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 배만석 목사, “여호와의 불에 타올라 선한 목자 사명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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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 인도하는 한기영 회록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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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지동빈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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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안창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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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교회 찬양대 

제60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5월 8일 첫째날 저녁집회는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의 인도로 회계 지동빈 장로가 기도 후 안창현 목사가 왕상 18:30-40을 봉독한 후 사랑스러운교회 찬양대가 ‘여호와의 불’이라는 곡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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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배만석 목사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가 ‘여호와의 불’이란 제목으로 “주일학교 이후 신앙생활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이후 교회가 많이 어려워졌는데 탕자가 돌아올 때 맞아준 아버지같은 역할을 목사가 해야한다. 잃은 양도 있지만 버림받은 양도 있다. 버림받은 양은 목자가 찾지 않는 양이다. 목사와 장로는 잃어버린 양을 찾는 선한 목자가 되야한다. 교회의 문제는 잃은 양을 찾지 않는 목사에게 있다. 잃은 양 한 마리를 귀히 여기고 찾아야한다. 엘리야는 우상숭배에 빠져있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우리는 힘을 다해 예배를 드려야한다. 또한 하나님을 사모해야하며 예배 드리기를 기뻐해야한다. 목사 장로의 헌신이 회복되어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주시는 사랑으로 구원 받았다. 선한 목자는 헌신한다.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을 깨닫는다면 우리도 양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다. 기도는 생명이고 모든 문제의 답은 기도이다. 목사 장로가 함께 기도하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다. 여호와의 불이 내려 교인들로 하여금 알게 해야한다. 여호와의 불에 먼저 목사 장로가 불타야한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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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하는 김화중 부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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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김문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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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에 대해 말하는 김승규 장로 

제주수양관 건립을 위한 헌금을 부회계 김화중 장로가 헌금기도 후 드리고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특송한 후 전 국정원장 김승규 장로가 ‘저출산대책과 한국교회’란 제목으로 “일본은 1995년부터 저출산 문제에 대해 대책을 모색해 현재 1.3명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출산률은 0.78명이다. 현재 이슬람이 우리나라에 27만명 들어와 있다. 영국은 저출산으로 인해 현재 무슬림 국가가 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동성애자는 55만명이다. 이것이 저출산의 한 이유이다. 급진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여성들이 결혼을 거부하고 비혼주의를 주장한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좋아한다. 현재 우리나라 애완동물은 544만 마리이다. 반려동물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학교에서 자유로운 성을 가르친다. 결혼을 하지 않아도 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저출산 해결책은 국가인권위원회를 해체하는 것이다. 교회가 돌봄센터를 운영해야한다. 이스라엘은 출산률이 3.8명이다. 교회는 시127편을 자주 설교해 가정과 출산을 독려해야한다. 2.1명을 낳아야 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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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기도회 60주년 감사기도하는 권순웅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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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케잌 컷팅식
 
주다산교회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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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목장기도회 60주년 감사기도 후 기념케잌을 컷팅한 후 주다산교회가 기도를 위한 뮤지컬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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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를 인도하는 김상기 목사
 
찬양하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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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축구대회 우승기를 전달 받는 궈순웅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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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선규 증경총회장 

이천은광교회 김상기 목사가 뜨겁게 합심기도회를 인도하고 권순웅 총회장이 목회자 축구대회 우승기를 전달 받은 후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가 광고한 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첫날 저녁집회를 마쳤다.

 

기도회 사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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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목사장로기도회, 첫째날 저녁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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