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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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총회장 후보로 추천된 권순웅 부총회장

제175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서노회가 4월 19일(화) 오전 10시 동일로에 소재한 상일교회(방병진 목사 시무)에서 모였다. 이날 권순웅 부총회장(주다산교회 시무)이 노회원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107회 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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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 감사 말하는 권순웅 부총회장 

다음은 권순웅 목사의 추대 감사 말 전문이다.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평서노회 100주년을 맞이하며 총회장 후보로 추대받은 것이 영광입니다. 노회장님의 취임사 중 평서노회가 100주년 동안 하나님의 큰 은혜를 누렸다고 했는데 제가 평서노회에서 총회장 후보로 추천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총회가 개혁신학에 바탕해 성총회를 이뤄가도록 법과 원칙으로 총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107회기 총회가 모든 총대의 민의를 받들어 성총회 되도록 하겠습니다. 헌의되고, 결의되고, 위임된 내용들을 잘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회는 총회장 혼자 섬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임원, 상비부 등 함께 섬기는 것입니다. 총회 산하의 교회와 성도님들이 뉴노멀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때 저는 총회가 부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어려운 목회, 교회 현장이 끝이 아니고 하나님의 주권적 은총으로 부흥이 있다고 믿습니다. 107회기는 ‘샬롬’으로 주제를 정하고 샬롬과 부흥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샬롬은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평화입니다. 샬롬으로 인해 총회가 부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가 힘있게 세워질 수 있도록 총회가 힘쓰고자합니다. 또한 총회 안에 있는 여러 갈등의 문제와 어려움들을 법과 원칙으로 해결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사랑하십니다. 총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1907년에 평양 대부흥이 일어났듯이 금번 107회 총회에 하나님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섬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만장일치로 저를 추천해 주신 평서노회 모든 총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노회 신임원과 총대 명단

노회장: 방병진 목사

부노회장: 윤준경 목사 박성덕 장로

서기: 손원호 목사

부서기: 백광현 목사

회록서기: 정관석 목사

부회록서기: 마상욱 목사

회계: 최홍기 장로

부회계: 반정환 장로

목사 총대: 방병진 권순웅 백병기 부) 조종제 김윤균

장로 총대: 박성덕 현상오 최순식 부) 반재부 최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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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하는 신임 방병진 노회장 

신임 노회장 방병진 목사가 "올해 평서노회가 100주년이 된다. 첫번째로 노회장으로 100주년 기념행사를 잘 감당하도록 할 것이며, 두번째로 평서노회 100년만에 처음으로 총회장을 배출하게 됐는데 권순웅 목사가 총회장으로 총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세번째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노회의 지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 노회의 많은 일들로 교회가 많이 위축됐다. 교회의 부흥 성장을 통해 현재 노회의 60여 개 교회가 배가 부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했다.

 

개회예배는 백병기 목사(노회장)의 인도로 유상현 장로(부노회장)가 기도 후 상일교회 중창단 찬양한 후 백 목사가 유다서 1장 20절부터 23절까지를 본문으로 '긍휼히 여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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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백병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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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기도하는 유상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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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상일교회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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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유병기 목사 

백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큰 탈없이 지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권순웅 목사님이 올해 총회장이 되심을 감사드린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175회기를 시작하기 바란다"며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이 기록했지만 자신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가 유다서를 쓸 때는 구원 받은 도리에 대해 쓰고자했다. 당시 영지주의 이단으로 인해 교회가 혼란해졌다. 영지주의자는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정했다. 그래서 전반부는 이단에 대한 책망과 그들에 대한 심판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자들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에 대해 더욱 강조하고 있다"면서 "앞부분에서 거짓 교사에 대해 책망하고 있다. 이는 출애굽한 많은 사람들이 범죄하여 멸망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임을 말한다. 그 당시 구원받았다고하면서 하나님을 떠나 있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 직위를 잘 지켜야한다. 이런 자들은 멸망 당하게 된다"고 했다. 또한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시다. 이것을 부정하는 자들과는 함께 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며 "신앙생활에는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한다. 하나님께 어떤 모습으로 남고 비춰져야하는지를 늘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열매 없는 가을 나무는 참으로 초라하다. 언젠가 주님 앞에 설 때 많은 열매로 영광을 드려야한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받은 자로 긍휼과 은혜를 베풀며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유병기 목사(직전노회장)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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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 기도하는 김재호 원로목사

회무는 김재호 원로목사의 기도로 개회하여 서기의 회원 점명 후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신임원과 총회 총대를 선거하고 회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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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노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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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노회장, 목사 장로 부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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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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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는 권순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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