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 최요한 대표,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새로운 교회 장소를 구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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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단체 사진

제99차 세계연대포럼 및 출판기념회가 11월 5일 오전 10시 30분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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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박용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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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고종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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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강창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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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비아 특송

1부 예배는 서울명동교회 김주덕 장로의 찬송인도 후 전 세선연총회장 박용옥 목사의 인도로 한국시민단체 총재 고종욱 장로가 기도한 후 총회신학원 원장 강창렬 목사가 데살로니가전서4장 15절부터 17절까지 봉독하고 우간다 스코비아가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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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조갑진 목사 

전 서울신대 부총장 조갑진 목사가 ‘유대인의 결혼과 재림신앙’이란 제목으로 “우리는 재림신앙을 갖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아야한다. 구약의 절기는 예수님과 관련된 일들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데 오늘날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 과거 이스라엘은 남자 13세, 여자 12세 이상 되어야 결혼했고 이때 신랑이 필요한 것은 지참금, 서약서, 포도주(배우자에게 생명을 다 하겠다는 의미)였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니 재림 신앙이다. 신부 들러리들이 등불을 켜고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했듯이 예수님의 재림을 늘 잘 준비하며 살아야한다”고 말하고 “재림은 늦어질 수 있으나 갑작스럽게 일어날 것이니 영적으로 깨어 있자. 살아있는 동안 주님을 위해 살자”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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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하는 이목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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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장병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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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김주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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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이선구 목사 

독일 이목란 선교사가 헌금기도하고 인도 장병욱 선교사가 찬양 후 국제선교신문사 사장 김주덕 장로가 광고한 후 세선연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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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진행하는 최요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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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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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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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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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전도사 특송 

2부 선교포럼 및 사역소개는 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의 인도로 독일 이목란 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하고, 김정은 목사 『사랑의 십자가 』 출판기념 후, 사랑의쌀나눔국제담당 이사 황준석 목사와 사랑의쌀나눔국제홍보 담당 이은성 목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찬양사역자 정은영 전도사가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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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준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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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득 장로IMG_4161.JPG
선교사 특송 

강영준 총회장이 “세선연이 세계 열방 선교를 잘 감당해서 감사드린다. 세선연포럼을 통해 받은 은혜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수고하자. 수고하시는 대표와 이사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박용옥 총회장이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시는 교단이 되어 선교를 잘 감당하기 원한다”고, 총회신학원 원장 강창렬 목사가 “삶 자체가 기도가 되기를 바라고, 신학교 3학기를 마쳐가고 있는데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고, 한국신학협의회 이사장 이종득 장로가 “장막터가 더 넓어지기를 바라고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다”고 인사 후 선교사들이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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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덕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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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동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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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동 선교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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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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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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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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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선교사 

RBNB 손덕호 목사가 "영어성경을 30번 읽다가 큰 은혜를 체험하고 영어성경 읽기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감비아 유재동 선교사가 "이제 출국하게 되어 감사 인사드린다"고, 불가리아 김호동 선교사 부인이 “곧 출국하는데 여성 사역을 하겠다”고, 베네수엘라 김도현 선교사가 “베네수엘라가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 선교사들이 추방당했는네 그 가운데서도 잘 사역하고 있다”고, 우간다 김기일 선교사가 “단12:3처럼 많은 자들을 돌아오게 해 영원토록 빛나자”고, 잠비아 이영하 선교사가 "우물을 파고 어린이 집을 위해 땅을 구매했다"고, 탄자니아 유진숙 선교사가 “사역지 이동을 위해 비자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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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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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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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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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숙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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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송하는 최은혜 선교사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가 “선교지로 돌아가야하는데 비행기 비용이 비싸 어려움 당하고 있다. 멕시코는 할로윈데이를 크게 지키는데 위해서 기도 부탁드린다”고, 스리랑카 정소연 선교사가 “25년 사역했다. 스리랑카는 국가 부도가 났다. 농장을 하라는 음성을 듣고 운영하고 있고 어려운 때 선교가 잘 되고 있다”고, 인도 장병욱 선교사가 “기도의 도움으로 사역하며 코로나에 걸리지 않아 감사드린다”고, 미국 이준호 목사가 "미국 유엔에서 사역하고 있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섬기는데 세계 최대 황금어장이다"라고, 인도 고경숙 선교사가 "남편은 억류 중이지만 사역을 잘 하고 있다. 선교지로 복귀하지 못해 안타깝고, 남편 재판이 잘 되어 석방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최은혜 선교사가 시 낭송 후 합심기도한 후 이선구 목사가 기도하고 주기도로 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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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차 세계연대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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