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 유장옥 목사,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잘 감당하고 저 천국에서 약속된 상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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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43회기 4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11월 11일 오후 5시 동부교회(유장옥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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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조태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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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제창하는 정유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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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박상현 장로IMG_4190.JPG
성경봉독하는 김재현 장로 

예배는 회장 조태영 집사의 인도로 정유석 집사가 "너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표어 제창 후 박상현 장로가 기도한 후 김재현 장로가 빌 3:14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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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유장옥 목사 

유장옥 목사가 '생존을 넘어 사명으로'란 제목으로 "담임목사가 행복해야 교인들이 행복하고, 교인들이 행복할 때 교회와 목사도 행복해진다. 바울은 본문을 감옥에서 기록했다. 그럼에도 그는 불평하지 않고 기뻐하며 감사했다.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위해 달려갔다. 사명이 있을 때 어려워도 행복하고 기쁘다. 그의 사명은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것이다. 바울은 생존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위해 살았다. 바울처럼 사명을 위해 살아갈 때 우리에게도 기쁨이 있다. 이 땅에서 사명을 감당하다가 세상을 떠나면 하늘나라에서 상이 주어진다. 우리 모두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잘 감당하자"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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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동부교회 남전도회 IMG_4201.JPG
헌금기도하는 정인성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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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찬양하는 강은재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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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하는 강상은 청년 

동부교회 남전도회가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을 특송 후 정인성 집사가 헌금기도한 후 22대 전용철 집사의 손자 동부교회 강은재, 강상은 청년들이 봉헌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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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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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기도하는 김덕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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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양흥철 총무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동부교회와 동부교회 남전도회 발전을 위하여 합심기도 후 35대 증경회장 김덕진 장로가 기도 후 총무 양흥철 집사가 광고한 후 유장옥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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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 기도하는 박성복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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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보고하는 전창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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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하는 양흥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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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보고하는 정인성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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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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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회 당회원들 소개 

월례회는 회장 조태영 집사의 사회로 24대 증경회장 박성복 장로가 기도 후 6부회장 전창환 장로가 회원 52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 해 개회한 후 전회의록 낭독은 유인물로 받고 총무 양흥철 집사가 사업보고, 회계 정인성 집사가 회계보고한 후 안건으로 "예배시 특송은 예배 드리는 교회의 남전도회 회원들이 하는 것"으로 가결하고, 동부교회 및 남전도회 소개 후 주기도를 드린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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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회 추수감사절 강단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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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노회남전연, 43회기 4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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