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7(일)
 
  • 이현우 노회장, "충성되이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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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회 임원들 단체 사진 

함남노회 제160회 정기노회가 10월 10일 오전 11시 군포에 소재한 새가나안교회(이기동 목사 시무)에서 모여 회무를 처리하고 강도사 인허식과 목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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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인도하는 이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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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최규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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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장학덕 목사 

개회예배는 노회장 이현우 목사의 인도로 회계 최규정 장로의 기도 후 이현우 목사가 사도행전27장 1-2절을 봉독한 후 '누가'란 제목으로 "주님은 우리를 충성되이 여기셔서 일을 맡겨주셨다"며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바울과 선교에 동행했고 신약성경의 3/1을 기록했는데 잘 드러나지 않지만 의사로서 바울과 동행하며 그를 진료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누가는 바울이 죽을 때까지 그와 동행했는데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바울에게 최선을 다했고 바울은 누가를 귀히 여겼다"며 "주님이 우리를 충성되다고 불러 주신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감사한 마음으로 충성을 다하자"고 설교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장학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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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 집례하는 한국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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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정경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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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대원 목사 

성찬예식은 대일교회 한국진 목사의 집례로 부경시찰장 정경열 목사가 기도 후 한 목사가 고린도전서 11장 17절부터 33절까지 봉독한 후 '성찬에 참여하려면'이란 제목으로 "성찬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으로 노회시 성찬을 하는 이유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사역을 하고자 하는 것"이며 "또한 성찬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전파하기 위함인데 고린도교회는 애찬을 겸한 성찬에서 문제가 발생했었다"며 "성찬에 바르게 참석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경건해야하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착한 사람이 되야한다"고 설교한 후 분병(위원: 박경우, 송인창, 최규정 장로), 분잔(위원: 이규종, 탁임철, 황철수 장로)하고 증경노회장 김대원 목사의 축도로 성찬예식을 마쳤다.    


회무는 서기의 회원점명 후 이현우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장소를 제공한 새가나안교회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각 부 보고 후 선교사 인사한 후 정회하고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임직식을 했다.

 

회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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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장소 제공한 새가나안교회에 감사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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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석 및 광고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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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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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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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교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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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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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를 섬기는 새가나안교회 성도들

 

▲목사 임직: 강찬수, 김형만, 엄아론, 심기호, 김청종  ▲강도사 인허: 설동만, 이한길, 구재승, 정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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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노회, 정기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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