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 양호영 대표회장, “하나님께 순종하는 협의회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회원들을 섬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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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지역노회장로협의회(대표회장 양호영 장로) 2023 워크샵이 회원 부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1부터 22일까지 구미 금오산관광호텔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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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1 사회하는 현광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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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주상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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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배경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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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중창단 

첫날 저녁 특강1은 상임회장 현광욱 장로의 사회로 회의록서기 주상환 장로의 기도 후 부회계 배경한 장로가 민 27:1-11을 봉독한 후 헤세드 중창단이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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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김상기 목사 

이천은광교회 김상기 목사가 ‘모세의 진정리더십Authentic Leadership을 본받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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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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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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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천 장로 

이어 ‘남북통일을 위하여‘ 감사 오윤택 장로가, ’해외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부서기 윤종열 장로가, ’윤석열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부서기 백종천 장로가 특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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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하는 김완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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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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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손원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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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후보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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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후보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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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강전우 목사 

회계 김완겸 장로가 헌금기도 후 김진경 권사 등이 봉헌찬양한 후 상임총무 손원재 장로가 광고하고 경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강전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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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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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충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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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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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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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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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주홍동 장로 

2부 축하순서에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 김동관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 진주노회 증경노회장 김종운 목사, 이재천 장로, 송정현 장로가 축사 후 주홍동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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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2 사회하는 백장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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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대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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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이재훈 장로 

이어진 특강 2는 사무총장 백장현 장로의 사회로 부총무 이대우 장로가 기도 후 부총무 이재훈 장로가 고전 3:5-9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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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이은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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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박진욱 목사 

이어 임마누엘교회 이은철 목사가 『하나님의 사역자』란 제목으로 설교 후 창천교회 박진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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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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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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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임병갑 장로 

2부 축하순서에 자인교회 권희찬 목사, 중리교회 고관규 목사가 축사 후 상임총무 손원재 장로가 광고한 후 임병갑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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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혜의 시간 인도하는 이영민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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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윤웅섭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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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김오규 장로 

둘째날 새벽 은혜의 시간은 북한선교위원장 이영민 장로의 인도로 부회록서기 윤웅섭 장로의 기도 후 부총무 김오규 장로가 삿 10:1~2을 봉독한 후 새빛교회 이철우 목사가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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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이철우 목사 

이 목사는 “하나님은 신실한 사람을 사용하신다. 아비멜렉은 자기를 높이고자하는 욕망이 컸다. 이를 위해 1천명을 죽이기도 했으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권력 추구는 파멸을 자초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신다. 사사 돌라는 23년 사역했다. 그런데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그러면 돌라는 누구인가? 잇사갈의 후손으로 섬기는 자였다. 돌라란 뜻은 ‘벌레‘이다. 하나님 앞에 겸손했다. 아비멜렉과 정반대였다. 그로인해 그 당시는 평안을 누렸다. 그는 화목케하는 직책을 감당했다. 이 협의회가 서로를 세워가기 바란다. 또한 돌라의 사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악을 되풀이하지 않았다. 이후 사사 야일 때까지도 태평했다.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높였기 때문이다. 우리도 주님만을 높여야한다. 팀 켈러 목사는 죽을 때 ’명성에 대해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내 자신의 이름을 높이는 일을 하면 안된다.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자기를 높이지 말자. 아비멜렉이 아닌 돌라의 삶을 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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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임용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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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말하는 양호영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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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기도하는 이준석 목사 

이어 동명교회 임용택 목사의 축도 후 대표회장 양호영 장로가 마지막인사하고 이준석 목사가 시삭 기도 후 워크샵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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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지역노회장로협의회,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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