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 주차, 다과, 안내, 식당 봉사 등 여러곳에서 많은 성도들이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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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식당 봉사자들  

담임 오정호 목사의 108회 총회장 취임을 모든 새로남교회 성도들은 기뻐하고 있다.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아침, 저녁 쉼없이 총회가 진행된다. 새로남교회 성도들은 총대들을 섬기기 위해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다. 곳곳에 음료와 다과를 준비해 봉사하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교우들로 인해 총대들은 총회 업무를 잘 진행할 힘을 보충하고 있다.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는 모든 새로남교회 교우들에게 감사한다. 이들의 수고를 통해 폐회하는 날까지 총회가 은혜로운 명품총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곳곳의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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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안내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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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교우들, 즐거운 마음으로 총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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