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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 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덕담 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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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손원재장로,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
    제109회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손원재 장로가 지난 1월 12일 근대기독교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 취진위원회(회장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기획홍보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한국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것으로 교단을 넘어 한국 기독교계의 연합으로 마침내 창립총회를 열고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불교와 천주교의 유적은 이미 세계유산으로 여러 곳이 등재되어 있지만,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는 아직 단 한 곳의 기독교 역사 유적도 등재되지 못한 현실 앞에서,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광주의 오웬 기념각을 비롯한 5곳, 대구의 아담스 기념관 외 7곳, 전주의 마로덕 기념관 외 5곳 등,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신앙의 발자취를 세계가 함께 기억하도록 세우는 이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더 나아가 인류의 영적 유산을 위한 거룩한 사명이다. 특히 오랜 시간 역사를 연구해 온 학자들과, 이 뜻을 품고 헌신을 결단한 12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이 일이 단순한 문화 사업이 아니라 믿음과 책임 그리고 시대를 향한 신앙의 고백이다. 타 종교보다 뒤늦게 시작한 이 작은 씨앗이 머지않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믿음의 숲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이 일에 위원으로 위촉된 손원재 장로는,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는 이제 역사에 평가받을 만한 귀한 역사이며, 불교처럼 한국 기독교의 사적지들도 지자체와 국가 문화재로 등재하여 보존되고, 나아가 유럽의 성지순례처럼 세계인이 찾는 신앙·역사 관광의 길이 열려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특히 광주·호남을 비롯한 이 땅의 순교와 헌신의 기독교 역사의 현장들이 그런 날을 맞게 되기를 소망해 왔다. 그래서 총회 역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총회 역사관설치”, “순교자기념주일지정”, “기독교 역사 사적지 지정”, “기독교 역사 학술대회”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제는 예장 합동 교단을 넘어 초교파적으로 손을 맞잡고 하나님께서 미리 예정해주신 훌륭하고 헌신적인 좋은 분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위하여 세계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앞으로는 학자들의 지혜도, 정치권과 지자체의 협력도, 중앙정부의 뒷받침도, 그리고 물질의 헌신도 절실히 필요하다. 2030년 유네스코 등재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니 학자들조차 “자료 준비와 검증만 해도 감당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흔들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함께 도전해 보기로 뜻을 모았다. 근대 기독교 선교기지 세계유산등재를 목표로 시작한 첫 걸음이 좋은 결과로 열매 맺기 위해서는 교계와 교회, 교인들의 관심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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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회의 사회의 달인,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이해중 장로가 회장으로 있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를 취재하러 갔다. 회장으로 위원회 회무를 처리하는데 역시 깔끔하게 진행했다. 다시 한번 이해중 장로가 사회의 달인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해중 장로가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회장 그리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봤는데 어떤 안건에 대해 이견이 있더라도 잘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고 노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민감해 보이는 안건이 있었지만 역시 잘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를 잘 보는 은사’를 타고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의견이라도 잘 경청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을 보면서 회의 진행 강사로 나서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취재하러 가서 수많은 회의를 보는데 이해중 장로만큼 잘하는 목사나 장로를 본 적이 없다. 이전 단체에서도 회장직을 잘 수행했기에 올해 전장연도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중 장로를 사회의 달인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이해중 장로의 매끄러운 사회 덕분에 순서가 많았던 전장연 실행위원회 및 신년기도회가 제 시간에 끝나 식지 않은 점심을 먹게 된 것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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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정영교 부총회장, 새해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자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2026년 새해에는 이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주는 교회와 총회가 되자”라고 다짐했다. 정 목사는 송구영신예배 설교에서 마 5:13-18을 본문으로 ‘거룩한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신자는 거룩해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국민 74%는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가운데 총회와 교회가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해서 늘 양복 윗도리에 교단 마크를 부착해 다니는데 이는 교단 소속 목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신자들이 세상 속에 영향력을 미쳐야 비신자가 교회로 오게 된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오늘날 교회 안에 역사(役事)와 능력이 소멸하고 있는데,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하며 능력 받아 밖으로, 세상 속으로, 이웃에게로 나가야 한다.”라면서 “신자는 개인의 번영 신앙에서 벗어나 공적인 책임을 지고, 삶으로 신뢰를 증명해 신뢰를 되찾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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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이승현 목사, 자랑스런 부흥사 상 수상
    여러 부흥사 연합단체의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부흥사 사역에 앞장서는 이승현 목사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이승현 목사에게 자랑스런 부흥사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에 최대해 박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 이승현 목사(한샘교회)가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다.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 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이후 설교를 하며 부흥사의 길로 들어서게 돼 25년이 됐다. 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를 돕는 부흥사로 섬기고 있다. 부흥사인 것이 자랑스럽다. 사명 잘 감당하겠다. 목회자로 본을 보이신 아버님께 감사드리며 한샘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가족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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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 자랑스런 교육자 상 수상
    대신대학교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해 총장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상했다. 재미재단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가 제25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최대해 대신대학 총장에게 자랑스런 교육자 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에 장현승 목사,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에 이승현 목사, 자랑스러운 기업인 상에 윤승지 장로가 수상했다. 최대해 박사가 “시126:1에 꿈꾸는 것 같다는 말씀이 있다. 저는 꿈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부족한 제가 받아도 되는가하는 생각을 한다. 힘내라고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33년 함께하는 대신대학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꿈을 꾸는 것 같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라고 이 상을 주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수상소감했다. 본회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세복협은 1988년 설립되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피종진 대표총재님께서 오랜 세월 같이 해오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범열 수석총재께서도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큰 일을 하신 분들이시다. 앞으로 같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했다. 본회 수석총재 오범열 목사가 “국민대상 25년 시상 가운데 오늘 4분이 수상하신다. 이분들은 각 분야에서 귀하신 분들이다.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쁨을 선사하시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축사했다. 앞서,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의 인도로 총재 민한근 장로가 기도, 회장 김다은 목사가 시 126:1-6을 봉독,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특송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 안에 있어야 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과 함께하면 주의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오늘 수상자는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이기에 시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김준호 목사가 봉헌기도 후 예장(한영글로벌)총회 당회장 이원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상식은 실무총재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가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실무총재 박승식 목사가 이승현 목사(한샘교회)에게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최대해 박사(대신대학교 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교육자 상을, 국민일보 김경호 사장이 윤승지 장로(규빗건축사사무소)에게 자랑스런 기업인 상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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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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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창 장로 '새벽 이슬은 눈물이 되어', 출판 감사예배
    증경장로부총회장인 강의창 장로의 '새벽 이슬은 눈물이 되어' 출판기념회 감사예배가 10월 22일 오전 11시 계룡 스파텔 1층 무궁화홀에서 있었다. 예배는 가장축복교회 박상인 목사의 인도로 전국장로회 총무 김경환 장로가 기도 후 새미래교회 강병주 장로가 아가서 2장 1절부터 3절까지 봉독한 후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 송원중 장로가 특별찬양했다. 증경총회장,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사과 나무 아래서 쓴 연서'란 제목으로 "강 장로님의 책은 큰 체구와 달리 감성적이었다. 에세이와 시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며 “해당화란 시는 시적 감성이 풍부하며 장로님의 시에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있고 아가서를 떠오르게 했다”면서 “솔로몬은 술람미 여인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이후 둘은 서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둘의 사랑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복음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사랑의 연서를 쓰도록 하자. 주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연서를 쓰자. 본향을 향한 근원적인 사랑과 향수의 연서를 쓰자. 영혼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의 글을 쓰자”고 말하고, “강 장로님의 글이 많이 읽혀져 한국교회에 큰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서대전노회장 강지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하의 시간은 목요문학회 회장 양건상 목사의 사회로 "강 장로님과는 오랜 기간 교제를 했는데 문학성이 많이 있으셨다. 그래서 금년 3월에 문학회에서 함께 활동하게 됐다. 이후 강 장로의 글을 수집해서 금년 8월부터 출판 작업을 해서 9월 30일에 책이 출간됐다"고 출판과정을 소개하고, 저자 강의창 장로가 "책 출판을 망설였는데 양건상 목사의 강권으로 출판하게 됐다. 여러 교계 목사님들이 이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좋겠다. 또한 믿는 자에게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바쁜 가운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책 출판에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문학의 일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인사 후 가족인사했다. 전 침신대 총장 도한호 문학박사가 "강 장로님은 국가와 교단을 위해 많이 수고하신 분인데 수필의 내용이 진중했다. 그리고 부인 홍수임 권사의 시를 읽고 실력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얀 눈꽃이란 시는 교과서에 싣도록 추천할 생각일 정도로 잘 쓰신 시로서 추후 시집을 따로 발간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서평하고, 강태극 집사(강 장로 둘째 아들)가 책에 수록된 '부르는 곳 많아도', '해당화'시를 낭송하고 홍수임 권사가 자작시 '아버지'를 낭송했다. 부총회장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제 부총회장 선거에서 강 장로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는데 홍수임 권사의 시도 너무나 감동적이다”며 “총회와 노회에 강 장로님이 계신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축사 후, 증경부총회장 신신우 장로가 "저는 강 장로님과 많은 시간 함께 했는데 이런 글 솜씨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복된 가정 되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한 후 한국시조인 증경회장이며 현 자문위원인 이도현 시인이 "이 책의 모든 글이 다 은혜롭다”며 “선한 울림이 있는 것이 문학의 가치인데 '에벤에셀', '십초만 참자'는 큰 울림을 준다”면서 “홍수임 권사의 글도 많은 감명을 준다”고 축사하고,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가 "책 제목처럼 새벽이슬처럼 사시는 장로님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장로신문 사장 정채혁 장로가 "강 장로님이 책을 발간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앞으로도 놀라운 일 많이 하시기 바란다"고, 전국장로회 회장 김봉중 장로가 "강 장로님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이 책은 큰 감동을 준다. 섬김의 좋은 본은 보이신 선배님으로 감사드린다" 축사했다. 가장축복교회 최은주 집사가 축가 후 양건상 목사가 축하패를 증정하고 가족들이 꽃다발을 증정 후 강희창 장로의 동생인 고신측 전국장로회장 강상균 장로가 광고하고 한국 CBMC 회장 김영구 장로가 폐회기도함으로 강의창 장로의 출판기념회 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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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2
  • 한상용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총동문회 대표회장 취임
    한상용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총동문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0월 21일 오전 11시 안양시에 소재한 마벨리아 비풰 평촌점에서 있었다. 제1부 예배는 사무총장 이경조 목사의 인도로 공동회장 김광미 목사가 기도 후 서기 이원우 목사가 창세기 1장 1절을 봉독한 후 증경회장 김덕수 목사가 특송하고 증경회장 이찬규 목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란 제목으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런데 내가 하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많다”며 “오늘의 행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야한다”면서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헌신하자”고 설교했다. 제2부 취임식은 서기 이원우 목사가 한상용 목사의 약력을 소개 후 직전회장 김화신 목사가 취임패를 증정했다. 숭실대학 박용우 교수가 “이 모임은 학문적이고 신학적인 모임이다. 영성, 지성, 인성이 함께 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상용 목사는 영성, 지성, 인성을 두루 갖추셨기에 앞으로 동문 모임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축사한 후 상임회장 박중호 목사가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동방의 빛은 작은 곳에서 온다고 했다. 한상용 목사께서 지금보다 더 크게 앞으로 쓰임 받으실 것이며 이 모임이 더 발전 될 것을 믿는다”고 축사했다. 증경회장 원종문 목사가 “코로나로 많은 일을 하기 어려웠지만 큰 일 감당하는 한 목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후 숭목회 총무 김명배 교수가 “학교에 동문 사무실을 구비했다.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숭실대에 신자 비율이 10%밖에 안된다. 학생 전도에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대표회장 한상용 목사가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일생 교회를 떠나본 적이 없다. 그동안 목회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명을 감당했다”며 “사회 환경이 많이 변했다. 이 가운데 동문회가 사명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 동문회가 더 활성화 되기 바란다”면서 “코로나로 모임을 잘 갖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다. 동문들 책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고, “우리는 통일 후 평양에 학교를 세워야할 사명이 있다. 통일에 큰 역할을 하는 동문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 일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답사 후 사무총장 이경조 목사가 광고한 후 대표회장 한상용 목사의 축도로 총동문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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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GMS 이사장 박재신 목사의 '만만만 선교운동'을 적극 지지한다
    박재신 목사가 GMS 1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의욕적으로 만만만 선교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것은 1만 교회, 1만 성도, 1만원으로 월 1억을 모금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1만 성도보다 더 참여하고 1만원 보다 더 한다면 월 2억이 가능해 1년 24억도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다. 이처럼 박재신 목사가 만만만 선교운동을 적극적이고 의욕적으로 펼칠려고 하는 이유는 GMS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박재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우리 GMS는 시급히 해결을 위해 노력 해야 할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어떤 후원교회가 없는 선교사 문제입니다. 전 세계적인 선교환경의 변화와 코로나의 영향으로 후원중지된 선교사들을 포함하여 현재 파송교회가 없이 개별후원으로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선교사의 숫자가 261가정, 전체 1437가정중에 약 18% 정도가 됩니다. 둘째는, 노령화 문제입니다. 현재 50세 이상 20년 내로 은퇴를 앞둔 50세 이상의 선교사가 70%이상입니다. 젊은 선교 후보생 발굴을 위해 중고 대학생 선교 수련회 또는 단기 비전트립을 통해서 전국 교회에서 선교사로 헌신한 청소년들을 파악하고 그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선교자원화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 마련이 시급한 현안입니다. 셋째는, 월문리 센터 건축 및 복지 재단 설립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 해결입니다. 문제는 이 부채가 선교사 의료 밎 복지기금에서 차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현장의 선교사들과 본부 직원들의 사기 문제입니다. 선교사들은 언제 파송교회나 후원자들로부터 후원 중지 통보가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사역하고 있고 직원들은 여타 총회 산하 기관들에 속한 직원들에 비해 넉넉하지 않은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급 현안들의 문제의 핵심은 관심과 기도이지만 실제적인 문제는 재정문제입니다. 만만만 선교 운동이 활성화 되면 1달에 2억 원, 1년이면 24억원이 확보됩니다. 우리 GMS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재정적인 뒷받침이 되는 것입니다. GMS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재정이 필요하다. 박재신 이사장은 이 문제를 직시하고 임기 중 이 문제를 해결코자 노력하는 것이다. 박 이사장은 선교에 미친 사람이다. 그래서 선교사 13가정을 파송하고 교회 재정의 30%를 선교에 사용하고 있다. 기자는 신대원 선배인 박재신 목사를 공적으로 두번(이사장 선거, 이사장 취임식 때)봤지만 이러한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만만만 선교운동의 모금 방법이 구체적으로 결정되면 본 기자는 2년치 24만원을 즉시 송금할 것을 모든 독자들 앞에서 약속한다. 박재신 이사장의 만만만 선교운동 열정을 통해 임기 2년 동안 48억이 아니라 100억이 모금 되기를 기원하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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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권순웅 총회장의 총회 후 소회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는 총회 파회 후 맞이한 주일 낮 예배 설교시간에 그 주간에 있었던 107회 총회에 대해 언급하며 소회를 밝혔다. 첫 번째로, 주다산교회가 107회기 총회를 개최하고 섬기게 된 것은 큰 은혜였다고 말했다. 총회장이 되었다해서 또는 교회가 원한다해서 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코로나 시기에도 총회를 잘 진행하고 마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했다. 두 번째로, 이번 총회가 은혜롭게 진행되고, 회의가 물 흐르듯이 진행됐다고 했다. 자신은 총회장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난 것 같다고 하며, 주둥아리 은사를 주셨다고 했다. 어렸을 때부터 물에 빠져도 주둥아리는 뜬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에 주둥아리로 확실히 떴다고 웃으며 말했다. 무엇보다 총대들과 하모니를 이루며 총회가 진행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세 번째로, 하나가 되는 총회였다고 했다. 특별히 총회 임원 선거 경선의 당선자와 낙선자를 앞으로 나오게 해서 손잡고 포옹하고 기도함으로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주님 안에 경상도와 전라도가 없으며, 총신과 광신이 없으며 목사와 장로가 구분 없이 하나라고 했다. 네 번째로, 주요 쟁점마다 결의가 됐다고 했다. 연금 가입 문제도 예민한 주제였으나 목회자 노후를 위한 것이기에 총대들이 잘 동의해 주어 결의됐다고 했다. 다섯 번째로, 코로나 이후 107회기 ‘샬롬 부흥’의 주제는 시의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코로나를 이유로 우리 교단도 작년에 17만의 성도가, 올해는 8만의 성도가 떠났는데 전도를 통해 부흥을 이루자는 것은 매우 필요한 주제라고 총대들이 동의해 주었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로, 웃음과 기쁨, 감격의 눈물이 있는 총회였다고 했다. 권 목사는 두 번 울었다고 했는데 주다산교회의 창작 뮤지컬 『샬롬 부흥 한국교회』를 보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주신 사명, 은혜를 깨닫고 감동 받아 울었고, 총회 파회 때 히브리서 12장 1-2절을 읽는데 눈물이 흘렀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는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 총회를 세우셨는가를 생각하며 울었다고 했다. 일곱 번째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주차장 문제가 해결됐다고 했다. 총회 때 오는 차량의 주차가 문제였는데 총회를 앞두고 120일 새벽기도회를 하는 중 예비군 훈련장을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행히 총회 기간 태풍이 비껴가서 예비군 훈련장 흙바닥에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사전 작업을 통해 800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8천평의 주차장을 확보했는데 500대가 올 것이란 예상을 넘어 정확히 800대가 와서 놀라웠다고 했다. 여덟 번째로, 성도들이 안내, 주차, 식당, 간식 등으로 잘 봉사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특별히 저녁 늦게까지 취재 후 숙소로 가는데 교통편이 없어 어려움 당했던 기자들을 자기 차로 데려다 준 집사를 언급하며 많은 교인들이 기쁨으로 봉사해 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 총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 수고한 권순웅 총회장과 수고한 주다산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귀한 사명 감당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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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장준하 선생, 47주기 추모식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의 지도자인 장준하(張俊河)선생 47주기 추모식이 8월 17일 오전 11시 파주시에 소재한 장준하공원에서 있었다. 유가족 및 관계자와 추모객 등 100여명의 인원이 모여 고인의 뜻을 기렸다. 장준하 선생은 1918년 8월 27일 일제 강점기 조선 평안북도 의군주에서 출생해 1975년 8월 17일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에서 의문사했다. 장 선생은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정치가, 종교인, 언론인, 사회운동가이다. 장 선생의 본관은 안동으로, 일제 강점기에 교육 활동을 하였고, 일본군에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해 1944년 1월 제65사단 7991부대에 배치되었으나 그해 7월 장쑤성 쉬저우에서 탈출해 중국 중앙군관학교에서 훈련 받고 국민혁명군 준위가 됐다. 1945년 중국 쓰촨성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찾아가 1945년 2월부터 한국광복군 소위로 복무했다. 한국광복군으로 재직 중 미국 CIA의 전신인 전략첩보대(OSS)에서 활동하면서 3개월간 국내 진공작전에 가담하여, 국내 밀파 특수공작원으로 대기하던 중 8.15 광복을 맞이했다. 1945년 11월 임정 귀국 제1진으로 귀국, 이후 김구의 비서로 있다가 이범석의 민족청년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제1공화국에서 공무원에 채용되어 서기관으로 임용되었고, 1950년 문교부 국민정신계몽 담당관, 1952년 문교부 국민사상연구원 기획과장, 서무과장, 사무국장 등을 지내고 《사상계》를 창간하였으며, 1956년 동인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사상계》는 당시 자유당 정권을 규탄하며 4·19 혁명의 단초가 되었으며, 혁명 이후 제2공화국에서 장면 내각의 문교부 대학교육심의회 의원, 국토건설단 기획부장, 국토건설단장 등을 지냈다. 5·16 쿠데타 이후 한일회담 반대운동, 베트남 전쟁 파병반대운동에 가담했다. 6대 대선에서 윤보선의 지지 유세 중 박정희의 친일파, 남로당 경력을 문제 삼았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렀고, 이후 신민당과 윤보선과 함께 국민당에서 활동했다. 1967년부터는 7대 국회의원을 지내 국방위에서 활동했다. 1974년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5년과 자격정지 15년 선고 받았으나 2013년 1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1975년 박정희 정권에 대항하는 모종의 거사를 준비 도중, 8월 17일 경기도 포천 약사봉에서 의문의 최후를 맞았다.(위키백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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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대담】 합동 총회 107회기 권순웅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107회기 총회장이 된 것을 축하하며 대담 기사를 싣는다. 권순웅 총회장은 총신신대원 84회이며 기자는 85회이다. 재학 시절에는 서로 교류가 없었으나 신학교 졸업 후 30여년이 지나 총회장과 교계 기자 신분으로 대담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 총회장이 된다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요? 총회장이 된다는 것은 사명이며 은사가 필요하다가 생각합니다. 은사 중에 지도력의 은사가 있습니다. 이 은사와 더불어 소원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에스더가 자기 자신만 돌아보지 않고 민족 공동체, 구약의 교회를 섬길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시자 그것이 비전이 되고 사명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총신 다닐 때 원우회와 뉴스파크무브먼트(NSM)를 섬기며 중국 사역, 세계선교사역, 청소년 사역을 10년간하고 교회 개척을 했습니다. 이 모든게 다 하나님 나라 운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교회를 섬길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는 소원과 비전을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총회를 통해 학원선교, 다음세대 사역을 했고 후에 총회를 더 섬기게 해주셔서 부서기와 서기를 하며 총회를 알게 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총회장은 은사와 소원에 더해 능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문무를 겸비하셨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개척해서 성공적인 목회를 하셨고 영성도 탁월하시기에 목사님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과찬의 말씀입니다. 총회장은 기간이 짧지만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부서기, 서기, 부총회장을 하며 여러 총회장을 모시며 학습할 기회가 됐습니다. 총회장은 명예를 위해 하거나 총회장을 하기 위한 총회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총회장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저는 그동안 준비하며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학습과 준비된 것으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총회장직은 단순한 명예, 감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개인에게도 총회 전체에게도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총회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나 총회장의 명예를 누리기에는 부담이 크다고 봅니다. 저는 총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권위 의식이 없이 소탈하며 남에게 잘 공감해 주신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제게 권위주의가 없어 보이는 것은 학교 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 학교인 대구 계성중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학교는 권위주의적이었고 학년 선후배에 위계질서가 강했는데 계성 학교는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 그 당시 교복에 학년 표시가 없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는 학생들이 머리를 아주 짧게 빡빡 깍았는데 계성학교는 스포츠 형 머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계성학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신앙을 강조하며 자유와 평등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3.1운동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학교에서 자유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과거 박정희 군사정권 시대에 학교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와 한 인격을 존중해야하는 신앙 훈련을 했습니다. 이것이 계성학교의 학풍으로 이곳 출신에게 흐른다고 생각한다. 학교 선배인 서현교회 김경원 원로목사에게서도 이러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남에 대한 공감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어렸을 때 문학을 좋아했습니다. 문학을 통해 인간을 연구했습니다. 문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인생의 모습, 사람의 모습을 보며 공감능력과 이해력을 키운 것 같습니다. 한 인생을 표면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보니까 이해하게 되고 또한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죄인으로 보니 인생의 이중성을 보고 인간을 이해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목회를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사람들을 목표로 했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경제, 경영학을 전공해서 전략을 많이 연구했습니다. 마케팅에서 타켓이 중요하듯이 개척교회의 타켓은 나이스한 교인이 아니라 병든 사람, 빚진 사람, 원통한 사람 등이라고 생각해 이들을 목표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전략이지만 거룩한 운동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섬기면서 그 사람들이 병들고 악령에 사로잡힌 이유를 알아가며 섬기다 보니 사람의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패 속에 성공이 숨어 있고 성공 속에 실패가 숨어있으며 형통함과 곤고함이 함께 오기에 교만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7회 총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계획인지요? 107회기 총회준비위원회를 하면서 과거의 준비위원회를 돌아봤습니다. 김선규 총회장, 소강석 총회장, 배광식 총회장마다 스타일이 달랐습니다. 저는 준비위가 먼저는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그리고 전국 총대들과 소통하는 총회를 위해 총회 전에 권역별로 리더들을 초청해 107회 총회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고 그분들의 제안을 받아 함께 숙의하고 고민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 장로교회(PCA)의 총회는 축제입니다. 총회 전에 소위원회에서 이미 내용을 검토하고 총회에서 결정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단은 헌의안을 정치부로 보내 총회에서 결정하다 보니 검토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고 봅니다. 총회 전체의 인식과 의식이 발전해야한다고 봅니다. 소위원회를 만들게 되면 정치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약점들이 드러납니다. 사적 영영과 공적 영역의 경계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PCA는 공적 영역에 잘 훈련이 되어 있는데 우리는 정치권처럼 지역과 파당 등으로 갈라져 이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총회 준비위 과정에서 받은 여러 의견들을 숙의(熟議)하고 있습니다. 총회장 직무를 잘 하기 위해서 첫 번째로, 공익을 앞세우는 접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총회장으로 저부터 사익을 앞세우지 않고 우리 총회의 공익을 우선할 것입니다. 총회에 대해 사적 동기가 아니라 공적 동기로 접근했으면 합니다. 두 번째로, 경청을 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제게 경청의 은사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적 경청을 해서 잘 듣고 결론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총회 일이 크고 어려워도 총회장이 공적 이익을 추구하고 ‘같이’ 협의하고 논의하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도 여러 부교역자들과 회의를 잘 합니다. 힘껏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함께 일하며 당회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회의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찾으며 지혜롭게 처리하는 훈련이 되어 있기에 아무리 어려운 난제가 있다해도 잘 감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가 일방적으로 끌어가면 참석자를 통해 좋은 것을 얻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총회에는 임원들이 있고 임원들은 각 지역의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통합측은 총회장이 나머지 임원들을 임명하지만 우리는 모든 임원들을 선출합니다. 그래서 임원들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결론을 도출하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총회장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리더십이 아니라 복합적 구성원들을 끌어가는 리더십이기에 ‘협연(協演)’을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명과 기능을 가진 분들이 기쁘게 일할 수 있도록 엠파워링(Empowering)하며 동기부여 리더십을 발휘하고자합니다. 예를 들어 총신대학 교수들이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이번에 '샬롬 부흥'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두 번에 걸쳐 교수들을 강사진으로 배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수들은 자기들의 학문적인 지식이 실천적인 방안으로 쓰이게 되어 매우 좋아했습니다. 과거 제 신학교 원우회 때에도 그러했습니다. 저는 신학과 이론을 중시하기에 원우회장 당시 학술부 이문장 부장에게 신앙개혁운동에 대한 신학적 정립을 하도록 했습니다. 이후 현장으로 뛰기 위해 부원우회장이 많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이론가와 실천가와 함께 아우르는 일을 해봤기 때문에 총회의 다양한 구조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이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들이 모든 악기에 대해 알아야하듯이 그동안 총회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왔습니다. 이제 결과물을 만들어 인정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사심을 버리고 전체를 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바람은 무엇입니까? '샬롬 부흥'이라는 107회기 총회 주제를 잘 섬기길 원합니다. 코로나 이후 전국 모든 교회가 전도 부흥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총회가 가진 큰 힘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미리 그려진 큰 그림을 준비위원회와 더 잘 준비해서 총회에서 결의될 여러 특위나 기관을 통해 '샬롬 부흥'의 주제를 이끌어 가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교 후배로서 성공한 총회장이 되기를 응원합니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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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김종철 목사, 107회 부서기 후보 등록
    김종철 목사가 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등록했다. 지지하기 위해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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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한기승 목사, 107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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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권순웅 목사, 107회 총회장 후보 등록
    권순웅 부총회장이 107회 총회 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만면에 미소를 띄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록하고 지지하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했다.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권순웅 총회장 후보에게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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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오정호 목사, 107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
    오정호 목사가 제일 먼저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많은 지지자들의 격려와 환호속에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지지하기 위해 새벽 일찍부터 각 곳에서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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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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