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KakaoTalk_20240428_153415418.jpg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남양주순복음교회(윤성록 목사 시무)가 4월 28일 오전 11시 (사)사랑의쌀나눔본부와 협력해 아프리카 빵공장 설립을 위한 헌신예배를 드렸다. 

 

KakaoTalk_20240428_174315526.jpg
다함께 찬양과 경배 
IMG_0878.JPG
예배 인도하는 윤성록 목사  
IMG_0866.JPG
기도하는 최종성 안수집사 

예배는 윤성록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경배 후 최종성 안수집사가 기도한 후 고전 12:31을 본문으로 (사)사랑의쌀나눔본부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더욱 큰 은사, 가장 좋은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IMG_0888.JPG
설교하는 이선구 목사 

이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시기에 아들을 보내주셨다. 참으로 놀라운 사랑이다. 사랑은 믿음과 소망보다 중요하다. 믿음과 소망은 천국에서 완성되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한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다. 신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사랑은 희생, 나눔, 봉사이며 죽음을 이긴다. 사랑은 위대하며 기적을 일으키고 죽음을 사랑을 꺽지 못한다. 신자로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주며 살자. 그럴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40428_173223392_01.jpg
특별 연주 
KakaoTalk_20240428_173223392.jpg
축하 케잌 컷팅식 
 

 

KakaoTalk_20240428_180537906.png
교회 근속 20년 시상 

 

IMG_0891.JPG
축도하는 김정봉 목사 

박희숙, 최영옥, 안 현 연주자가 특별연주, 교회 설립 33주년 기념 케잌 커팅식, 교회 20년 근속자(김순화, 염옥순, 김동수, 함보람, 서가은, 누계 80명) 시상 후 인천한신교회 원로이자 빵공장위원장인 김정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KakaoTalk_20240428_153618820_03.jpg

 

KakaoTalk_20240428_153618820_01.jpg

 

이어 교인들은 교회 마당에서 삼겹살 잔치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KakaoTalk_20240428_153618820_08.jpg

 

KakaoTalk_20240428_153618820.jpg

 

IMG_0895.JPG

 

 

 

KakaoTalk_20230118_122958123.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남양주순복음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아프리카 빵공장 설립 헌신예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