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 최요한 대표, "지금까지 포럼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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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세계선교연대(대표 최요한 목사)가 주최한 104차 포럼이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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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박용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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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최태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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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강창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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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김 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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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는 조윤하 권사, 경신영 원장 

1부 예배는 총회장 박용옥 목사의 인도로 샘물교회 최태선 목사가 기도 후 총회신학원장 강창렬 목사가 행 1:8을 봉독한 후 세계선교연대(이하 세선연) 홍보대사 김 정 교수가 특송, 바이올린 조윤하 권사, 플릇 경신영 원장이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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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황교안 대표 

전 국무총리 황교안 대표가 '당면 선교의 과제와 비전'이란 제목으로 "신자의 사명은 무엇인가? 기본적인 책무와 사명이 있다. 기본적인 책무는 기도하는 것 등이며 어려운 자를 돌보는 것 등은 사명이다. 2000년도 정부 조사에 의하면 신자는 860만이었다. 이중 이단들을 제하면 680만명이다. 이후 코로나 등을 거치면서 기독교인 숫자는 많이 줄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굳건할 것이라고 믿는다. 회복을 위해 회개가 필요하다. 성경대로 가면 길이 있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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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하는 유정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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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송하는 스코비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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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김주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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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이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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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자 단체 사진 

가나 유정미 선교사가 헌금기도 후 우간다 스코비아 자매가 헌금송하고 김주덕 장로가 광고 후 세계선교연대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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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포럼 사회하는 최요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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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정은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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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하는 이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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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인사하는 박용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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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이효정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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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하는 박재천 목사 

2부 선교포럼은 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의 사회로 정은영 전도사가 찬양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운동은 세계선교연대와 함께 협력해 각국 선교사들을 지부장으로 세워나가는 일을 하고 있다. 고급 의료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프리카 55개 국에 빵공장을세우고 있으며 병원이 없는 지역에 지구촌왕진가방을 전달하고 있다. 선교를 마지막 사명으로 알고 잘 감당하자. 뇌경색 후 감각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 후 총회장 박용옥 목사가 "제가 세선연에 더 힘을 잘 보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한 후 세계한인여성협회 이효정 총재가 "천국백성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재외동포의 권익향상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기 바란다"고 말하고 박재천 목사가 시낭송 했다.

한국살길

조용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 신의 기적의 한수 케이코리아

반만년 오랜역사 이제선진국 빈국에서 부국 잘사는나라로

그러나 깨우칠 문제많은조국 물질만능 황금만능 정치무능

좌우대결 이념갈등 이기주의 편리위주 사랑상실 무정사회

아아왜왜 해방이후 혼란나라 육이오의 비절참절 체험인가

이스라엘 연단하신 신의계획 제이선민 보우나라 대한민국

이제다시 일어나리 모든백성 손맞잡고 애국가를 합창하리

서로사랑 모두용서 하나되어 케이한국 한류문화 꽃피우리

인류종말 구원은총 케이예수 온세계에 그사랑을 이루리라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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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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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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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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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림 선교사 

가나 유정미 선교사가 "가나에서 29년 사역하고 있다. 신학대학을 운영해 졸업생들이 많은 교회 사역을 하고 있으며 교회 사역, 학교 사역을 하며 여러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태국 박대성 선교사가 "23년 사역하고 있다. 태국비전교회는 현지인에게 이양했다. 눈과 치과 치료차 귀국했다. 비전미니스트리로 이름을 바꾸고 지도자를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사역자들이 세워지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태국 황진호 선교사가 "22년 사역하고 있다. 최근 교회를 건축해 입당했다. 한국어학과를 개설해 가르치고 있다"고,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가 "늘 든든히 지원해 주신 세선연에 감사하다. 독신선교사들을 돕는 모임을 만들려고 한다. 시니어 사역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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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섭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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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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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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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고종옥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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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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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비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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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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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박사 

중국 한윤섭 선교사가 "추방당할 때까지 심양에서 있으며 한족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했다. 대학생들을 양육하는 사역을 했다. 현재는 유학생 사역을 한다"고, 일본 박영애 선교사가 "이제 대마도로 가게 된다.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기운은 약하지만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기 바란다"고, 필리핀 오종천 선교사가 "현재는 학교 사역을 하고 있다. 현재 부지 구입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고종옥 총재가 "현재 79세인데 감사한 마음으로 사역하겠다"고, 홍덕선 장로가 "선교 자금을 모아 선교사역을 도왔었다. 87세라 기운이 약하지만 서예전을 기획하고 있다"고, 우간다 스코비아 자매가 "한국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주일에 명동교회를 출석하고 있다"고, 총회신학원장 강창렬 목사가 "선교 사역에 목숨을 걸자"고, 전문인 선교 김태연 박사가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 후 이어 간절히 합심기도하고 은혜로운 포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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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연대, 104차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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