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제43회기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백웅영 장로)가 주최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전도훈련대회』 가 3월 11일 오후 3시 단양 소노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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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인도하는 하정민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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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수행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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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봉독하는 정재영 장로 

둘째날 3월 12일 새벽기도회는 부회장 하정민 장로의 인도로 다문화선교부 부위원장 이수행 장로가 기도, 서기 정재영 장로가 고전 13:1~8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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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이기영 목사 

동원교회 이기영 목사가 ‘서로 사랑하라’란 제목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모호하기 때문에 사랑하며 살기가 쉽지 않다. 고전 13장에서 말하는 사랑의 속성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은 떨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은 이 사랑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다. 그래서 사랑은 인내하는 것이다. 이처럼 고전 13장의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이다. 먼저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야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막혀 버린다. 사랑은 오래 참고 견디는 것이다. 이것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사람으로 바꾸어 가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피차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한다.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약해졌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으면 교회와 성도는 실패할 수 없다. 그 어떤 것도 사랑을 대신할 수 없다.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들은 다 사랑에서 나온다. 우리 모두 사랑의 사람이 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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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신웅철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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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자와 기념 촬영  
총무 신웅철 장로가 광고 후 이기영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새벽기도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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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교회 출신 선후배 하정민 장로와 이기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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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기 전남연, 『기도회 및 전도훈련대회』 둘째날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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