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3(월)
 
  • 김미열 신임회장, "학교의 발전과 교수들의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
  • 박명배 직전회장,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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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김미열 목사(좌), 직전회장 박명배 목사 

2022년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가 11월 22일 총신대학교 제1 종합관 주기철 기념관에서 모여 김미열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한종근 목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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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김미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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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한종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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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박명배 목사IMG_5051.JPG
축도하는 박광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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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이재서 총장 

예배는 김미열 목사의 인도로 한종근 목사가 기도 후 박명배 목사가 요한복음 13장 35절을 본문으로 '서로 사랑하면'이란 제목으로 "살아가면서 친근한 관계는 몇 명 안되는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끝까지 사랑하며 살아야할 진정한 친구를 두고 살아야한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도 필요하나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교한 후 증경회장 박광옥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재서 총장이 "그동안 모교를 성원해 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리고 총장으로 남은 임기를 잘 감당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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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 특별 연주 

동문 테너 염성호, 피아노 김지현, 바이올린 유수진의 특별연주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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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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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신임 회장 김미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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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전달IMG_50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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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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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 기도하는 고창덕 목사

정기총회는 회장 박명배 목사의 사회로 개회해 서기  고동훈 목사가 회원점명 후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가 사업보고한 후 회계 이상복 목사가 회계 보고하고, 임원선출 후 신구임원을 교체한 후 신임회장 김미열 목사가 "졸업 후 학교 교훈을 잊은 적이 없었다. 교훈에 충실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노력하고 교수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인사말 후 직전 회장과 상임총무 이재윤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잔무는 임원들에게 맡기기로 하고 고창덕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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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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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 식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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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열 신임회장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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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화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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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김미열 목사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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