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 오정호 목사, “총회와 총신을 최선을 다해 섬기며 연금, 정년문제에 관심 두겠다”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가 주최한 『내외빈 및 30개 노회장 리셉션』이 8월 31일 하기수련회 중 오후 7시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호텔에서 모여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며 한마음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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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하는 한수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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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장봉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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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설명하는 박철수 목사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장봉생 목사가 개회 기도 후 사무총장 박철수 목사가 “이번 영남 하기수련회를 위해 많은 모임과 협의가 있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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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오정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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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총회 '교회여 일어나라' 구호를 선창하는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영남인이 어려운 때 총회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총회장이 되면 더 심기며 교회와 목회자를 세우며 총신과 바른 관계를 맺어가겠다”고 격려사했다.

 

축하패 전달 및 협의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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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 후보자 

한수환 목사가 영남협의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경북지역교직자협의회, 대구지역교직자협의회, 부울경지역교직자협의회 취임 축하패를 전달 후 각 지역 회원들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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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권택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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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기도하는 김형국 목사

이어 사무총장 권택성 장로가 광고하고 김형국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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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내외빈 및 노회장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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