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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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디온, 감사의 밤 행사....이사 4명 퇴임식
    어린이 전문 선교 단체인 파이디온이 2024 감사의 밤 행사를 5월 6일 오후 5시 30분 일원동에 소재한 밀알교회 도산홀에서 갖고 양영학 선교사, 양승헌 목사, 한규철 목사, 홍문균 목사의 이사 퇴임식을 했다. 이들은 50년 전 총신대학에서 만나 뜻을 모아 어린이선교를 위해 파이디온선교회를 만들고 계속해서 사역해왔다. 이기영 목사의 기도로 개회 후 다함께 찬양 율동 후 고종율 대표의 사회로 신임 이사장 김만형 목사가 딤후 2:2을 본문으로 "총신대학에 들어와 ‘어린이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답하고 파이디온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선배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그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고 오늘의 내가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람을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기 바란다. 후배들이 그 좋은 정신을 계속 이어가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안석열 선교사가 양영학 선교사 부부를, 황현주 교수가 양승헌 목사 부부를, 황성준 목사가 한규철 목사 부부를, 황석형 목사가 홍문균 목사 부부를 소개하고 퇴임 기념패와 선물, 꽃다발을 전달했다. 양영학 선교사 부부가 “파이디온에서 받은 훈련이 선교지에서 잘 적응하는 기초가 됐다. 후배들을 보니 젊었을 때 생각이 난다. 파이디온에서 사역하며 부부가 됐다. 양승헌 목사가 선교사가 되지 않아 제가 선교사가 됐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승헌 목사 부부가 “지난 50년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치열했다. 파이디온이 죽지 않게 하기 위해 몰두하다보니 후배들을 돌아보지 못해 죄송하고 미안하다. 앞으로 더 멋진 일 해주기 바란다. 천국에서 받을 상을 이 땅에서 다 받은 것 같다. 감격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한규철 목사 부부가 “돌아보니 무엇인가 한 것이 없었다. 보다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있다. 파이디온을 생각하면 마음이 부자 같았다. 이 마음으로 평생을 살았다”고 말했다. 홍문균 목사 부부가 “과분한 자리에 있는 것 같다. 파이디온을 위해 별로 한 것이 없다. 먼저 세상을 떠나신 분들이 생각난다. 제가 총무를 할 때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 그때 사무를 맡아준 오명혜 집사님께 감사드린다. 파이디온을 통해 좋은 만남을 가졌다. 서로 살펴주어 행복한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퇴임하는 선배들을 위해 축복의 노래를 부르고, 기도 후 서로를 축복하는 악수례를 하며 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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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6
  •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홀몸어르신 합동 팔순잔치 개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홀몸어르신 합동 팔순잔치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 8개 구청에 거주하시는 홀몸 팔순어르신을 위해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와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인천유나이티드FC,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 인천유나이티드FC가 후원한다. 이 행사는 9년 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시작됐고, 금년에는 1945년생 80세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합동팔순잔치를 열어드린다. 올해에는 코로나 이전처럼 9일에 강화도를 찾는 효도관광여행을 재개한다. 제9회 인천광역시 홀몸어르신 합동팔순잔치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후원을 부탁드린다. 후원계좌: 신한 140-008-470070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초청장 9년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시작된 인천광역시 10개 군,구 홀몸어르신합동팔순잔치는 벌써 9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금년에는 1945년생 80세 홀몸 어르신들의 합동팔순잔치를 열어드리려고 합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와 함께 인천광역시 8개 구청에 거주하시는 홀몸 팔순어르신의 외로움과 상실감을 덜어드리고 인천시민과 함께 더불어살아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인천시 효도잔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금년 홀몸어르신 합동팔순잔치는 부평역 북광장에서 개최함과 동시에 코로나 이전행사처럼 효도관광여행을 다시금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제9회 인천광역시 홀몸어르신 합동팔순잔치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리며 초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째날. 5월 9일(목) 오전 10:30 부평역 북광장 -이선구 이사장 축하인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내빈) -주빈(팔순어르신)소개 -팔순기념사진 및 장수사진촬영 -팔순기념 축하공연 -축하내빈 합동으로 팔순어르신들께 단배 -팔순어르신 및 500명 어르신 식사 -팔순축하 선물증정 -기념사진 촬영 둘째날. 5월 10일(금) 오전 10:00 강화도 약암온천 및 강화관광여행 (도우미/사회복지사 동행) 효 실천은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 싱그러움 5월은 서로서로에게 감사해야 할 날들이 많은 달이다. 1일 근로자의날,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20일 성년의날, 21일 부부의날 등 그외에도 기념일과 많은 의미 있는 날들이 있다. 일년 중 5월을 효의 달이라 하기에 5월이면, 어머니 ·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성경에서도 부모님께 효 실천을 명령하신다. (에베소서 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그런데 요즘 세태가 자식들이 부모공경의 효를 좋아하지 않고, 가족 내 많지 않은 형제자매 간에도 우애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많다. 그것은 현대인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이기주의적인 풍조로 부모공경과 형제우애의 말씀을 등한시 하기 때문이다. 더 늦기 전에 가정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 지도층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자식들이나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전하고, 성경에서 명령한 부모공경의 바른 의미와 효 실천을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이와같이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 분명하게 부모에게 효 실천은 분명한 하나님의 명령이시며, 효의 근본은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공관복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여 십자가의 죽음까지 마다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감당하신 아들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완전하신 효자는 성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잘 순종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그러므로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제5계명, 즉 부모공경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으로서의 절대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마19:16-19, 막10:19, 눅18:20). 끝으로 예수님 당시에나 지금이나 복잡한 현실 생활에서 율법이나 성문법 외에 구체적 생활과 관계되는 규례들이 있을 수 있다. 초대교회 당시의'장로들의 유전'이라고 말하던 '고르반'은 '하나님께 바친 물건' 즉, '헌물'이라는 신앙의 의미를 가진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가련한 부모들을 도와드리고 모셔야 할 의무를 오직 부모로부터 자신들의 재산권을 보호받기 위해서 '고르반'이라고 선언만 해놓고 실제로는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불효의 기만적 행위가 '장로들의 유전'에 의해서 오히려 정당화되는 구실이 되었다. 이런 상황을 잘 아셨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이러한 율법을 왜곡해서 불효의 죄를 저지르는 것을 가증하게 보시고 그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 신랄하게 꾸짖으셨다. 오늘날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부모에게 재산이 남아 있어야 자녀들이 부모를 찾아오고 효를 실천한다는 것이다. 세상이 빠르고 다들 바쁘지만, 효도할 부모님이 계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일 년 중 5월에라도 꼭 효를 실천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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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6
  • 세계선교연대, 108차 포럼 개최
    제108차 세계선교연대(대표 최요한 목사, 세선연) 포럼이 5월 4일 오전 10시 30분 명동 소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최요한 대표가 "귀한 시간 내주셔서 설교해 주신 오산리기도원 원장 김원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말 했다. 이선구 이사장이 "건설 회장을 할 때 경영은 했으나 섬기지 못했는데 설교를 통해 깨달아 감사하다. 폭우로 어려움 당하는 케냐를 위해 기도해 주기 바란다"고 인사말 했다. 예배는 세선연 총회장 박용옥 목사의 인도로 시민단체 고종욱 장로가 기도, 지부협 사무총장 이교현 목사가 벧전 5:1-4을 봉독, 방근숙 찬양사역자 특송, 조윤하 전도사가 바이올린 연주했다. 오산리기도원 원장 김원철 목사가 '목자의 심정으로 목회하라'는 제목으로 "과거 청년시절 불성령을 받고 뜨겁게 전도하고 이후 신학을 하게 됐다. 신학교 시절 목회하다 선배가 부흥회 와서 교회를 차지했는데 이후 교회를 팔아 먹었고 그런 일을 자행하다 죽게 됐다.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한다. 목회를 중단하고 기도원 원장으로 올 때 내려놓음의 은혜를 경험했다. 목회는 섬김이고, 경영, 헌신이다"라고 설교했다. 국제선교협의회 회장 이종득 장로가 헌금기도, 찬양사역자 정은영 전도사가 헌금송, 국제선교신문 사장 김주덕 장로가 광고 후 지부협 대표총재 신용호 목사가 축도했다. 선교포럼은 최요한 목사의 인도로 샘물교회 최태선 목사가 기도, 박재천 목사가 시낭송, 선교사들 일동이 찬양 후 한국신학협의회 탁명진 원장이 "세선연을 이끄시는 최요한 목사님과 이선구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포럼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일본 이상열 선교사가 "여기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인도 정윤진 선교사가 "최선 다해 일꾼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미국 오충환 목사가 "귀한 분들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 노인 사역, 목회자 양성 사역을 하고 있다"고, 체코 김글로리아 선교사가 "공산권 사역과 디아스포라 사역을 하며, 집시에 대한 사역도 병행하고 있다. 자녀들이 대를 이어 사역하기를 바란다"고, 아르헨티나 서석동 선교사 "현지에서 부흥회와 세미나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양주림 멕시코선교사가 "이달 말에 다시 출국한다. 15명의 신학생들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선교보고했다. 최봉익 필리핀 선교사가 "필리핀에서 지병이 고침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그곳에서 선교하고 있다"고, 한윤섭 중국 선교사가 "19년차에 추방됐는데 여기서 사역하며 다시 돌아갈 날을 준비하고 있다"고, 김남은 칠례 선교사가 "수지침과 기도로 선교해왔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칠레에서 선교가 자유로워졌다. 앞으로 국제명동교회를 알려 국내를 찾는 사람들이 오도록 하겠다"고, 필리핀 배성미 선교사가 "27년째 사역하고 있다. 현지에서 금식기도를 통해 치유사역이 일어나고 있다"고, 독일 임옥란 선교사가 "독일 가서 신앙을 갖게 됐다. 이스라엘과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선교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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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4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정기총회, 장순직 목사 대표회장 선출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6회 정기총회가 4월 30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드림교회(장순직 목사 시무)에서 모여 장순직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정영기 목사를 상임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제35대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 속에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의 기회, 기회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게으름, 안일함으로 놓치지 않았는지 두렵다.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발전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퇴임사, 36회 신임대표회장 장순직 목사가 “이번 회기에 협의회 단합을 위해 수련회를 하겠다”고 취임사 했다. 분과장 공로패 증정 총회는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장순직 목사가 기도, 각부 보고 후 각 분과위원장에게 공로패 증정, 임원선거, 신구임원 교체했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의 인도로 장로상임회장 차진기 장로가 기도, 서기 조대천 목사가 갈 6:3-5 봉독, 드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찬양했다. 명예회장 김진하 목사가 '텃새'란 제목으로 "군대에도 텃세가 있고 교회에도 텃새가 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텃새가 있어서는 안된다. 배려하고 섬겨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협의회에도 텃새가 있어서는 안된다. 서로 품어주고 세워주기를 바란다 "고 설교 후 헤세드중창단이 '살아계신 주'를 특별찬양했다. 특별기도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가, '총회발전과 임원들을 위해'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가, '북한동포와 민족통일을 위해' 실무회장 이종철 목사가,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실무회장 설동욱 목사가, '서북지역 소속과 교회들을 위해' 실무회장 김용제 목사가, '총신과 신학생들을 위해' 실무회장 김웅배 목사가, '한국교회와 부흥을 위해' 실무회장 손대성 목사가, '본회 발전과 임원들을 위해' 실무회장 이승준 목사가 특별기도했다. 이어 상임총무 김승규 목사가 광고, 서북지역장로협의회 신임원 인사, 드림교회 당회원들이 인사했다. 황석산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가 북한선교목회자들에게 후원금 전달 후 35회기 활동영상을 본 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격려사 2부 격려와 축사는 상임회장 장순직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봉용 목사가 "증경들은 모일 때마다 서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수고하신 모든분을 격려한다"고,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압록강, 두만강 건너 십자가를 세우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가 "장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해 큰 부흥을 이루어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큰 일 이루는 연합회로 이끌어 가기 바란다. 부총회장으로 나선 김동관 목사를 위해 많이 단합하자"고,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가 "복을 누리는 연합회 모든 노회와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증경회장 배재군 목사가 "뜨는 해 보다 지는 해가 더 아름답다. 우리 목회자도 물러남이 멋진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축사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총회 개최를 축하드리고 텃새 없이 단합해 더 부흥하기 바란다. 장순직 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서울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그동안 수고하시고, 앞으로 수고하실 모든 임원들에게 축하드린다. 저출산 문제 극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중부협의회 차기대표회장 강문구 목사가 "저는 장목사님과 많은 부분에서 함께 했는데 대표회장에 선출되심을 축하드린다"고, 영남협의회 차기회장 박영민 목사가 "서북과 영남이 거리는 멀지만 서로 더 가깝게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총회서기 김한욱 목사가 "김상윤 목사님께서 많이 수고하셨고, 장순직 목사님도 많은 수고하실 것이라고 기대하며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폐회 후 드림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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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 설립 · 사랑의 쌀독 발대식
    (사)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이 4월 29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장유주안교회(정상은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날 사랑의쌀독 제117호 출발 격려를 위해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쌀 120kg, 명예이사장 이 심 장로가 쌀 1가마를 기증했다. 사랑의쌀독을 통해 후원된 쌀과 생필품은 은퇴 목사 중 홀목사, 홀사모,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미자립교회 등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1부 예배는 (사)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장 정상은 목사의 인도로 김해활천지부장 최태진 목사가 기도 후 (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최고의 은사를 사모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을 명령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천국에서는 믿음과 소망은 필요 없고 사랑만이 남는다. 그래서 사랑이 제일이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소용 없다. 사랑의쌀독을 하는 교회들이 선한 영향력을 통해 좋은 선전이 되고 있고 이로인해 교회들이 부흥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사랑의쌀독은 원래 홀사모를 돕기 위해 시작한 것이나 이후 홀목사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섬기고 있다. 100개 나라에 선교지부 설립(현재 69개), 1004교회 지부 설립, 10000명의 은퇴 홀 목사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김해에 더 많은 지부가 설립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우리도 사랑해야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쌀을 통해 육신의 양식과 영혼의 양식을 나눠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북구지부장 류재덕 목사가 “한국교회 회복과 김해장유 복음화를 위하여, 지구촌 나눔재단과 김해장유지부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 후 부산사하2지부장 변정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설립 및 발대식은 김해서부지부장 박영태 목사의 사회로 (사)지구촌나눔재단 본부장 김병돈 목사가 기도 후 이선구 이사장이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명장 전달: 임원 및 운영/후원이사 천사교회 현판 전달: 경남 김해 장유지부장 정상은 목사 뺏지 전달: 임원 및 후원이사 김해대동지부장 윤명근 목사가 “김해 장유지부를 설립하고 사랑의쌀독을 발대해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바란다”고 축사, 부산동래지부장 최성구 목사가 “물질의 흐름을 약자로 흐르게 하기 때문에 사랑의쌀나눔운동은 제2의 종교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을 통해 제가 목회하는 교회도 든든히 세워졌다. 장유주안교회와 협력하는 모든 교회에도 축복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원진 일동이 기념 테이프 컷팅식 후 쌀독 채우기를 하고 김해 장유지부 설립 및 발대식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김해 장유지부 임원진 임원명단 지부장: 정상은 목사, 부지부장 오용덕 목사 총무: 이예경, 서기: 하 영, 회계: 강미순 천희숙 운영이사: 전명현, 정진호, 정나현, 오필구, 문점숙, 최미경 감사: 정준화 목사, 이재영 장로 후원이사: 정상은, 김성희, 반미숙, 이재영, 최금순, 강미순, 김수아, 배성만, 이주혜, 최미경, 강혜정, 김시아, 송승욱, 이화자, 최혜련, 고귀자, 김영순, 신문주, 임순미, 최홍준, 권수남, 김지영, 오필구, 전명현, 황정윤, 김나예, 김지후, 윤정순, 정나현, 이옥자, 김도양, 김창호, 이명애, 정락연, 김명회, 문은서, 이복자, 정진호, 김복남, 문점숙, 이석곤, 진경옥, 김성자, 박채아, 이예경, 천희숙 김해 장유지부 후원계좌: 농협 356-1611-6615-43 정상은(사랑의쌀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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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남양주순복음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아프리카 빵공장 설립 헌신예배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남양주순복음교회(윤성록 목사 시무)가 4월 28일 오전 11시 (사)사랑의쌀나눔본부와 협력해 아프리카 빵공장 설립을 위한 헌신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윤성록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경배 후 최종성 안수집사가 기도한 후 고전 12:31을 본문으로 (사)사랑의쌀나눔본부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더욱 큰 은사, 가장 좋은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시기에 아들을 보내주셨다. 참으로 놀라운 사랑이다. 사랑은 믿음과 소망보다 중요하다. 믿음과 소망은 천국에서 완성되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한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다. 신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사랑은 희생, 나눔, 봉사이며 죽음을 이긴다. 사랑은 위대하며 기적을 일으키고 죽음을 사랑을 꺽지 못한다. 신자로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주며 살자. 그럴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박희숙, 최영옥, 안 현 연주자가 특별연주, 교회 설립 33주년 기념 케잌 커팅식, 교회 20년 근속자(김순화, 염옥순, 김동수, 함보람, 서가은, 누계 80명) 시상 후 인천한신교회 원로이자 빵공장위원장인 김정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교인들은 교회 마당에서 삼겹살 잔치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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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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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기총, 3·1절 연합성회를 위한 준비 기도회 모여
    월드기독교총연합회(CWC, 이사장 정진희 목사, 이하 월기총)가 주최하는 3·1절 연합성회를 위한 1차 준비기도회가 1월 31일 오전 11시 양천구에 소재한 대한교회(윤영빈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3·1절 연합성회는 2월 28일(수) 오전 7시 남현교회(윤영배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정진희 목사는 준비 기도회에서 사 60:1-9을 본문으로 “월기총이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이 확장되어 감사드린다. 많은 단체와 동역자들이 함께해 월기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고 있다. 기도회로 모이는 이곳 대한교회도 월기총 사역에 많이 협조해 주고 있다. 월기총은 정관에 있는대로 전도와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월기총은 앞으로도 계속해 일어나 빛을 발하고,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이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교하고,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연합성회의 진행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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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정서영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
    현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단독 후보로 나와 연임에 성공했다. 한기총은 1월 30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 홀에서 35회 정기총회로 모여 정서영 목사를 27대 대표회장으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정서영 목사는 후보자 발언에서 “지난 일년 탕평책을 펴라는 주장에 많이 시달렸다”며 “자신들이 바꾸지 않았는데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느냐”고 말하면서 “아직 한기총에서 해야할 일이 있어 연임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목사 안수와 관련해 돈을 받은 적이 전혀 없으며, 또 이번에 대표회장에 출마하면서 다른 사람의 재정적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것이 사실이면 당장이라도 그만 두겠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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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재경호남장로회, 신년하례회
    2024년 새해를 맞아 제12회 재경호남장로회(회장 강대호 장로) 신년하례회가 1월 29일 오전 11시 종로구에 소재한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있었다. 회장 강대호 장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재경호남장로회 회원 여러분! 지난 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함께 얼굴대하고 인사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이뤄나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재경호남장로회가 하나 되는 모습과 본이 되는 장로회가 되고 4월 예정인 수련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인사로 대신합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회장 강대호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고귀선 장로가 기도, 서기 이창원 장로가 눅 4:31-37을 봉독 후 부회장 노호곤 장로가 특별찬양했다. 아산사랑의교회 윤익세 목사가 '내 안에 있는 권위'란 제목으로 "예수님의 말씀에는 권위가 있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권위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에게 권위가 나타난다. 특히 신자는 거룩함의 권위를 가져야 한다. 장로의 권위를 가지라.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과 행함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권위가 생긴다. 권위는 하나님의 능력에서 온다. 루터는 어려울 때 반대자들 앞에서 자신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말을 했다. 주님의 능력으로 믿음의 언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말씀대로 행해 우리 스스로 권위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총무 박영수 장로가 광고 후 윤익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하례회는 수석부회장 양성수 장로의 사회로 증경회장 라도재 장로가 "새해를 맞이해 원하고 기도하는 것들이 잘 이루어지기 소망한다. 좋은 일에 적극 협력하는 애향심을 가져 재경호남장로회가 더 발전하기 바란다"고, 증경회장 송정현 장로가 "올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해 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덕담 후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가 축하 찬양했다. 증경회장 이재천 장로가 "우리 서로 아끼고 도우며 올해 큰 발전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후 전국장로회 회장 오광춘 장로가 "저는 같은 고향 사람이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올해 전국장로회에서 미자립교회 리모델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일에 많이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전국장로회 49회기 강대호 장로님 때 많은 일을 하셨는데 그 길을 잘 따라가겠다. 더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장로신문 사장 정채혁 장로가 "새해에 은혜와 복이 있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52회기 전국장로회 회장을 잘 마쳤다. 호남이 있어야 호남인이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 호남인은 호남인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돕기를 바란다"고,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안재권 장로가 "연합회 활동을 하며 많은 복을 받았다. 강대호 장로님과 한 교회에서 형제 이상으로 잘 지내고 있다. 정채혁 장로님께도 많은 훈련을 받았다. 저는 서울 사람이지만 아내는 해남 땅끝 마을 사람이다. 그래서 호남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새해 많은 복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신년하례회를 하고 고문 김영석 장로가 폐회 및 식사기도 한 후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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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해운대제일교회에서 1차 순회헌신예배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백웅영 장로, 남전연) 2024년 43회기 1차 헌신예배가 1월 28일 해운대제일교회(심욱섭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 교회는 회장 백웅영 장로가 섬기는 교회로 재개발로 인해 현 예배당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예배당을 건축 중에 있다. 백웅영 회장은 “2024년 새해 첫 남전연 헌신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림을 감사하고 올 해 큰 발전이 있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예배는 회장 백운영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김성웅 장로가 기도 후 감사 이광재 장로가 남전연 표어 제창한 후 회록서기 조성탄 장로가 요 2:1-11을 봉독하고 해운대제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찬양했다.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기독교와 신앙’이란 제목으로 “요한복음은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을 가리켜 첫 번 ‘표적’이라고 했다. 표적은 기적과는 다른 의미이다. 주님은 이 첫 표적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고자 했다. 첫째, 기독교는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것처럼 변화의 종교이다. 잔칫집에는 물이 아닌 포도주가 필요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는 잔칫집이었는데 죄로 인해 고통스러운 세상이 됐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심으로 잔칫집으로 회복해 주셨다. 신앙은 우리가 바뀌는 곳이다. 교회는 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신앙하러 오는 곳이다. 주님은 우리를 변화 시키려 오셨다. 기독교는 변화의 종교요 신앙은 나를 바꾸는 것이다. 둘째, 종들의 순종으로 물이 포포주로 변화는 기적이 일어났다. 순종할 때 변화가 일어난다. 그래서 기독교는 순종의 종교이다. 교회에서 자기 열심을 강조해서는 안된다. 순종할 때 바뀌는 것이다. 성경의 기적은 순종으로 일어났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남전연이 잘 될 수 있다.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바뀌게 된다. 셋째,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이다. 주님은 기쁨을 상실한 죄인들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 죄가 사라질 때 기쁨이 넘치게 된다. 죄사함 받은 기쁨을 표현하는 것이 신앙이다. 비신자는 신자의 모습을 보고 교회로 오게 된다. 구원 받은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이 신앙이다. 전국남전도회나 해운대제일교회나 늘 기쁘게 신앙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해운대제일교회 이탁교 집사가 헌금특송, 회계 박영규 장로가 헌금기도 후 총무 신웅철 장로가 광고하고 해운대제일교회 심욱섭 목사의 축도로 43회기 1차 전국남전도회 헌신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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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8
  • 중서울노회 장로회, 정기 총회 개최
    중서울노회 장로회 제32회기 총회가 1월 27일 오후 3시 한남중앙교회(최문진 목사 시무)에서 모여 신현철 장로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제1부회장 신현철 장로의 인도로 제2부회장 전창환 장로가 기도 후 부서기 황하천 장로가 시 133:1-3을 봉독 후 한남중앙교회 회원 일동이 특송했다. 중서울노회장 이영재 목사가 '복된 연합'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형제가 연합할 때 복을 주신다. 그 복은 신령한 복이며 세상의 복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서 누리는 복이다. 형제 연합은 첫째, 택함 받은 백성의 연합이다.둘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이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연합이다. 오늘의 모임이 그러한 모임이 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회계 최종문 장로가 헌금기도 후 서울·서북지역 장로회 연합회 회장 안재권 장로가 "이곳에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한다. 하나님 보다, 성령님 보다, 말씀 보다, 기도 보다앞서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올해 서로 사랑하자는 표어로 장로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연합회 활동을 하며 선배를 닮으려고 노력했다. 우리 모두 본이 되는 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또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 후 총무 조 철 장로가 광고한 후 최문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는 회장 김성수 장로의 사회로 19대 증경회장 장덕용 장로가 기도 후 개회 해 김성수 회장이 "한 회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회기에도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 "고 개회인사한 후 서기 서희원 장로가 15개 교회 44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회장이 개회선언했다. 회의록서기 박재석 장로의 전 회의록 낭독, 총무 조 철 장로의 사업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하고, 감사 김성덕 장로의 감사 보고 후 회계 최종문 장로의 회계 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다. 29대 증경회장 조윤성 장로가 임원 개선을 위해 기도 후 정회한 후 전형위원이 임원을 발표하고 신구임원을 교체했다. 의사봉과 장로회기를 전달 후 신임회장 가족 소개한 후 한남중앙교회 당회원 인사하고 잔무는 임원회에 맡기기로 하고, 30대 증경회장 이학영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신년 하례회 이어 신임회장, 증경회장단 신년하례회한 후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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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월기총 새년감사 치유 법조개혁 연합성회
    월드기독교총연합회(CWC, 이사장 정진희 목사) 새년감사 법조개혁 연합성회가 26일 성내동 소재 중흥교회(엄신형 엄바울 목사)에서 있었다. 예배는 월기총 상임회장 이준영 목사의 인도로 월기총 재정총재 이종득 장로의로의 기도 후 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유명해 목사가 특송, 기독교사랑방송 발행인 김복례 목사가 고전 15:14을 봉독했다. 월기총 상임총재 김헌수 목사는 ‘왜 목사가 최고입니까?’란 제목으로 “개척교회 할 때 성도들이 변화가 안 되어 힘들어 보람이 없을 때 참 헛되다. 주님이 다시 살지 않으셨다면 전파하는 것도, 믿음도 헛것이 된다. 우리에게는 부활신앙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올해 2월부터 부활 신앙을 전하는 ‘To Heaven’이라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예수 부활이 실재가 되어야 한다. 죄인을 의인 되게, 부활 신앙의 바른 장례 문화를 세우기에 목사가 최고이다. 신자는 소천한 분에 대해 ‘故’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부활 신앙으로 생명 바쳐 사명 감당해 아버지 앞에 칭찬받는 우리가 모두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월기총 윤금순 찬양위원 헌금송 후 지선협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 헌금기도, 월기총 심영식 대표가 ‘나라와 민족과 월기총을 위하여’, 상임회장 박선규 목사가 ‘미군목협회와 군선교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월기총 총무이사 이천조 회장이 광고 후 한요한 상임총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기총 실무총재 강영준 목사의 사회로 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는 ‘갈 3:3-4’ 말씀에 근거해 “성령으로 시작하면 성공한다. 월기총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만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복음을 널리 전 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월기총이 만들어진 것이다. 월기총에는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다.있다. 서로 존경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모여 하모니를 이루기 바란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격려사 및 축사는 월기총 실무총재 김민섭 목사의 사회로 박은주 원장의 워십 후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피종진 목사님은 월기총의 대표고문이시다. 피 목사님을 모시는 단체는 모두 잘 된다. 오늘 여기 국제 채플린 협회 원수인 김원남 목사님이 함께하신 것도 감사하다. 사법 피해자가 많다. 이들을 위해 잘 변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환영사한 후 선교사 구순엽 집사가 특송했다. 격려사 증경총재 정도출 목사는 “새해를 살아서 맞이한 것이 복이다. 새로운 역사가 월기총을 통해 일어나기를 바란다”, 수석총재 엄신형 목사가 “새해를 우리에게 특별히 주셨다. 모두 맡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충성되게 감당하자. 하나님 주신 것으로 사명 이루자”, 특임총재 이 선 목사는 “하나님 모시고 순종하면 잘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임총재(시민단체연합 회장) 고종옥 장로가 “월기총은 하모니가 잘 이루어진 성회이다. 모두 나라 걱정을 하고 있다. 그동안 지켜오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지키실 것이다”, 특임총재 정홍재 장로는 “올 한해 평강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상임총재 이시온 목사가 “하나님은 종들에게 일을 시킬 때 그냥 보내시지 않는다. 주의 종은 말씀의 종, 성령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고 격려사 후 시인 박재천 목사가 성시 낭독을 했다. 권면 및 축사 특임총재 김원남 목사가 “우리는 세워주신 하나님께 충성해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국제헌법재판신문 대표 손은국 목사는 “목사가 사명을 잃어버리면 나라가 망한다. 말씀대로 살아야 나라가 잘될 수 있다. 월기총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실무총재 김정우 목사는 “택시 운전을 통해 전도에 힘쓰고 있다. 우리 모두 전도에 최선을 다하자”, 특임총재 이홍규 목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를 맞이해 감사하다. 국가 부흥에 기독교인들이 큰 역할을 했다. 늘 뜨겁게 사역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황귀례 여성총재가 “믿음대로, 선포한 대로 될 줄로 믿는다”고 축사 후 이 수 교수가 성시 낭독 후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 오찬 후 기자간담회를 했는데, 그 내용은 유튜브 월기총TV에서 볼 수 있다. ♡전인치유세미나에 초대합니다♡ 모든이의 소원은 건강한 삶입니다. "돈을 잃으면 일부를 잃지만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습니다" 29일 공개강좌에서 건강유지,치유비법을 공개합니다. ■ 일 시 :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2~4시(무료공개 강좌) ■ 장 소: 중흥교회(지하철5호선 둔촌역 하차 3번 출구 나와 70미터 직진 하나은행 끼고 우회전 70미터 직진 좌측 빨래방에서 좌회전) ■ 내 용: * 급성환자 고급치유법 * 만성환자 고급치유법 * 난치환자 (중풍 파킨슨 마비 등 ) 특급치유법 * 뱃살빼기 특수코스훈련 * " 평강체조 " 실습 * 각종 질병치유 운동법 ■ 주 관: 건강사관학교 ■ 강 사 : 김종석 명인 - 대한민국명인 제15 - 422호 - 원광대학교 외래교수역임 - 건강大法 저자 - 권경 3대장문인 - 현) 건강사관학교 교장 - KBS 아침마당 MBC 아침만들기 출연 - 미국 로체스터로칼 TV 출연 - 국내외 3,000여회 초청 특강 - 1973~현재 심신수련,연구 50년 - 난치병치유사역 능력자 - " 평강체조 " 개발자 - 인천순복음교회(최성규 목사) 외 100개 교회 특강 등록방법:010-4360-0105로 문자 등록하시면 됩니다. (참가비 없음) ※선착순 100명 마감 오찬 후 기자간담회를 했는데, 그 내용은 유튜브 "월기총TV" https://www.youtube.com/@tv77591 통해 시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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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수도노회, 임시회로 모여 위임목사 청원 건 등 처리
    수도노회(노회장 맹일형 목사) 제104회 1차 임시회가 1월 25일 오전 11시 구리시에 소재한 드림교회당(임시당회장 문성남 목사)에서 열려 강병국 목사의 드림교회 위임목사 청빙, 김형권 목사의 한민교회 위임목사 청빙 건 등을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맹일형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박세찬 장로가 기도 후 서기 박성기 목사가 고전 15:3-11을 봉독한 후 드림교회 예은중창단이 찬양했다. 노회장 맹일형 목사가 ‘은혜로운 삶’이란 제목으로 “첫째, 바울은 은혜를 은혜로 알았다. 자신을 죄인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이 사도가 됐음을 말했다. 천국은 은혜로 가는 곳이다. 바울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 자신이 자신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 은혜를 은혜로 알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 오래 참아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것 또한 은혜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간질이든, 안질이든 자신의 연약함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깨달았다. 둘째, 은혜를 깨달은 바울은 은혜에 반응하며 살았다. 그래서 그는 행복하다고 말하며 충성을 다했다. 셋째, 바울은 은혜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체험했다. 그래서 최선을 다했고, 큰 결과를 낳았다. 사실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오직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 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 회무처리는 노회장 맹일형 목사의 사회로 개회해 안건을 처리했다. ▲서울북노회 노회장 문근기 목사가 보내온 장석 목사 이명이래의 건(화목교회로) ▲평양제일노회 노회장 옥광석 목사가 보내온 이근복 목사 이명이래의 건(평화교회로) ▲남부산동노회 노회장 하해원 목사가 보내온 강병국 목사 이명이래의 건(드림교회로) ▲왕십리교회 당회장 맹일형 목사가 청원한 김형권 목사 부목사 사면 청원의 건 ▲드림교회 임시당회장 문성남 목사가 청원한 강병국 목사 위임목사 청원의 건은 임시로 당회장권을 부여해서 받기로 ▲한민교회 임시당회장 한태호 목사가 청원한 김형권 목사 위임목사 청원의 건은 임시로 당회장권을 부여해서 받기로 ▲화목교회 당회장 장훈 목사가 청원한 장석 목사 부목사 청원의 건 ▲평화교회 당회장 주성진 목사가 청원한 이근복 목사 부목사 청원의 건 모두 동의, 재청 후 가결됐다. 이어 노회장 맹일형 목사가 히 12:1-2을 읽고 축도함으로 임시노회를 은혜롭게 마치고 교회 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이날 중식은 드림교회가, 기념 수건 선물은 한민교회가 담당했다. 한편 소말리아로 파병 가는 해군 청해부대 42진의 무사한 일정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드림교회 1층 로비에 있는 “2024 We라클 나무”에 달려 있는 여러 메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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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해군 청해부대 파병 기도회 가져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 제42진 파병을 위한 기도회가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종로 3가 세광빌딩 3층 사무실에서 있었다. 이 기도회는 총회군선교회, 북부지회, 열린선교회, 녹색구국기도회가 주관했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시84:4)는 말씀을 붙들고 ▲1월 26일 있는 소말리아 파견 청해 부대 42진 출항 예배(진해해군교회)를 위해 ▲굳건하고, 씩씩하게 무사고로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도록 합심해서 간절히 기도했다. 회장 최수용 장로는 “혹한과 폭설로 한파가 지속되는데 녹색구국기도회 회원님들은 추위를 이기시는 믿음과 승리가 있기를 기도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인도 코린신학대학교에 사랑의 쌀 3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에는 군목이 아닌 군승이 동행하기에 자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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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나눔과 기쁨 안산협의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그동안 온화했던 겨울 연초 날씨가 갑자기 영하 15도로 급강하해서 전국이 맹추위로 꽁꽁언 가운데 이를 녹이는 훈훈한 행사가 안산 나눔과 기쁨 협의회에서 있었다. 12월 한달동안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길거리에서 모금한 2300여만원으로 안산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최고급 '경기미소' 10Kg 720포를 어려운 가정에 나눈 것이다. 한달동안 눈과 비 그리고 추위를 이기며 열심히 모금해 작년보다 조금 더 모금액이 늘어 회원들은 보람을 느끼고 쌀을 구입해 나누는 행사를 하게 된 것이다. 올해 7년째 행사로 안산협의회가 모든 나눔과기쁨 협의회 가운데 모금액 1등을 달성하기도 했다. 회장 장한묵 목사는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이 행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잘 전달 되기를 바란다"고 이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1월 월례회 및 신년하례회가 1월 23일 오전 11시 신성교회(박유주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예배는 단원지부장 김바울 목사의 인도로 상록지부장 박유주 목사가 기도 후 봉사본부장 진상환 목사가 빌 2:14-16을 봉독한 후 김성기 목사가 ‘예수 앞에 자랑할 것이 있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맘몬 귀신에게 붙들린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어두운 시대가 더 어두워지는 것이다. 이때 우리 안산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우리는 사람을 이길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상받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세상 것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주님께 칭찬받은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축복의 말씀 고문 기수철 목사가 “시 126:5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고 했다. 나눔과 기쁨 식구들은 추운 가운데 눈물로 길거리 모금을 했다. 그로인해 기쁨으로 결실하게 됐다. 이제 그것을 나누게 되니 참으로 보람있는 행사이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는 자다. 여러분들은 축복의 통로이다”라고, 고문 이재응 목사가 “12월 한달 동안 길거리 모금을 위해 많은 수고를 했다. 이것을 보고 저는 하나님께 응답하시고 복을 주시라고 기도했다. 안산 협의회가 으뜸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고 축복의 말씀 후 상임고문 남윤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사 이민근 시장이 “관에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사)나눔과 기쁨에서 뜻깊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단체에서 하는 선한 일에 대해 좋은 영향을 받도록 하겠다. 어려운 가운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김명연 전의원이 “엄동설한에 봉사하시느라 많은 수고 하셨다. 오늘 그 결실을 나누게 되어 영광스럽다. 안산에는 자수성가한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축사했다. 월례회 이어 회장 장한묵 목사의 사회로 월례회를 진행하고 사랑의 쌀 나누기를 한 후 식당에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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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선교총회신학교, 1월 정기 기도회로 모여
    광진구 뚝섬로에 위치한 선교총회신학교(총회장 김원남 목사)는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11시 합심기도회로 모인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1월 22일 기도회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평상시보다 많이 모이지 못했지만 어느때보다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무처장 이대성 목사의 인도로 1시간 가량 찬양하며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에서 애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한편 선교총회신학교 총회장인 김원남 목사는 2003년 9월 22일 미국 정부로부터 미국 세계 채플린 협회 창설 후 10월 1일 총사령관 채플린 원수로 취임했다. 세계 채플린(군목) 협회 역사 (WorldWide Chaplaincy Association History) 1980년 미국 제39대 대통령 (Jimmy carter)이 백악관에서 한국 김원남 목사에게 국제 채플린 4성 (Four star) 장군 임관, 국제 채플린협회 부사령관 겸 Asia 사령관 취임. 1998년 국제 채플린 총사령관 Kack 원수 소천. 2003년 9월 22일 미국 정부로부터 미국 세계 채플린 협회 창설, 초대 사령관 대한민국 김원남 목사 선출, 동년 10월 1일 총사령관 채플린 원수로 취임한 후, 2004년 3월 한국 채플린 선교협회 창설.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는 차별화된 선교기관이므로 미국 장교 장군의 제복을 착용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특별한 선교단체로서, 전 인류 복음화를 위해 채플린 일원이 된 사명자들의 모임임.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 회원 (Member of the World Chaplaincy Mission Association)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는 (미국 세계 채플린 협회) 산하 단체이다.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는 각국 통치권을 선교한다. 세계 채플린 협회 회원은 미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와 동일한 제복을 착용과 US 영관, 장군 계급과 채플린 견장 등을 부착, 미국 세계 채플린임을 증명, 복음 전선에 선다. 선별된 회원 목사, 선교사 중심, 각국의 통치권 대통령, 총리, 군인, 경찰, 공무원)을 대상 통치권 선교에 주력함.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의 영관장교 임관 자격은 미국 Ecua/Wuoa대학교의 석사학위 취득자이며, 장군(General) 임관 자격은 동교 박사학위 취득자에 한함. 미국 세계 채플린 협회는 미국 Ecua 대학교 (본 협회 사관학교)임. 김원남 목사 약력 학력 : 미국 라엘대학교 (B.S.),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미국 Int'l 신학대학원 (Th.D.), 미국 ECUA 대학원 (D.Litt), 미국 LAEL 대학교 (Ph.D.). (신학박사, 철학박사, 문학박사) 경력 : 합동여자신학교 설립자, 선교총회 신학교 설립자, 미국 웨스턴대학교 설립자, 국제군목협회 부사령관 역임(대장), 미국복음주의총회 감독(현), 예장(합동) 함남노회장 역임, 예장(선교) 총회장(현), 미국세계채플린협회 총사령관(현), 채플린(목) 원수(현) 선교총회 신학교/학생모집 ◎소속교단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선교) ◎학 교 명 : 선교총회 신학교/신학대학원 ◎위치 : 지하철2호선 강변역 4번출구 동서울호텔 앞 우림빌딩 302호 ◎학 기 제 : 학부과정(2년 8학기 졸업) / 신대원과정(1년반 6학기 졸업) ◎임 직 : 전도사자격(신학부 4학기 수료시), 강도사인허(신대원 6학기 수료시), 목사임직(강도사인허후 일정기간 경과시) ◎학과: 신학과, 목회학과, 선교학과, 기독교교육학과, 교회음악과 ◎수 업 일 : 매주 토요일 (10:00~17:00) * 직장인을 위한 과정임 ◎등 록 금 : 면제 (소정의 학생자치회비로 운영함) ◎학사일정 : 1학기(3~5월), 2학기(6~8월), 3학기(9~11월), 4학기(12~2월) (입학은 수시할 수 있음. Circulation 과정임) ◎입학전형 : 입학원서 - 서류심사/개인면접 ◎기타사항 -졸업후 선교사 지망시 총회에서 나라별 선교지 추천 / 후원함. -본 교단은 정년 없음. (수업시 연령제한 없으며 남, 여 목사임직 가함.)-졸업후 지원자는 미국 "ECUA대학교 공동학위과정으로 분야별 학위취득 가함. - 본 선교총회신학교 이사장인 총회장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임. -자세한 상담전화: 02)2201-5878~9 / 010-6594-2022 이 목사 (교무처장) -음악목회자 양성을 위한 총회부설 "음악목회신대원 운영 (문의 010-5471-8977)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선교) 선교총회신학교/신학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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