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 카톡과 밴드에서도 갑질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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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 판친다. 사람 사는 모든 곳에는 갑과 을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이용해 갑질하는 족속들은 차고도 넘친다. 


카톡과 밴드 세상에서도 그렇다. 필자는 여러 단톡에 강제 가입되어 있는데 과거 3군데서 내쫓겼다. 그것도 같은 교계 기자가 방장으로 있는 곳에서. 


한 곳에서는 자기가 미는 특정 총회 임원 후보에게 불리한 기사를 싣는다는 죄목(?)으로 즉결 처분되어 출교, '출카톡'됐다. 어이가 없었다. 같은 논조의 글을 실었던 다른 언론사주도 같은 죄목으로 쫓겨났다. 그런데 필자보다 100배는 강하게 그 후보의 잘못을 기사로 밝힌 한 교계 언론사 사주는 내쫓지 못했다. 교계 언론 선배였기 때문이다.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 그 기자의 모습은 참 거시기하지 않는가? 교계 기자를 시작하며 한 때 본 받을려고 했었는데 아쉽다.   


두번째, 세번째 출카톡 당한 것은 한 교계 기자가 운영하던 곳인데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것 같다. 심증은 가나 굳이 말섞어 물어볼 가치가 없어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다. 


그리고 최근에 한 교계 기자가 운영하는 밴드에 올린 기사가 삭제 당하곤 한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하나 본데 이 또한 굳이 내 시간 써가며 알고 싶지는 않다. 


카톡방장이나 밴드 방장도 권력이라고 갑질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사람을 알려면 완장을 채워보라고 했는지 모른다. 참 저렴한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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