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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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인도하는 이형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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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배영국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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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장세창 목사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5월 10일 새벽기도회는 이형만 목사(삼호교회)의 인도로 배영국 장로(한길교회)가 기도한 후 장세창 목사(홍도남부교회)가 열왕기상 18장 40절부터 46절까지 봉독 후 김상기 목사(이천은광교회)가 '손바닥만한 구름에서 부흥을 보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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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김상기 목사 

김 목사는 "코로나의 도전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했지만 교회는 응전을 준비했다. 은혜로운동행기도가 하나의 응전이었다. 이로인해 코로나는 우리와 교회를 강하게 만들었다.

아합이 통치하던 북이스라엘에 영육의 가뭄이 있었다. 왕실에서 우상숭배를 하고 전파했기 때문이다. 영혼이 잘 되야 범사가 잘 된다. 그런데 아합 시대에는 영혼이 잘못 되었기에 당연히 범사가 잘못된 것이다. 오므리 가문은 하나님을 떠나 대적했던 왕조였다. 결국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징계하셨다. 시1편이 적용된 것이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아합에게 바알이 참 신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고 말씀하시고 3년간 가뭄의 징계를 내리셨다. 그리고 3년 후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아합에게 보내 비를 내리게 하시고 그 전에 장애물인 우상 숭배자를 제거하게 하셨다.

엘리야는 우상 숭배자들과 영적 대결을 벌여 그들을 죽임으로 부흥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했다. 우리는 엘리야가 되어 교회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이뤄내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여러 장애물들을 직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일어서서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장애물을 제거해야한다. 이 시대의 악법과 부흥을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엘리야는 우상숭배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다시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부흥을 갈망했다.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을 통해 각 교회와 성도들은 간절히 기도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흥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고 말씀 선포해야한다. 엘리야는 비의 징조가 있기까지 일곱번 기도했다. 손바닥만한 구름에서 엘리야는 큰 비를 볼 수 있었다. 우리의 기도는 손바닥만한 구름이지만 결국 은혜의 큰 비를 일으킬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자. 이미 부흥은 시작됐다. 언젠가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기대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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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 인도하는 성기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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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상현 목사 

성기영 목사(성복제일교회)가 통성기도 인도 후 김상현 목사(기독신문사장대행)의 축도로 은혜로운 새벽기도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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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새벽기도회(3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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