숙했습니다. 그들과 공감하기 보다는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는지 냉정히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청년세대와 소통하는 교회,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고 머물고 꿈을 키우는 교회가 되도록 목회적 대안을 찾아내야 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목회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사역의 디지털화도 구축하겠습니다. 세대간 소통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청년세대에 스며들 사역을 총회 차원에서 개발하고 이를 공유하겠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게르만족으로 인해 로마제국은 멸망했지만, 그 게르만 족을 교화 시키고 선교함으로 유럽의 기독교 문명이 구축되었던 것처럼 우리 앞에 밀려온 목회적 현실은 교회를 새롭게 하고 부흥케 하는 도약대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목사님 도와 주십시오. 우리시대에 꼭 필요한 대안적 목회를 제시한다면 한국교회는 다시한번 부흥의 계절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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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양진우 목사, 코로나 확진으로 위중
    양진우 목사(초이화평교회 담임, 중서울노회)가 코로나 확진으로 매우 위중한 상태임이 알려졌다. 양 목사는 지난 2월 25일 체온이 39.2℃까지 올라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해 음성이 나왔는데, 3월 1일 오후 몸살이 심해 자가진단키트로 다시 검사하니 양성이 나와 3월 2일 오전 하남보건소에서 PCR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 발열, 호흡곤란, 식은땀, 기침, 가래, 사지 무기력 상태서 119를 호출했으나 전담병원이 없어 수시간 차량에서 대기하며 산소포화도 91% 상태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메스껍고 울렁거리며 몸살기운 대단해서 고통을 당하다가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남양주한양병원에 자정쯤 긴급 입원했다. 이후 엑스레이, CT 촬영, 피검사 등등 후 폐렴, 산소포화도가 낮아 산소호흡기를 긴급 부착하고 식사를 전혀 못해 금식 상태에서 위너프페리주 링거 영양제를 투입했다. 온몸이 바짝 말라가면서 계속 설사를 하며 호흡곤란, 식은땀, 몸살, 기침, 가래로 어려움을 당해왔다. 치료를 위해 매일 람데시비르 링거액을 투약하고 베클루리주 정맥주사, 타조페란주 링거, 레보플록사신 링커등으로 치료하고 있다. 그 결과 3월 7일부터 죽으로 식사를 재개하고, 8일부터는 일반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 급증으로 국가에서 검체 체취 후 7일간만 치료를 지원해 렘데시비르 등 1회 투약 35만원 상당, 7일간 총 2~300여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데 유중증환자에 한해서 의사 소견 첨부시 20일간까지만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폐렴과 피 검사 등 검사 결과가 좋지 못해서 더 지켜보고 추가 치료 등에 대해 논의하자고 했다. 현재 3끼 투약, 링거 세 종류, 주사 두 종류 등등 투약하면서 투병중에 있다. 양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기 이후 3차까지 주사를 맞았고, 방역준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출타시부터 귀가시까지 마스크를 절대 벗지 않았고, 외부 식당 이용시에도 휴대용 가림막을 지참해 사용할 정도로 방역에 만전을 다했지만 코로나 확진이 됐다. 양 목사는 이번 일을 통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자그마한 바이러스에도 무너지는 연약한 인간의 한계성을 새삼 느끼며, 사망 직전까지 가는 상태로 사경을 헤매다 보니까 인생 전체를 돌아보게 되었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여한없이 살아왔기에 천국 소망과 구원의 확신이 더욱 굳어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치료가 잘 되면 3월 22일경 퇴원하게 되는데 쾌유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양 목사는 경기도 하남시 빈민촌에서 20년 가량 목회를 열심히 해 온 결과, 교회당 입당했으나 지난 2017년 12월 18일 대형화재 사건으로 건물 3개층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고, 화재 관련 재판으로 아직 교회 건물을 재건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 원인 실화자로 추정되는 교회 건물 공동 소유주의 조카에 의해 15억 소송 재판 과정에 있어 더욱 안타까운 가운데 한국교회의 더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 다음은 양 목사의 고백이다. “사실 3월 2일 저녁에 길바닥 119구급대 차량 안에서 사경 헤매며 죽었어야 할 인생이 그동안 전방위 선교 많이 해 하나님의 은혜로 입원해 여기까지 온 것만해도 눈물겹게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7일 지나서 퇴원해 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완치될 때까지 20일간 입원 치료할 수 있어서 얼마나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건강관리에 대해서 심각하게 많이 느꼈습니다. 당뇨, 소화기계, 순환기계 관리 음식 섭생에 관해 많이 깨달았습니다. 집에서 설탕류와 소금류 모두 다 내어버리고, 양념 전혀 없이 조리도 않고 오이, 가지, 카프리카, 마늘, 양파, 두부, 김, 파래, 미역, 계란, 온갖 단백질류, 기름없는 육류, 현미밥, 염분 줄인 청국장 등등 싱거운 집밥을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또한 자가 호흡 회복 및 폐활량 늘리기 위해 매일 공기 좋은 곳에서 천천히 산보식 등산키로 결심했습니다. 생명 연장 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남은 삶 충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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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오정호 목사, “공의로운 재판을 실현하겠다!” 약속
    올해 107회 부총회장에 출마하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유튜브 채널 『오정호의 약속』을 통해 총회 재판에 대한 자신의 정책 『오정호의 약속 2. 공의로운 재판을 실현하겠습니다.』를 3월 11일 영상으로 올렸다. 재판은 관계된 총회, 교회, 목사, 장로, 교인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이다. 그런데 그동안 총회재판에는 종종 문제가 있어 억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많은 소송 비용을 낭비하기도 했다. 오 목사는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은 영상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오정호입니다. 재판국, 굉장히 중요합니다. 성경적인 질서를 세우고, 공의로운 재판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총회재판국과 재판제도에 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아직도 판결의 부당성, 편파성에 대한 시비가 남아 있고, 정치적 판결로 인한 피해자의 호소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재판국의 판결이 국가법정에서 인정을 못 받아 총회와 교회의 권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재판국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대한 잡음으로 불신이 여전합니다. 목사의 경우는 노회와 총회 이렇게 두 번의 재판 기회 밖에 없어 방어권이 보장 받지 못하고 충분한 심리가 불가능 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가장 먼저, 교회법 및 판례 전문가를 양성 하겠습니다. 총회 내에 로스쿨 성격의 ‘교회법 연수원’ 같은 양성 기관을 설치하여 전문적인 소양과 자질을 갖춘 사람이 재판국원이 되도록 제도화 하겠습니다. 노회 및 총회의 재판국은 양성 기관을 통해 소정의 교육을 수료한 재판국원으로 구성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게 되면 전문성과 공정성이 확보 될 것입니다. 목사의 경우 2심으로 끝나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대회제, 혹은 항소제도를 마련하여 방어권을 보장함으로 재판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승복의 문화를 정착 시키겠습니다. 공의로운 재판 실현은 교회를 지키기 위한 것이고 성도와 목회자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토대로 하나님의 공의와 공법이 온 사회에 물처럼, 하수처럼 흐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공의로운 재판을 실현하기만 해도 내일이 있는 교회, 신뢰받는 총회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의지를 가지고 실천 하면 된다고 확신 합니다. 저부터 앞장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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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오정호 목사, “총회연금을 살리겠다!” 약속
    올해 107회 부총회장에 출마하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유튜브 채널 『오정호의 약속』을 통해 지난 2월 7일 “금권선거를 하지 않겠다, 좋은 정책으로 섬기겠다, 저에게 허락하신 역량을 총동원하여 쏟아 붓겠다”고 약속 한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정책 『오정호의 약속 1. 총회연금을 살리겠습니다.』를 3월 2일 영상으로 올렸다. 현재 우리 합동 교단법에 따라 모든 목사는 만 70세에 은퇴해야한다. 이후 10년에서 20년 이상을 생존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생활비인데 모든 목사가 원로 목사가 되어 일정부분 생활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이상 노후는 막막하다. 그래서 우리 교단은 1992년에 총회 은급사업을 시작했지만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그래서 오 목사는 누구나 겪게될 은퇴 후의 생활에 필요한 연금 문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다음은 영상의 전문이다. 우리 총회 연금은 총회 소속 목회자의 은퇴 준비에 있어서 매우 유용한 수단 입니다. 기금을 확충하고 연금 가입자수를 더 확보하고 운용수익을 높여 연기금을 활성화함으로 은퇴 후 안정된 삶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총회 은급사업은 1992년에 시작되었으나 현재 가입자는 전체 교역자의 8% 수준인 1,700여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금을 통해 참여한 교회는 4천여교회 입니다. 현재 연금과 기금을 합한 연기금 총액은 약 407억 정도입니다. 연기금의 운용수익율은 연 4% 내외입니다. 이는 국민연금 운용 수익률이 연 7-10% 정도인 것에 비하면 저조한 수치입니다. 게다가 연금지급 금액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납골당에 잘못 투자하여 61억의 손실도 보았습니다. 연금이 활성화 되지 못한 이유는 안정성이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연금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총회 소속 목회자의 76%가 국민연금과 총회연금 등을 노후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꼽으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총회 연금은 매우 건전하고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총회연금을 운용하는 은급재단의 모든 운영비용은 총회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내는 연금납부액이 행정비용으로 지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연금을 자체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운용수익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금이 조성되어 있어 연금 지급시에 기금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조건의 연금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연금은 이렇게 하면 살아납니다. 첫째로는 기금을 확충하면 됩니다. 저는 부총회장에 당선되면 2년 내에 현재 66억인 기금을 100억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부터 앞장서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운용수익율을 높이면 됩니다. 투자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민연금 수준의 운용 수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10억 이상의 수익이 추가로 발생할 것입니다. 매년 운용 수익만 30억 정도가 적립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연금가입율을 현재의 8%에서 20%까지 올리도록 홍보와 추천을 통해 연금가입자를 늘리겠습니다. 위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총회 연금을 가장 든든한 노후 보장책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모든 은퇴 준비를 연금으로 하는 때가 곧 오도록 신뢰받고 노후를 책임지는 은급재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지도자가 세워지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장로님 도와주십시오. 제가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총회연금을 살려 내겠습니다. 오정호의 첫 번째 약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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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부총회장 후보 오정호 목사의 3가지 약속
    금번 107회기 부총회장에 출마하는 서대전 노회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오정호의 약속’을 통해 3 가지 약속을 하고 총대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은 그 내용 전문이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대전 노회 새로남 교회를 섬기는 오정호 목사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가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충만한 올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금번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 하면서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금권선거를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돈으로 표를 사는 시대는 아닙니다. 공직선거법과 총회법에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좋은 정책을 개발하고 신실함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 이 일이 관행적으로 되었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이 일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더 신실하게 이 일을 감당하겠습니다. 둘째, 좋은 정책으로 섬기겠습니다! 총회장의 임기는 1년입니다. 부총회장도 1년입니다. 그러나 좋은 정책은 5년, 10년을 계속 지속하여 총회를 총회답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 총회가 꿈이 있는 총회, 미래를 열어가는 총회, 신뢰받는 총회가 되기 위하여 저는 좋은 정책으로 섬기겠습니다. 셋째, 저는 저에게 허락하신 역량을 총동원하여 쏟아 붓겠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저의 새로남교회 목회 27년 동안 큰 은혜로 함께 하셨습니다. 새로남 기독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셨습니다. 또한 총회를 섬기는 가운데 총회 군선교회 회장과 이사장으로 또한 정치부장, 신학부장, 농어촌부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와 노하우를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 우리는 지금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기독교를 적대시하는 사상과 또 사회현상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도 어렵지만은 5년, 10년 후에는 더 어려워 질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흥을 허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저는 총회를 섬기고 또 우리 총회가 대한민국 교회에 희망을 제시하는 축복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러분, 힘을 실어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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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6
  • 김종철 목사, 은혜로 지나 온 삶의 이야기
    일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가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지나온 삶의 이력을 보면 된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나 온 목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1. 개척스토리 총신신학대학원 재학 중 미국에 유학갈 기회가 생겼다. 그런데 어머님의 만류로 꿈을 접고 부교역자생활을 계속했지만 유학에 대한 미련은 버릴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캐나다에서 목회하시는 선배목사님을 뵙게 되었고 미국이 아닌 캐나다 유학길이 열렸다. 모든 것은 준비가 다되었지만 마지막으로 어머님의 허락을 득해야만 했다. 왜냐하면 저희 어머니께서는 딸 일곱을 낳으시고 저를 낳으셨으니 몇 대 독자이상으로 저를 사랑하시고 의지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어머니의 마음을 감동시켜주셔서 유학을 허락해주셨고 그래서 캐나다 유학길에 올랐다. 유학도중 토론토에 약 70명쯤 모이는 한인교회에서 청빙이 들어와 담임목사 수락서에 사인을 하고 이사를 앞둔 시점에 동생 목사(순천에서 목회 중)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님! 어머니가 병이 나셨어. 형 보고 싶어서 병이 나셨어..” “오주여~” 저는 순간 고민에 빠졌다. “주여 어찌하오리까” 그런데 기도하던 중 청빙해주신 교회에 양해를 구하고 한국으로 달려오게 되었다. 이후 기적같이 어머니의 병이 다 낫고 건강해지셨다. 그런데 문제는 목회를 어떻게 하느냐였다. 그래서 다시 어머니를 모시고 캐나다로 갈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주님께서 개척하고자 하는 열망을 주셔서 개척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려하니 아무것도 없었다. 맨손에 맨몸으로 맨땅에 헤딩한다는 말처럼 막막했다. 그러나 강력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능곡에 있는 능곡 시장터로 갔다. 왜냐하면 나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으로 가고 싶었다. 거기서 정다방 2층에서 가족 4명이 개척예배를 드렸다. 단 1원의 후원금이나 단 한명의 지원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기로 다짐했다. 개척초기부터 매일 밤 9시 기도회를 시작했다. 오직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기에 계속하여 기도하던 중 타 교회 권사님 한 분이 성전 매입에 쓰라면서 그 당시 4억 3천만원을 헌금해주셔서 8억짜리 상가 120평을 분양 받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급속한 부흥을 주셔서 1년 만에 100명의 성도가 출석하게 되었다. 상가교회에서 목회하던 중 마음에 소원이 생겨서 기도하기를 10년 안에 내 건물로 된 단독 성전을 주시기를 간구했다. 마침내 10년 되기 전 9년째 되는 해 12월 성탄절에 지금의 성전을 매입하여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셨다. 할렐루야! 그후로 지경을 넓혀주시고 오늘에 이르게 하셨다. 2. 큰빛교회 비전선언문 우리 큰빛교회는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십자가의 피묻은 복음을 붙들고 순교자적인 신앙자세로 살아있는 말씀의 기초 위에 세워진 천국공동체이다. 예배중심, 교회중심, 성경중심, 선교중심, 목회자중심을 견지하여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긴다. 큰빛교회는 “죽어도 주일성수! 굶어도 십일조! 잠못자도 새벽기도!”를 구호로 외치며 지금도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 3. 가정이야기 저는 3대째 믿음의 가문으로 조부모님때부터 전북 김제에 있는 상광교회를 섬겼다. 모태에서부터 배우고 듣고 자라면서 이미 뼛속까지 합동교단의 모든 것이 새겨져있고 제 혈관에 합동교단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 저는 아내 남성의 사모를 만나 아들 하나 딸 하나 주셔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고 있다.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제 아들은 지금 총신신대원 3학년 졸업반이다. 원래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해서 회사를 다녔다. 목회를 권유하면 사양하고 자기는 갈길이 다르다고 거부했던 아들이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의 강력한 부르심을 받고 회사를 그만두고 총신신대원에 입학하였다. 그날의 감격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아빠 저 신학하겠습니다. 추천서 써주십시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들아, 아빠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대를 이어 주의 종이 된다는 영광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 제 아들 전도사는 왕십리교회 교육전도사로 2년간 섬기고 현재는 세광교회 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딸은 약대를 나와서 일산병원약사로 근무하고 있다. 하나님 십일조, 부모님 십일조를 드리며,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서인지 노인복지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에서 물질적으로 섬기는 일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혹시 믿음 좋은 신랑감 있으면 중매 부탁드린다(웃음^^) 4. 목회자가 된 배경, 신앙의 부모님 저는 부모님의 서원으로 목회자가 되었다. 저는 10남매의 장남이다. 부모님께서 딸만 계속 낳으시다보니 아들 둘을 주시면 주의 종으로 바치겠다고 서원하셨다. 그 기도가 이뤄져서 딸 일곱을 낳으시고 제가 여덟 번째로 태어난 것이다. 어려서부터 너는 목사님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세뇌를(?) 당해서 저는 목회가 천직이고 목회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설교할 때는 천국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목회 체질(?)인 것 같다. 막내 열 번째가 아들인데 지금 순천에서 목회를 잘하고 있다. 저의 모든 가치관, 세계관, 신앙관, 목회관은 어머니의 영향이 제일 크다. 저의 어머니 권사님은 다니엘 기도를 드리신다면서 평생 하루에 2시간씩 3번, 하루에 6시간 이상 기도하신 분이시다. 신유의 은사를 받으셔서 수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기도로 수많은 영혼을 전도하셨다. 학교는 문턱에도 못 가셔서 한글을 못 읽으셨는데, 하나님께서 한글을 가르쳐 주셔서 성경을 수백독 하셨다. 기도와 말씀으로 평생을 사셨는데 지금도 그 어머니의 기도가 제 목회인생에 쌓아놓은 보물창고가 되고 있다. 저의 아버님은 좋은 장로님이셨는데 단 한번도 저에게 교육하시거나 야단치신 적이 없다. 저의 아버지 장로님은 그 삶이 교과서였다. 모든 삶의 영역에서 존경받으셨고 교회에서도 주의 종 잘 섬기고 성도들 잘 돌보시고 지역사회에서 ‘법 없이도 사실 분’이라는 별명을 가지셨다. 지금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분은 제 아버지시다. 제가 아버지 1/10만 닮았어도 참 좋았을텐데..(웃음^^) 5. 그 동안 총회에서 맡은 일들, 하고 싶은 일들 아이티사법처리전권위원회 서기, 교단교류협력위원, 교회실사처리위원회 서기(2년), 104회 총준위 서기, 105회 총준위원, 선관위원, 기독신문이사, GMS이사 등을 맡았고,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서기, 총신 후원이사회 부서기를 맡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고양시기독교연합회 임원, 일산기독교연합회 임원 등을 맡고 있다. 앞으로 부서기에 당선 된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총회를 행복하게, 노회를 건강하게, 지교회들이 부흥되도록 일할 것이며, 총회 행정을 선진화시키겠다. 총회 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서류를 편하게 발급받고, 교회에 필요한 자료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우리 총회의 개혁주의와 칼빈주의 신학을 수호하며 우리 총회를 세우는데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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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불안에서 희망으로" - 한국교회는 어디에 서있을까?-
    1. 전세계가 2년의 혼돈 끝에 결국은 with corona로 방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년간 우리가 겪어온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세계와 교회, 우리나라와 한국교회의 위치를 짚어보고 내일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 당연하지만 교회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외딴 섬이 아닙니다. 세상 속에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합니다. 소통은 상호이해를 전제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어떻게 소통해야할까요? 소통의 상대가 있다는 것은 우리만의 방식을 고집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저희 집 옆 건물에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우리 건물의 지하층을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난 주일 보니 교육관 짐을 다 빼내고 있었습니다. 건물 주인 말씀이 교인이 40퍼센트가 줄어서 비용이 감당이 안되어 부득이하게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교회가 불안해합니다. 4. 이번 강의 제목이 "불안에서 희망으로"입니다. 불안한 상황에서 희망은 구호만으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에 절실함이 필요합니다. 오늘 교회의 고민은 코로나로 인해 촉발된 것이 분명하지만, 어쩌면 코로나는 숙주일 뿐 곰팡이균은 우리 내부에 있지 않을까요? 5. 이번 강의는 작년에 했던 "코비드-19이후의 한국교회"라는 강의의 후속편입니다. 작년 4월부터 두 달여의 강의에 600여분의 목사님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때는 누구도 알 수 없는 길을 찾기 위해 역사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가 가는 길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강사 : 김동일 목사 강사는 대학시절 성일교회에서 제자훈련에 전념하였다. 스무 살에 소명을 받았고 고려대학교 역사학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85회)을 졸업한 후, 1992년 도미하였다. 미국에서는 척 스미스목사가 운영하는 갈보리채플 바이블칼리지에서 2 년간 수학했으며, 1997년에 미국의 토렌스에서 샘솟는교회를 개척했다. 2003년 가난한 이웃을 품는 교회를 꿈꾸며 로스엔젤레스의 은혜의방주교회에 부임하였고, 이 후 교회 이름을 생명찬교회로 바꾸었다. 강사는 “대형 교회와 대형 교회가 되고 싶어하는 교회”로 나뉘는 한국 교회가 이 트랙에서 내려올 때 진정한 교회와 자유하는 신앙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교회가 앞서 달려가지 말고 뒤에서 천천히 걸어가며 경쟁에서 뒤처진 사람들을 품고 함께 걸어가자고 외친다. 교회가 우리 사회의 영적 안정망이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 속에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2017년 25년 간의 미국생활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금은 서울 생명찬교회 개척,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교회 사경회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강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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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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