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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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선교연대, 108차 포럼 개최
    제108차 세계선교연대(대표 최요한 목사, 세선연) 포럼이 5월 4일 오전 10시 30분 명동 소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최요한 대표가 "귀한 시간 내주셔서 설교해 주신 오산리기도원 원장 김원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말 했다. 이선구 이사장이 "건설 회장을 할 때 경영은 했으나 섬기지 못했는데 설교를 통해 깨달아 감사하다. 폭우로 어려움 당하는 케냐를 위해 기도해 주기 바란다"고 인사말 했다. 예배는 세선연 총회장 박용옥 목사의 인도로 시민단체 고종욱 장로가 기도, 지부협 사무총장 이교현 목사가 벧전 5:1-4을 봉독, 방근숙 찬양사역자 특송, 조윤하 전도사가 바이올린 연주했다. 오산리기도원 원장 김원철 목사가 '목자의 심정으로 목회하라'는 제목으로 "과거 청년시절 불성령을 받고 뜨겁게 전도하고 이후 신학을 하게 됐다. 신학교 시절 목회하다 선배가 부흥회 와서 교회를 차지했는데 이후 교회를 팔아 먹었고 그런 일을 자행하다 죽게 됐다.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한다. 목회를 중단하고 기도원 원장으로 올 때 내려놓음의 은혜를 경험했다. 목회는 섬김이고, 경영, 헌신이다"라고 설교했다. 국제선교협의회 회장 이종득 장로가 헌금기도, 찬양사역자 정은영 전도사가 헌금송, 국제선교신문 사장 김주덕 장로가 광고 후 지부협 대표총재 신용호 목사가 축도했다. 선교포럼은 최요한 목사의 인도로 샘물교회 최태선 목사가 기도, 박재천 목사가 시낭송, 선교사들 일동이 찬양 후 한국신학협의회 탁명진 원장이 "세선연을 이끄시는 최요한 목사님과 이선구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포럼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일본 이상열 선교사가 "여기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인도 정윤진 선교사가 "최선 다해 일꾼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미국 오충환 목사가 "귀한 분들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 노인 사역, 목회자 양성 사역을 하고 있다"고, 체코 김글로리아 선교사가 "공산권 사역과 디아스포라 사역을 하며, 집시에 대한 사역도 병행하고 있다. 자녀들이 대를 이어 사역하기를 바란다"고, 아르헨티나 서석동 선교사 "현지에서 부흥회와 세미나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양주림 멕시코선교사가 "이달 말에 다시 출국한다. 15명의 신학생들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선교보고했다. 최봉익 필리핀 선교사가 "필리핀에서 지병이 고침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그곳에서 선교하고 있다"고, 한윤섭 중국 선교사가 "19년차에 추방됐는데 여기서 사역하며 다시 돌아갈 날을 준비하고 있다"고, 김남은 칠례 선교사가 "수지침과 기도로 선교해왔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칠레에서 선교가 자유로워졌다. 앞으로 국제명동교회를 알려 국내를 찾는 사람들이 오도록 하겠다"고, 필리핀 배성미 선교사가 "27년째 사역하고 있다. 현지에서 금식기도를 통해 치유사역이 일어나고 있다"고, 독일 임옥란 선교사가 "독일 가서 신앙을 갖게 됐다. 이스라엘과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선교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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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4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정기총회, 장순직 목사 대표회장 선출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6회 정기총회가 4월 30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드림교회(장순직 목사 시무)에서 모여 장순직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정영기 목사를 상임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제35대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 속에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의 기회, 기회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게으름, 안일함으로 놓치지 않았는지 두렵다.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발전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퇴임사, 36회 신임대표회장 장순직 목사가 “이번 회기에 협의회 단합을 위해 수련회를 하겠다”고 취임사 했다. 분과장 공로패 증정 총회는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장순직 목사가 기도, 각부 보고 후 각 분과위원장에게 공로패 증정, 임원선거, 신구임원 교체했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의 인도로 장로상임회장 차진기 장로가 기도, 서기 조대천 목사가 갈 6:3-5 봉독, 드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찬양했다. 명예회장 김진하 목사가 '텃새'란 제목으로 "군대에도 텃세가 있고 교회에도 텃새가 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텃새가 있어서는 안된다. 배려하고 섬겨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협의회에도 텃새가 있어서는 안된다. 서로 품어주고 세워주기를 바란다 "고 설교 후 헤세드중창단이 '살아계신 주'를 특별찬양했다. 특별기도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가, '총회발전과 임원들을 위해'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가, '북한동포와 민족통일을 위해' 실무회장 이종철 목사가,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실무회장 설동욱 목사가, '서북지역 소속과 교회들을 위해' 실무회장 김용제 목사가, '총신과 신학생들을 위해' 실무회장 김웅배 목사가, '한국교회와 부흥을 위해' 실무회장 손대성 목사가, '본회 발전과 임원들을 위해' 실무회장 이승준 목사가 특별기도했다. 이어 상임총무 김승규 목사가 광고, 서북지역장로협의회 신임원 인사, 드림교회 당회원들이 인사했다. 황석산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가 북한선교목회자들에게 후원금 전달 후 35회기 활동영상을 본 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격려사 2부 격려와 축사는 상임회장 장순직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봉용 목사가 "증경들은 모일 때마다 서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수고하신 모든분을 격려한다"고,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압록강, 두만강 건너 십자가를 세우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가 "장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해 큰 부흥을 이루어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큰 일 이루는 연합회로 이끌어 가기 바란다. 부총회장으로 나선 김동관 목사를 위해 많이 단합하자"고,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가 "복을 누리는 연합회 모든 노회와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증경회장 배재군 목사가 "뜨는 해 보다 지는 해가 더 아름답다. 우리 목회자도 물러남이 멋진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축사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총회 개최를 축하드리고 텃새 없이 단합해 더 부흥하기 바란다. 장순직 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서울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그동안 수고하시고, 앞으로 수고하실 모든 임원들에게 축하드린다. 저출산 문제 극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중부협의회 차기대표회장 강문구 목사가 "저는 장목사님과 많은 부분에서 함께 했는데 대표회장에 선출되심을 축하드린다"고, 영남협의회 차기회장 박영민 목사가 "서북과 영남이 거리는 멀지만 서로 더 가깝게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총회서기 김한욱 목사가 "김상윤 목사님께서 많이 수고하셨고, 장순직 목사님도 많은 수고하실 것이라고 기대하며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폐회 후 드림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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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 설립 · 사랑의 쌀독 발대식
    (사)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이 4월 29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장유주안교회(정상은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날 사랑의쌀독 제117호 출발 격려를 위해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쌀 120kg, 명예이사장 이 심 장로가 쌀 1가마를 기증했다. 사랑의쌀독을 통해 후원된 쌀과 생필품은 은퇴 목사 중 홀목사, 홀사모,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미자립교회 등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1부 예배는 (사)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장 정상은 목사의 인도로 김해활천지부장 최태진 목사가 기도 후 (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최고의 은사를 사모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을 명령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천국에서는 믿음과 소망은 필요 없고 사랑만이 남는다. 그래서 사랑이 제일이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소용 없다. 사랑의쌀독을 하는 교회들이 선한 영향력을 통해 좋은 선전이 되고 있고 이로인해 교회들이 부흥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사랑의쌀독은 원래 홀사모를 돕기 위해 시작한 것이나 이후 홀목사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섬기고 있다. 100개 나라에 선교지부 설립(현재 69개), 1004교회 지부 설립, 10000명의 은퇴 홀 목사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김해에 더 많은 지부가 설립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우리도 사랑해야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쌀을 통해 육신의 양식과 영혼의 양식을 나눠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북구지부장 류재덕 목사가 “한국교회 회복과 김해장유 복음화를 위하여, 지구촌 나눔재단과 김해장유지부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 후 부산사하2지부장 변정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설립 및 발대식은 김해서부지부장 박영태 목사의 사회로 (사)지구촌나눔재단 본부장 김병돈 목사가 기도 후 이선구 이사장이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명장 전달: 임원 및 운영/후원이사 천사교회 현판 전달: 경남 김해 장유지부장 정상은 목사 뺏지 전달: 임원 및 후원이사 김해대동지부장 윤명근 목사가 “김해 장유지부를 설립하고 사랑의쌀독을 발대해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바란다”고 축사, 부산동래지부장 최성구 목사가 “물질의 흐름을 약자로 흐르게 하기 때문에 사랑의쌀나눔운동은 제2의 종교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을 통해 제가 목회하는 교회도 든든히 세워졌다. 장유주안교회와 협력하는 모든 교회에도 축복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원진 일동이 기념 테이프 컷팅식 후 쌀독 채우기를 하고 김해 장유지부 설립 및 발대식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김해 장유지부 임원진 임원명단 지부장: 정상은 목사, 부지부장 오용덕 목사 총무: 이예경, 서기: 하 영, 회계: 강미순 천희숙 운영이사: 전명현, 정진호, 정나현, 오필구, 문점숙, 최미경 감사: 정준화 목사, 이재영 장로 후원이사: 정상은, 김성희, 반미숙, 이재영, 최금순, 강미순, 김수아, 배성만, 이주혜, 최미경, 강혜정, 김시아, 송승욱, 이화자, 최혜련, 고귀자, 김영순, 신문주, 임순미, 최홍준, 권수남, 김지영, 오필구, 전명현, 황정윤, 김나예, 김지후, 윤정순, 정나현, 이옥자, 김도양, 김창호, 이명애, 정락연, 김명회, 문은서, 이복자, 정진호, 김복남, 문점숙, 이석곤, 진경옥, 김성자, 박채아, 이예경, 천희숙 김해 장유지부 후원계좌: 농협 356-1611-6615-43 정상은(사랑의쌀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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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경북교직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교직자협의회 제34회 정기총회가 4월 25일 오후 2시 구미강동교회(국광승 목사 시무)에서 모여 이00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진행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강전우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박경일 장로가 기도, 부서기 김경태 목사가 시 126:1-4 봉독 후 목자교회 박기준 목사가 ‘큰 일을 행하시리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한다. 그때 꿈같은 일이 일어난다(1절).믿음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꿈꾸는 것이다. 목회 초반 어려울 때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바라봐야한다. 그런데 꿈같은 일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한다(5-6절). 기도와 전도의 씨를 많이 뿌려 좋은 결과를 얻자”고 말했다. 환영사, 격려사 경북노회장 한유도 목사가 “여러분을 환영하고 존경하며 감사합니다”라고 환영사,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경북노회는 제 신앙의 뿌리이다. 장로님들이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고려해 고정적으로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총회서기 김한욱 목사가 “영남지역의 지지로 서기가 되어 감사하다. 총회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총회부서기 임병재 목사가 “전 회기 수고하셨고, 새 회기도 잘 될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고, 총회부회계 이민호 장로가 “제 선거에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마음을 합해 좋은 모임을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증경회장 박병석 목사가 “새 회기는 더욱 잘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증경회장 임용택 목사가 “전 회기는 수고 많이 하셨고, 새 회기는 더욱 잘 감당하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축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가 “지난 회기 수고 많이 하셨고, 이번 회기도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축하드린다”고, 영남협의회 차기회장 박영만 목사가 “여기에 오니 참 푸근하다. 잘 하실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윤찬 목사가 “기대하며 축하드린다”고,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왕욱 목사가 “엡4:3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시기 바란다”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홍석환 장로가 “많이 도와주셔서 선거를 잘 감당할 수 있었다. 영남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사무총장 강경구 목사가 내빈소개, 총무 한상봉 장로가 광고 후 명예회장 김상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의는 대표회장 강전우 목사의 사회로 증경부총회장 임영식 장로가 기도, 부서기 김경태 목사가 회원 84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후 회록서기 민길성 목사가 전회의록낭독, 총무 현종규 목사가 사업보고, 감사 김성태 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장재철 장로가 회계보고했다. 임원개선, 신구임원교체 후 명예회장추대, 직전대표회장 · 직전상임회장(장로)에게 공로패 전달, 신안건토의 후 폐회했다. 임원개선을 통해 신임대표회장 이00 목사가 선출되었으나 110회 총회 임원 선거에 나갈 예정이라 선거법에 따라 당사자는 회의장에 출입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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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대구교직자협의회 정기총회, 이윤찬 목사 대표회장 선출
    대구교직자협의회 제31회 정기총회가 4월 25일 오전 11시 참좋은교회(이윤찬 목사 시무)에서 모여 이윤찬 목사를 상임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윤찬 목사는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박수갑 장로가 기도, 서기 김영종 목사가 행 28:1 봉독 후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아, 멜리데!’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사람은 언제 철이 드는가? 어려움을 겪을 때이다. 바울을 태운 배가 풍랑을 만나 파선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멜리데에 도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무엇을 알게 되는가? 첫째,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둘째, 하나님은 준비하시는 분이시다. 바울을 위해 창조 때 하나님은 멜리데를 만들어 놓으셨다. 셋째, 하나님은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광풍을 통해 로마로 가는 길이 빨라졌다. 대구교직자협의회가 만들어진 이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신 것을 보게 된다. 목회에 철이 들어 ‘아 멜리데’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과 지도자들을 위해서’ 영남서북협의회 대표회장 이왕욱 목사가, ‘총회와 영남지역을 위해서’ 경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강전우 목사가 기도 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제가 여기서 목사 안수를 받았기에 귀한 추억이 생각난다. 교직자협의회를 위해 많이 수고하심에 감사드린다. 109회 총회를 위해 많은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격려사 축사 축하는 상임총무 박은제 목사의 사회로 전국영남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가 “박기준 목사님께서 한 해 수고 많이 하셨다. 이윤찬 목사님도 많은 일 감당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줄탁동시라는 사자성어를 말씀드린다.”고,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가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대구는 영적인 제2의 예루살렘이다. 올 해 더욱 회복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총회 서기 김한욱 목사가 “대구 출신이 총회에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김종혁 부총회장을 더 많이 돕고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영남협의회 상임회장 박영만 목사가 “대구 지역의 여러 협의회를 통해 지역 교회들이 든든히 세워지고 있다. 수고하실 임원들을 격려하며 축하드린다”고,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홍석환 장로가 “협의회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다. 모든 연합회가 하나되어 영남인의 저력을 보이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8개 노회 임원 및 총대 소개 사무총장 임성원 장로가 내빈을 소개 후 광고하고, 상임총무 김성권 장로가 8개 노회 임원과 총대를 소개했다. 총회는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이윤찬 목사가 기도, 서기 김영종 목사가 회원점명 후 개회해 회록서기 김덕년 목사가 전회의록 보고, 감사 윤광서 장로가 감사 보고, 회계 이기덕 장로가 결산 보고, 상임총무 박은제 목사가 사업 보고했다. 임원을 개선해 신구임원을 교체 후 감사패 전달, 신안건 토의 후 증경회장 이양수 목사가 폐회 및 식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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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후원자 및 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 가져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주최하고, 사랑의빨간밥차 및 봉사단이 주관한 『제13회 후원자 및 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가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0일 오전 10시 계양산 다남 체육공원에서 열려 감사하고 축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선구 이사장은 “1년 만에 제 얼굴을 보는 분도 계시고 또 급식 현장에서 저를 만나는 분도 계시고 하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같이 새벽마다 교회 가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여러분들에게 건강 주시고 자녀들, 가정에 하시는 사업장 축복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한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 건강 지켜 주시고 또 자녀들과 가정의 사업장에 아주 풍성하게 흔들어 넘치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4월 말이면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모셔서 대접을 하고, 노래자랑도 하고, 행운권 추첨도 하고, 보물 찾기도 하며 여러분들한테 좋은 선물들도 이렇게 한아름씩 드리는 것으로 보답을 할려고 합니다. 1년에 한번 여러분들한테 그렇게나마 우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직원들이 감사 인사 하는 날이 오늘입니다”라고 인사말했다. 이어 계양산 둘레길을 걷고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눈 후 나두리 홍보대사의 진행으로 단체별로 노래자랑을 하고 행운권 추첨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 본부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옷, 신발, 화장품, 건강식품 등등-을 받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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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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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참석자 단체 사진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34회 정기총회가 1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파주 운정에 소재한 충만한교회(담임 임다윗 목사)에서 있었다. 1부 개회예배는 임다윗 목사(제1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유만석 목사(제2수석상임회장)의 기도 후 이승준 목사(서기)가 역대상 12장 32절을 봉독한 후 고명진 목사(대표회장)가 '시대를 아는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 목사는 "이스라엘 왕 가운데 다윗은 탁월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초기에 그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시대를 아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하며 또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알고 그에 맞게 대응해야한다. 삼성이 반도체에 주목해서 큰 기업이 되었듯이 세상을 읽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왕영신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후 김수읍 목사(직전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총회는 고명진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강헌식 목사(상임회장)가 기도 후 오범열 목사(상임회장)가 모든 보고를 유인물로 받자고 동의 후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원이 구성되었다. 대 표 회 장: 임다윗 목사 제1 수석상임: 유만석 목사 제2 수석상임: 오범열 목사 상임회장추가: 권혁주 목사 공동회장추가: 왕영신 목사 박종호 목사 실 무 회 장: 31개 시군 연합회장 사 무 총 장: 이승준 목사 인사하는 임다윗 목사 직전 대표회장 고명진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새로운 임원들은대표회장 중심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란다”고 이임사하고, 신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는 “경기총을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 하나님과 한국교회, 회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하나님께 회개하여 기도할 때 교회를 부흥시켜주셨는데, 기도하며 대표회장의 일을 감당하겠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취임사했다. 잔무는 신임원들에게 맡기기로 하고 조병창 목사(증경회장)의 폐회기도로 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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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개최
    2021년도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가 11월 23일 오후 5시 30분 제1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이재윤 목사(상임총무)의 사회로 김미열 목사(부회장)의 기도 후 박성규 목사(회장)가 창세기6장 9절을 본문으로 '동행의 파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코로나 시기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다.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힘을 받아야한다"며 "노아의 시대는 매우 타락했다. 하지만 노아는 은혜를 입고 믿음으로 살았다. 그 비결은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이다"면서 "코로나19를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과 만나 동행하는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살핌으로 내면이 정결해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경회장(기65, 혜성교회)으로 필리핀 선교사로 사역하는 박광옥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박성규 목사(회장)의 사회로 박명철 목사(서기)가 회원점명 후 이재윤 목사(상임총무)가 2021년 총동창회 사업보고 후 2022년 신임원을 선출했다. 회 장: 박명배(신82, 송내사랑의교회), 수석부회장: 김미열(기82, 원주중부교회) 부 회 장: 이상화(신83, 서현교회), 문 혁(기81, 코너스토 S.H) 서 기: 고동훈(신88, 성문교회) 부 서 기: 유성택(신90, 정윤교회) 회 계: 이상복(신88, 창훈대교회) 부 회 계: 문형희(신93, 인천동암교회) 부여성위원장: 허계형(유88, 총신대) 신구회장 이취임이 있었고 직전 회장 박성규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임회장 박명배 목사는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 격리중이라 줌으로 "모교를 위해 애쓰며, 동문들을 위해 수고하겠다"고 취임사 후 박희석 교수의 폐회기도 후 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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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김영신 목사, 한반도 복음화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한반도 복음화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11월 22일 오전 11시 경기도 광명시에 소재한 광명동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김영신 목사(광명일직교회)가 인도했다. 강문종 목사(광명시기독교연합회 상임총무)가 동굴을 소개하며 “김영신 목사의 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 광명동굴을 개발할 때 양기대 의원이 많은 고생을 했는데, 뜻깊은 장소에서 귀한 행사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한 후 김정택 목사(새양지교회)가 대표 기도하고 설상문 목사(그리스도의 교회협의회 상임총무)가 마태복음4장 18절부터 22절까지 봉독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한교총회장)가 ‘고래 사냥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정호승 시인의 ‘고래를 위하여’란 시를 보면 ‘니 마음 속의 푸른 바다에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그건 청년이 아니지 그건 푸른 바다가 아니지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푸르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 아직 사랑을 모르지 고래도 가끔 수평선 위로 치솟아 올라 별들을 바라보듯 나도 가끔 내 마음 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하늘 바라보네‘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마음에 꿈을 가져야한다“며 ”한반도를 푸른 바다로 만들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마리의 고래가 필요하다. 취임하시는 김영신 목사가 한 마리 고래가 되기 바란다. 북녂 땅, 유라시아까지 뻗어가는 이곳 광명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양기대 의원(광명을 더불어민주당)이 “취임하는 김영신 목사는 ‘작은 예수님’이라 불릴 정도로 훌륭한 분이시다. 앞으로 한반도 복음화를 위해 큰 일을 하시게 될 것이다”며 “2010년에 광명 시장이 되어 광명 동굴에 와 봤는데 버려진 곳이었다. 2015년 개장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다. 광명 Ktx역을 통해 유럽으로 가게 되듯이 이곳을 통해 복음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축사하고,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는 “세상은 코로나로 인해 매우 어렵다. 또한 우리는 분단된 국가이다. 신자들은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복음통일을 위해 수고하는 한반도 복음화중앙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2부 축하와 격려는 이평찬 목사(Good Tv 본부장)의 사회로 배진구 목사(한반도복음화중앙협의회 총재)가 “취임하는 김영신 목사가 큰 일을 할 것을 믿는다. 우리 모두 협력하여 한반도 복음화를 이루기 바란다”고 인사말 후 박승원 광명 시장은 “김영신 목사의 회장 취임을 축하한다. 김 목사를 알아온지는 오래되었고 신앙으로 잘 인도해 주셨다. 광명동굴은 일제 강점기 때 수탈의 장소였으나 이제는 평화의 장소가 될 것”이라며 환영사 했다. 신상철 목사 (한반도복음화중앙협의회 직전회장)는 “우리 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이다. 앞으로 복음으로 자유통일을 이루어야한다. 취임하는 김 목사를 통해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이임사 하고, 김영신 목사는 “한반도가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 날까지 이 생명 바쳐 충성하겠다. 통일 되어 백두산에서 예배드리는 날까지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취임사 후 김남식 목사(하나부흥사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결의문 분단 71년의 아픔을 품고 기도하는 2021한반도의 위기 평화통일 국민화합 선포식 및 한반도의 복음화를 위하여, 한국교회의 순교적 소명과 역할을 기원한다. 코로나19 재앙의 혼돈의 시대, 민족의 소망인 복음 통일의 길이 열리는 분단 71년 정점에서 한 민족, 한 국가로 하나가 될 것을 기대한다. 성경적인 진리와 역사적인 시선으로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 민족의 슬픈 역사는 누구든 상황 논리로 정죄할 수 없으며 오직 복음 통일만이 가능하다. 남과 북이 단절된 채 진영논리의 충돌로 인한 상처와 치유를 위한 오늘 기도회는 때가 차매 강권적인 하나님의 역사로 민족의 염원인 복음 통일의 새 지평을 열 것을 확신한다. 이임사 “분단의 슬픔을 넘어 평화통일 함께”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이사야2:4) 오늘 우리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의 슬픈 역사를 넘어 북한을 품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오직 복음으로 통일시대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로드맵 평화통일의 비전 제시에 중점을 두고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특히 분단 71년 동족상잔의 전쟁을 넘어 이념적 지역적 갈등을 극복하고 통일 한반도로 가는 2021 한반도복음화 평화통일 선포식은 신임회장 김영신 목사님을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복음 통일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믿고 오늘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로 평화 시대를 공유할 것을 믿습니다. 2021. 11. 22 신상철 목사(더복있는교회, 한복협 직전회장) 취임사 “한반도 복음화, 광명동굴에서 시작되다”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에스겔37:17) 할렐루야! 한반도복음화중앙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세우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직 복음으로 가능한 평화통일을 위해 부족한 종이 입술로 고백한 것을 삶으로 증명되는 복된 여정 위에 한국교회가 동참할 것을 호소 드립니다. 여러분! 기도로 세운 나라! 한국교회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멀고도 혐한 통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할 때, 한 민족이 한 국가를 이루는 통일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때가 차매, 한반도 복음화 평화통일의 여정에 귀한 동역자와 광명 주춧돌 100인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초청합니다. 2021. 11. 22 김영신 목사(광명일직교회, 한복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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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감사부, 105회 선관위 감사 난관 봉착
    제106회 총회정기(중간)감사가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7일(목) 오전 9시 30분에 감사부 모임을 시작했다. 이날 감사부 모임에 고영기 총무가 참석해 감사부 회의를 위해 기도한 후 "감사부의 노력에 적극 동의하며성역없는 감사가 되야 총회가 발전한다. 오 위원장의뜻이 잘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감사부를 격려했다. 오광춘 장로(위원장)는 "105회기 선관위에 대한 감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선관위 감사가 불법이라며 이를 강행할 때 감사기관에 대해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것은 협박으로 보인다"며 "총회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파헤치다 문제가 생기면 감사부장인제가 책임지겠다"면서 "배 총회장과 최종 면담을 하고 선관위에 대한 감사를 하고자한다"고 발언했다. 오위원장과 배 총회장의 면담 결과에 선관위가 어떻게대응할지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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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기성 부흥사회, 영적대각성기도회 모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 영적대각성기도회가 11월 18일 오전 11시 독산동에 소재한 예수비전교회당(담임 안희환 목사)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안희환 목사의 인도로 정석우 목사(부회장, 생명샘교회)가 기도 후 오세현 목사(사무총장, 대명교회)가 고린도전서 11장 1절을 본문으로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예수님을 통해 무엇을 본받아야 하는가? 겸손이다. 요13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본을 보였다고 말씀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낮아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뱀은 하와의 교만을 부추겨 범죄하게 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낮아지셨다고 했다. 130년 전에 우리나라를 찾았던 선교사들도 자기를 낮추고 온 것이었다. 우리도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한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어려운 이 때 우리 부흥사는 교회와 성도를 세우는 큰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부흥사로 더더욱 겸손과 낮아짐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가야한다"고 했다. 김낙문 목사(부총재, 충일교회)의 인도로 다함께 '한국교회 영적대각성을 위하여', '성결교회의 부흥성장을 위하여',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하여',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 후 오세현 목사(사무총장, 대명교회)가 광고 후 신일수 목사(부총재, 양문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김영건 목사(대표회장, 새생명우리교회)의 사회로 오세현 목사(사무총장)의 사업보고, 신학철 목사(회계)의 재정보고 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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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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