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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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의미션, 채란 이사장 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식
    (재)대의미션 제2대 채란 이사장 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식이 5월 13일 오전 11시 (재)대의미션 예배당에서 있었다. 1부 감사예배는 전용만 목사의 인도로 김병돈 목사가 기도, 채의종 장로가 특시, 나경화 특주, 엄재형 목사, 이갑식 장로가 특송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 대의미션 수석 부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딤전 6:18-19을 본문으로 '선을 행하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선한 사업을 많이 해야한다. 선한 사업은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다. 몸된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듯 선을 행하며 살아야한다. 교회를 세워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 주님은 마지막 날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다 왔느냐?'하고 물으실 것이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잘 감당하자. 그로인해 천국에서 큰 상 받도록 하자"고 설교 후 강진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취임식은 조성구 목사의 사회로 채란 이사장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협력하시는 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 하셔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40여개 국가에 120여개의 교회와 학교를 세웠다. 아버지께서는 교회 100개를 세우고자 해 1984년부터 시작하셨다. 그동안 교회 건축, 문서 선교, 간증 설교 선교를 해왔다. 앞으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복지 선교를 하고자 한다. 또한 학교, 훈련원, 신학교 등을 통해 지도자, 리더를 키우고자 한다. 그리고 치유선교, 회복 사역을 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비전으로 세상을 보도록 도와주어야한다. 끝으로 통일선교를 준비 하고자 한다. 함께 동역해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한다"고 취임사했다. 축사 함해노회 노회장 최인호 목사가 "故 채의숭 목사처럼 하나님 영광 위해 말이 아닌 물질을 헌신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버님을 이어 따님 목사님이 이사장에 취임하셔서 축하드린다. 어렵지만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란다. 대를 이어 귀한 사역을 하시기에 더더욱 축하드린다. 또한 어려운 가운데 사역을 계승하심도 축하드린다"고, 김수형 장로가 "故 채의숭 목사님과는 오랜 세월 함께 했다. 오래 전 교회를 40개 세웠을 때 100개까지 세운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앞으로 교회 1000개를 세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후손들이 감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었다. 이것도 기도 가운데 이뤄 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축사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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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경기도교동협의회연합회, 힐링 어울림 음악 축제 개최
    초록이 짙어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교동협의회연합회(회장 김바울 목사, 이하 경교연)에서 제2회 "힐링 어울림 음악 축제“를 개최했다. 5월 12일 오후 4시 단원구에 소재한 올림픽 기념관 공연장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과 공연을 통해 치유되는 기회를 가졌다. 1부는 경교연 박유주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기쁨의동산교회 크로마 하프 찬양단이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연주했다. 경교연 회장 김바울 목사가 “힐링 음악 축제의 목적은 첫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며 둘째, 이민청 유치에 대해 민간단체가 특별히 경기도 교동 연합회가 함께 하기 위함이며 셋째, 치료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 위해서이다. 음악회를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나고,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부음이 있는 감동을 누리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회 선언 및 인사말, 이민근 안산시장이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안산은 다문화 국제 도시이다. 주민 15%가 등록 외국인이다. 안산이 따듯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안기총 남윤국 직전회장이 “이민근 안산 시장이 금번에 경기도 중부권 행정협의회 회장이 되셔서 우리의 자랑이다. 김바울 목사님의 열정으로 두 번째 음악 축제를 개최하고, 교동협의회가 날로 발전해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2부는 황성대 모닥불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람아지, 김영선, 람세희, 람세인 가족이 이민청이 안산에 유치되기를 원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엘로아워십팀(부천 중동교회)이 ‘인도하는 빛’, ‘너는 크게 자유를’ 공연했다. 시립 합창단이 ‘You raise me up’, ‘아름다운 나라’, ‘O happy day’를 불렀다. 스페셜 게스트 초롬이 ‘주님의 사랑’, ‘아론의 축복’을 불렀다. 카리스마 난타(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코리아’, ‘페르시아’, ‘슈퍼맨’을 공연했다. 트럼펫 연주자 강창현이 ‘이 시간 너의 맘속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연주했다. 호수중앙교회 찬양단이 ‘시선’, ‘감사하리’를 불렀다. 호수중앙교회 황재국 담임목사가 신명기 33장 29절을 본문으로 ‘행복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행복하자. 홈리스도 호프, 희망은 있다. 야곱의 두 번째 이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하며 산다’는 뜻이다. 힐링을 받으면 평화를 누린다. 모세는 유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라고 했다. 축복은 피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과 행복한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과 평화, 샬롬을 누리는 축복을 누리자. 김형석 교수는 ‘사랑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예수님 때문에 죄용서 받고 사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안산이 교동협의회를 통해 기독교 복음화율이 가장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영광교회 워십 댄스팀이 ‘Who am I’를 공연했다. 방글라데시 교회 찬양단이 ‘Jishu amar muktidata(예수님 우리 구원자)’, ‘Provur prosongsha(예수님을 찬양)’, ‘Prosongsha kori tar name(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양합니다)’를 불렀다. 스페셜 게스트 신은영 전도사가 ‘항상 기뻐해’, ‘십자가 그 사랑이’를 불렀다. 카라 싱어즈가 ‘능하신 주의 손 / 김연준’, ‘기도문(the prayer) - David Foster (vn강연화)’을 합창했다. 김정팔 목사가 색소폰으로 ‘만남(노사연)’,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했다. 세계 태권도 선교회 시범단이 ‘천지창조’를 공연했다. 이후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나눈 후 기쁜 마음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힐링 어울림 음악 축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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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44회기 1차 순회예배 및 월례회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제44회기 제1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5월 11일 오후 5시 파주시에 소재한 금촌남산교회(박세윤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예배는 회장 정기영 집사의 인도로 부총무 최재승 집사가 "너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 1부회장 최동균 집사가 기도, 양성찬 장로가 왕상 2:1-3 봉독, 남전도회연합회 임원단이 '빛의 사자들이여'를 찬양했다. 금촌남산교회 박세윤 담임목사가 '힘써 대장부가 되고'란 제목으로 "사울과 달리 다윗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지도자가 됐다. 이후 오랜 기간 훈련 받고 왕이 됐다. 그는 죽을 때 솔로몬에게 '힘써 대장부가 되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도 '강하고 담대하며 율법을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셨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이다. 여리고성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정복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복을 주시기 원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복과 은혜를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솔로몬은 신앙을 등한히 하다가 타락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의지하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회계 장성규 집사가 헌금 기도, 금촌남산교회 장명춘 장로가 '천번을 불러도' 특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금촌남산교회와 금촌남산교회 남전도회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합심기도 후 36대 증경회장 박상준 장로가 마무리 기도했다. 총무 정인성 집사가 광고 후 박세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 월례회는 회장 정기영 집사의 사회로 24대 증경회장 박성복 장로가 기도, 서기 이재근 집사가 회원 42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회의록서기 이금재 장로가 전 회의록 낭독, 44회기 사업계획, 예산 보고, 총무 정인성 집사가 사업보고, 회계 장성규 집사가 회계보고 했다. 안건으로 ▲ 남전도회 조문용 조기 제작키로 ▲ 각 교회 안수집사 임직자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효행상 시상 회장 정기영 집사가 효행상을 시상했다(청평교회 윤종건 안수집사, 주평강교회 윤영국 안수집사, 신용산교회 허요한 안수집사, 돌다리교회 엄재용 장로, 후암교회 이혁주 장로, 동부교회 오형기 집사, 성석교회 김기환 안수집사, 금곡교회 신광현 집사, 방주교회 김대빈 안수집사). 지대현 장로가 금촌남산교회 및 남전도회를 소개 후 주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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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1
  • 홀몸어르신 합동팔순잔치, 즐거운 강화도 관광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홀몸어르신 합동팔순잔치가 개최됐다. 인천광역시 8개 구청에 거주하시는 홀몸 팔순어르신을 위해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와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인천유나이티드FC,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 인천유나이티드FC가 후원했다. 아울러 1회 부터 팔순잔치 떡을 후원 해 주신 (주)백년화편과 매년 한복을 지원해 주시는 수노아한복, 매년 케익을 후원해 주시는 쉐필즈과자점, 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 제9회를 맞이한 홀몸어르신 합동팔순잔치 행사는 첫날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평역 광장에서 열렸다. 나두리 홍보대사, 임지민 홍보대사, 최효숙 외 국악인들이 오프닝 축하공연, 부천 온누리교회 박성천 목사가 개회기도, 서경원 준비위원장이 개회사, 전달수 준비위원장이 환영사, 이선구 이사장이 인사 후 내빈소개했다. 유진현 준비위원장 격려사, 상임회장 김영진 전 장관, 오제세 전 의원이 축사 후 팔순어르신께 헌수와 절배, 생일케잌 컷팅,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한 후 축하공연을 했다. 둘째날 5월 10일에는 팔순어르신 50여명, 자원 봉사자 30여명 등이 오전 9시에 부평역 북광장에 모여 관광버스 2대에 나눠 타고 강화도를 향해 출발했다. 이선구 이사장이 행복한 일정이 되기를 위해 기도한 후 “두 곳 구의 협조 미비로 그곳에서는 어르신들이 참석을 못했기에 내년부터는 대한노인회와 협력해 진행할려고 한다. 국가를 위해 고생하시고 수고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이 행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인천의 젊은이들에게 효를 가르치기 위해서도 이 행사를 한다. 전달수 회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년 1천만원씩 후원을 하고 있다. 2회 때는 인천 시장이 1천만원을 후원했는데 코로나 기간 4-7회는 7개 구 복지관에서 소규모로 진행했다. 전달수 회장이 오늘은 경기를 앞두고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인사말했다. 첫째 일정은, 강화도에 있는 초지 인삼해수탕에 가서 1시간 30분 가량 목욕을 하는 것이었다. 인삼, 쑥 등을 우린 바닷물 목욕을 통해 모두 그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었다. 주최측에서는 목욕 용품 일체를 제공했다. 둘째 일정은, 광성보에 위치한 식당에 가서 점심을 나누는 것이었다. 버섯전골로 모두 배불리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광성보 길을 따라 왕복 40분 가량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산책 했다. 셋째 일정은, 고인돌이 있는 강화역사박물관을 찾아 둘러보는 것이었다. 이후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시 부평역으로 돌아와 행복한 하루를 보냄에 감사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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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공개적인 경쟁 특정 후보 지지....협의회를 깰려고 작정했나?
    취재하다가 아연실색했다. 여러 노회가 모여 있는 노회 협의회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기 때문이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5월 9일-10일 일정으로 회원 세미나와 정기총회를 블룸비스타 양평호텔에서 가졌다. 개회예배 격려사 시간에 증경회장들이 나와 함께 인사를 하는데 정00 목사가 대표로 “우리 회장님 중에 한 분, 이름은 말하지 말라고하니까 선거법에 걸린다니까 이름은 말하지 않고... 성은 된대요? 그러면 장씨입니다. 그분이 이번에 부총회장 출마를 했습니다. 우리 증경 회장입니다. 그분을 이번에 당선시키자고 힘찬 박수 합시다”라고 발언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는 부총회장으로 나온 장봉생 목사의 서울노회와 민찬기 목사의 서울북노회가 속해있다. 그런데 어떻게 대놓고 장봉생 목사를 밀자고 발언할 수 있는가? 협의회 소속 두 노회에서 후보가 나왔기 때문에 겉으로는 최대한 중립을 지켜야한다. 그런데 어떻게 한 후보만 공개적으로 지지 발언 할 수 있는가? 서울북노회는 이에 대해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함께 협력하자고 지역노회협의회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한 후보를 대놓고 공개 지지 발언할 수 있는가? 그것은 협의회 정신에 맞지 않는, 협의회를 깰 수 있는 경솔한 행동이다. 또한 그 자리에 선관위원들이 있었지만 공개적인 특정 후보 지지 발언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이것은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것인가 보다. 선거 앞에서는 협의회도 아무 소용 없다. 정치는 때로 너무나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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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세미나 · 정기총회 개최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제3회 회원 세미나, 제26회 정기총회, 2024년 신임 노회장 취임 축하식이 ‘Dream Conference’란 주제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회원 부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룸비스타 양평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이성화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진행했다. 이 목사는 “연합회 모임이 귀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수도권에 위치했기에 모든 일에 힘써야한다. 모이기에 힘쓰고 실속있는 모임을 만들기 원한다. 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권역별로 돌면서 노력하고 있다. 저희 교단이 교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오랫동안 총회장을 배출하지 못했는데 힘을 모다 이번에는 배출하는데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취임사했다. 각부 보고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의 사회로 총무 백양선 장로가 기도, 서기 황연호 목사가 회원 380명 출석 보고해 개회 후 부서기 김상기 목사의 전회록 낭독, 상임총무 김한성 목사의 사업보고, 감사대표 정규재 목사의 감사보고, 회계 전병하 장로의 회계보고를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임원을 개선하고 잔무는 신임원에게 맡기기로 하고 폐회 후 이석관 장로가 마무리 기도와 식사 기도하고 폐회했다. 앞서 있었던 개회예배 때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삼하 23:13-17을 본문으로 ‘돌파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사진 제공: 유승왕 차장, 동영상 제공: 이능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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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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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감사부, 정기감사 개회예배드려
    제 107회기 정기감사 개회예배가 총회 감사부 주관으로 8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 총회회관 5층에서 있었다. 감사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진행된다. 예배는 부장 김경환 장로의 인도로 회계 이해중 장로가 기도 후 서기 황석산 목사가 미가 6:8을 봉독했다.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가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것’이란 제목으로 “감사는 총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감사부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한다. 총회는 교인들의 세례헌금을 통해 운영되는 것이기에 예산을 잘 운영해야한다.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를 통해 첫째, ‘정의를 행하라’ 하셨다. 정의는 공정을 의미한다. 감사는 공정하고 정의롭게 진행되야한다. 둘째, ‘인자를 사랑하라’ 하셨다.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사랑을 말한다. 감사를 받을 때 마음이 편한 것은 아니지만 잘 받는 것이 유익하다. 인자로운 감사를 진행하기 바란다. 셋째,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 요구하신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감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총무 홍순율 장로가 광고 후 고광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가 “올해 107회 총회는 샬롬부흥을 표어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재정을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총회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제주선교센타 건립을 위해 현재 8억 정도 모금이 됐다. 우선 8월 중 착공예배를 드리고 실제적인 건축은 108회 총회가 주관하도록 했다”고 말한 후 총회총무서리 한기영 목사가 “7월부터 총회총무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감사를 통해 많은 유익한 조언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준호 기독신문사 사장이 “기독신문이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단지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감사 지적을 잘 받도록 하겠다”말한 후 각 부의 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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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7
  • 『속보』 총신대 군종장교 시험생, 모집인원 절반 1차 합격
    지난 7월 15일 국방부에서 주관한 군종장교 선발시험에서, 총신대학교가 선발인원 24명중 12명을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1차 합격자이며 8월 17일 신체검사와 면접을 거쳐 9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 소식을 접한 합동군목회(대표회장 양서규 목사) 회원들은 기쁨을 나누며 군종장교 수험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총신대학교(박성규 총장)와 총회에 감사했다. 교회에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는 이때 군대는 여전히 황금어장으로서 민간교회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입대한 청년 신자들의 신앙관리 뿐 아니라 불신자 전도를 통해 이들이 제대 후 민간교회로 가는 중간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총신대학교와 총회는 군종장교 시험생, 후보생, 현역 군목을 위해 큰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참고로 필자가 군종장교 후보생 시험을 치뤘던 1985년도에는 40명 모집인원 중 최종합격자 26명이 총신대생 이었으며 전체 1등도 총신대생이 차지했었다. 그 당시에 비하면 지금은 후보생에 대한 지원이 매우 크다. 후보생이 되면 총신대에서 장학금이 지원되며 학부 졸업 후 목사안수를 받아 임관시 대위가 된다. 과거에 비하면 큰 혜택이 아닐 수 없다. 이를 통해 군선교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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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2
  • 김명일 목사, 한국군목회 사무총장 취임
    합동측 예비역 군목 소령 김명일 목사가 지난 7월 31일 한국군목회(이사장 이윤희 목사)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전임 박창환 목사는 6년의 임기를 끝내고 이임했다. 사무총장은 3년 임기로 중임이 가능하다. 이취임식은 한국기독교회관 1001호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임하는 박창환 목사가 취임하는 김명일 목사에게 인수인계서를 전달 후 소감을 말하고 취임하는 김명일 목사가 인사한 후 마무리됐다. 김 사무총장은 군목으로 20년간 재직했으며 전역 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을 12년간 역임했다. 이어 8월 1일 오전 11시 함동수 합동군목회 사무총장과 양재준 군선교연합회 총무가 예방하고 김명일 목사의 사무총장 취임을 축하했다. 김 사무총장은 “군목회원들이 2400명인데 이들의 네트워크를 잘 형성하고, 한국군목회가 젊어지도록 젊은 예비역 군목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61년된 한국군목회를 많이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대는 출산률 저하로 입대 병력이 많이 줄어 부대 규모가 축소되고 있고, 휴일에 핸드폰 사용이 보장되다보니 예배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사무총장은 "문화활동을 많이할 필요가 있으며, 비대면 예배를 활성화해 용사들이 기독교와의 연계성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 사무총장은 주일에 25사단 포병여단 교회를 섬기는 군선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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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전국장로회연합회, 마음담아 미래자립·수재피해교회 지원금 전달
    제52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정채혁 장로)가 미래자립교회와 수재 피해 교회를 지원하는 감사예배가 7월 28일 오후 2시 총회 회관 5층 연합회 사무실에서 있었다. 예배는 회장 정채혁 장로의 인도로 회계 김흥선 장로가 기도 후 정 장로가 출 5:19-23을 봉독한 후 예드림교회 박기성 목사가 ‘주여 어찌하여 나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하는 예드림교회 박기성 목사 박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원치 않는 일들로 인해 하나님과 지도자 모세를 원망했다. 그런데 어려움에는 다 뜻이 있었던 것이다.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항복과 순종을 요구하신다. 그래야 사용하신다. 바울도 고난을 통해 사명을 감당했다. 우리는 어떻게 절망을 이겨내야 하는가? 모세는 어려울 때 하나님께 아뢰었다. 이는 기도했다는 것이다. 여러 핑계를 대면서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도할 때 주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신다. 기도는 마침표와 느낌표가 아니라 물음표이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물어야한다. 저는 지난 장마 때 교회에서 밤새 기도하는 가운데 마침 지하 교회 오수 펌프가 고장나 물이 차는 것을 조기에 대처할 수 있었다. 이제는 사후 처리를 위해 애쓰고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한다.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아뢰야한다. 그러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다. 기도의 능력을 믿고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자. 사도신경 고백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자. 기도를 통해 ‘하나님 챤스’를 사용하자”고 설교했다. 회장 정채혁 장로가 “작은 지원금이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풍성하게 차고 넘치기를 바란다. 금번 52회기 장로회는 호남, 영남지역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해외 어려운 교회들도 후원했다. 먼 곳에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 후 교단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장로신문을 무상으로 평생 보내드릴 것을 약속하고 서울, 충북, 강원 지역 3개 미래자립교회에 각 100만원씩 지원금을 전달한 후 수재를 당한 예드림교회에도 지원금을 전달 후 산소망교회 조문곤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웠던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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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8
  • 월기총, 『7.27 UN군 참전의 날 국가사랑 기도성회』 개최
    월드기독교총연합회(월기총)가 『7.27 UN군 참전의 날 국가사랑 기도성회』를 7월 27일 오전 10시 서울신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월기총, 예장합동총회 인준 서울신학교, 요한선교단, 지선협, 세밀협, 유엔오병이어부흥사회가 협력해 주최했다. 예배는 실무총재 강영준 목사의 인도로 특임총재 이종득 장로가 기도 후 재무이사 김복례 목사가 민 14:5-10을 봉복한 후 이사 이찬송 목사, 글로리아코럴합창단, 알파와오메가선교단이 특송했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탐지한 땅을 네게 주리라!'란 제목으로 "오늘은 국가적으로 매우 귀한 날이다. 이 날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이 세상에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 우리는 십자가 군병으로서 바른 신앙을 위해 영적전쟁을 하며 살고 있다. 월기총이 앞으로 더 큰 일을 감당하기 바란다. 이스라엘은 전쟁을 많이 치뤘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예비한 땅을 주셨다. 신자도 하나님이 주실 것을 예비했다는 것을 마음에 품고 소망 가운데 살아야한다. 자기 신세를 원망하지 말고 믿음의 그릇을 키워 많은 은혜를 받아야한다. 믿은대로, 말한대로 되어지는 것이다. 첫째, 정탐꾼은 가나안땅을 두루 정탐했고 그에 따라 땅을 주셨다.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봐야한다. 또한 믿음의 말을 해야한다. 둘째, 모든 것을 준비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는 것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거짓을 버리고 참되게 살아 은혜를 누리자. 셋째,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살아야한다. 좋은 말하고 살자"고 설교했다. 이사 김종구 장로가 헌금기도 후 박은주 원장이 워십, 박순열 전도사가 특송한 후 사무총장 하용해 목사가 광고하고 민재연 복음가수의 특송 후 명예총재 정도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메시지와 특강은 대표회장 이관호 목사의 사회로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오늘 행사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UN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수고를 기억해야한다"고 인사말 후 레위중창단 이 찬양한 후 엄신형 목사가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큰 복을 주셔서 UN군이 참전해 줬다. 앞으로 더 큰 은혜를 누리자"고, 박흥일 장로가 "귀한 행사를 갖게 되어 축하드린다. 70년대 여의도 집회 때 청년분과위원장을 했었다. 그 때 정진희 목사도 함께 했었다. 뜻깊은 행사를 통해 큰 발전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하고, 특임총재 정홍채 장로가 "귀한 직책을 받게 되었으니 앞으로 충성 봉사하고자 다짐한다"고 취임사한 후 전 농림부 장관 김영진 장로가 "일제치하 때 3.1운동, 4.19혁명, 동학혁명, 5.18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 역사에 매우 귀한 것이었다. 한국전 때 UN군이 참전해 준 것은 매우 귀한 일이다. 이로인해 현재의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 3.1운동은 모두가 하나되어 성공했듯이 앞으로 모두 협력해 나라 발전을 도모해야한다"고 특강했다. 3부 임명장 수여 및 추대식은 준비위원장 김영달 목사의 사회로 서울신학교 학장 김춘환 목사가 "이곳에서 귀한 행사를 진행해 감사드린다. 85세 되신 분이 최근 입학해 공부하고 전도하겠다고 했다. 많은 분들을 학교로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환영사 후 이사장 정진희 목사와 함께 서울TV개국을 선포했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이사장 정진희 목사, 대표총재 김동진 목사가 오병주 장로를 고문변호사로, 김동진 목사를 대표총재로, 이시온 목사를 상임총재로 임명 후 강영준 목사를 실무총재로, 최명숙 목사를 상임이사로, 김영달 목사, 이찬송 목사, 정에스더 목사를 이사로 임명한 후 정도출 목사를 명예총재로 추대했다. 오병주 장로가 "물은 낮은 곳으로 임한다. 바다가 모든 것을 다 받아준다. 물은 온유하고 겸손하나 고압으로 다이아몬드도 자를 수 있다. 주님은 겸손하게 희생하셨으나 부활을 통해 왕으로 등극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대한민국의 복을 누림을 감사하자"고 인사말 후 대표총재 김동진 목사가 "우리나라를 사랑하셔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셨다. 선교사를 많이 파송해 주님의 명령을 감당하자"고 취임사한 후 최명숙 목사가 "하나님이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 지금까지 오병이어 씨리즈를 그리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다같이 힘쓰자"고 취임사하고, 상임고문 이용규 목사가 "북한은 정치논리와 체제유지에 제일 관심을 두고 있다. 북한은 자기들의 인권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한다. 북한에 소래교회를 복원할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는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가 되지 말고 대한민국의 애국자가 되어 선교사명을 감당하자"고 특강 후 정인창 총장이 "반 기독교 세력이 커지고 있는 시대이다. 과거 하나님께서 UN을 움직여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하셨다. 신자는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국가를 바르게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애국자와 의인이 되어 주의 사명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특강했다. 박재천 목사가 성시낭독 후 지선협 증경총회장 임은선 목사가 "서로 격려하자. 상대방을 가치있는 사람으로 여기고 격려하기 바란다"고 격려사한 후 오카리나와 기타 특주하고 특임총재 고종욱 장로가 "좋은 분들을 영입해 임명하고 추대하는 일을 통해 월기총이 더 든든해지는 것 같다. 현재 우리는 휴전 상태이다. 안보를 위해 관심갖고 기도하자"고 축사 후 이 수 교수가 시 낭송한 후 상임총재 황의일 목사가 "여러분들로 인해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격려사하고 민재연 복음가수가 특송 후 월드기독교총연합회와 코리아월드미션이 업무협약식했다. 공동대표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손용재 교수가 "야고보서의 핵심은 2:6이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생명의 씨앗이 있어야한다. 물질을 나눠주는 것이 사랑이다. 하늘 나라의 생명이 있어야 나눌 수 있다. 기생 라합을 통해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브라함은 모리아산에 가면서 '저가 자기를 위하여 양을 준비하리라'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했다. 이를 통해 의롭다 칭함받았다"고 특강 후 찬양하고 한기부 임원섭 목사가 “이제 남북 통일을 위해 노력하자”고 인사말 후 합심해 간절히 기도하고 주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는 다수의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CWC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세미나,월드국회,대통령실선교회(대통선),국회의원 리더양성! 1차 준비기도회(준비위 구성) WS대학원 설정기이사기도회! 일시 2023.8.3일 오후4시 장소 평화의동산(피종진 목사) 평화통일 유엔선교 리더양성 빛을 발 이루리라(사60:1-22) 춤 추어 찬양하라(시150:4) ♡기자회견:아래 후원언론사♡ 순서와 강사,후원동참 피종진 정진희 김춘환 엄신형 이용규 김복례 정도출 김동진 박재천이시온 이춘복 한요한 이 선 최병남 황의일 강영준 임은선 정송자 이관호 하용해 임수연 김영달 이찬송 손용재 목사,황교안 김영진 이종득 고종욱 오병주 박흥일 김종구 장로,박은주 원장,글로리아코럴합창단,레위중창단,오메가선교단,한기부 관계자 등 외 140 다수! 1111유엔참전용사추모세미나 ♡연합주최 : 월기총,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인준 서울신학,요한선교단(사)지선협,세밀협,코션,대통선 재건위원회 월드언론부흥사회와 합력선 UN부흥사회 설립추진위원회! ♡합력주관 : 예복운,서울TV,월총원,국신원,월드국회 설립준비위,서울신학교기도회♡ ♡후원 (언론연대)서울시청 사랑뉴스,월기총서울TV,인천시청 기독교사랑방송,월기총밴드,단톡,페북,다음,네이버, 트윗(월드국회방송,서방)월기총TV https://www.youtube.com/@tv77591♡국제중앙신문, 목회사모신문,HEB,빛과소금뉴스,화평방송,축복방송,아시아방송 등 교계언론사와 쉬운목회,월기총 후원 기업단체♡ ♡CWC 광고 및 기도제목♡ 1.평화통일 월드선교 진실정의 정직총선 정치안정 경제성장 2.CWC11.11행사 준비위 강화 대비 팜플렛 책자 만들기(설교,취임사,강의,격려사,축사,성시,광고,특집 등 원고,사진) 메일 kidoktv@naver.com 3.월기총서울TV 운영규칙 만들어 서울신학교 임직원,이사,교수,총동문과 재학생,월드언론사총연대 월기총TV,서울시청 사랑뉴스,인천시청 기독교사랑방송 등 연합 조직구성해 전국순회 부흥성회세미나, 강단교류, 효문축제,춤추어찬양콘서트,성가대회 샬롬부흥선교 4.CWC코아윌드미션 기관단체 MOU 유엔선교사 키워,월드춤찬양웃음치유성회(월춤성) 5.사법피해자 1천만 시대 검경의 진실정의 수사와 공정한 판결(거짓고소 편파검경 판사들 다죽여(커넥션)connection ♡어떤 공통된 목적을 가진 많은 사람들로 맺어진 관계, 주로 음모나 범죄 따위와 관련된 사람들이나 조폭 수갑채워! 3대까지 다 죽여 뿌리뽑아! 천만 사법피해자들 구제선교, 진실정의 검경사법정치 회개촉구 개혁 엡4:21-32,히4:12,13) 대통령,국회의장,헌법재판소,대법원,대검,행안부,경찰청,권익,헌병대,공수처 등 관련부처에 진정서 내 연합작전 다잡아! 계21:8 사과문 내면 심사용서! 6.월드사이버대학교(WS대)설립위원 이사 구성 평화통일 월드선교 다음리더 천재양성! 춤찬송 할렐루야! 샬롬부흥 아멘! 7.월기총과 함께 직장선교회원 90만명이 합력하여 교회,학교,언론기관,대통령실선교회,유엔본부,정부청사,행정기관,변호사회,법원,검찰,경찰,국정원,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환경 복지통일 등 공무원, 현대,삼성,엘지,신세계,이마트 등 기업,입법,사법,행정 등 월드 직장 선교개혁 다음세대 리더양성 아멘! 8.11.11총동원 목표 인원 1천예산 수입 1억, 지출 9천기도 다음 1만-10만동원 억조 예산! 9.8.15 해방기념 기도성회 및 요한선교단 성경통독 암송대회 10.월기총 10회 정총 UN참전용사 월드추모 세미나 시상식 일시 2023.11.11.11시-15시 장소 국회의사당, 시청강당, 세종문화회관,종5회관,대교회중, 1천-100만 동원 단체와 연합 11.2024.1월 춤찬양연합성회,절기행사, 정총 및 2030 기획 12.(대학교연합)서울 연,고 이대 총신 장신 하버드대 등 전현직 이사장,총장,한국교계 3대 기관장 5대 교단장,월드 전현직 행정,입법,사법 3부 요인,시장,도지사,UN전현 사무총장,현대,삼성,엘지,이마트 신세계 등 총수와 인터뷰 행사기획 성장 13.효자녀,국가발전 공로자 시상식으로 효심선행 고취, 어르신 섬기는 문화 창달,국가발전 공로자 시상 등 선한 경쟁력 증가로 정치안정 경제성장 복지향상 평화통일 기여 주께영광! 14.위 2,8번 참조해 한국일보,조,중,동,문화일보,목회자사모신문 등 선별 광고와 월기총 책 광고수주 및 인원동원 목표 달성 주께영광 할렐루야! 아멘! 15.법인연대 출범위 월드법인 리더양성 정부,기업 광고 수주 16.52예수띠연대(52연대)설립 띠동연대 1-120세까지 100세 이상 연세 선후배 질서 확립 섬김 리더 총사령관 양성 17.월드언론사총연,언론사단체와 유튜브,단톡,밴드,KBS MBC SBS 조중동한문현목 CBS CTS C채널 국민일보 등 진실뉴스 언론개혁 광고분배 18.다음 대행사는 위 기관단체와 언론기관,유튜브 등이 연합하여 1천-10만명 동원력 있는 단체와 10만 성도 교회나 체육관 집회를 기도합니다. 19.피종진정진희정도출김복례김동진전용만장향희강영준오정현 형제,이영훈장경동전광훈 소강석 목사,월드대학이사총장 등 유튜브 시청 연합된 힘으로 더불출입기자단 강화(빌4:13) 유엔언론연구원 만들어 정복! 20.우리는 예수피로 한피받아한몸이룬 형제자매로 국민의힘과 더불어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WCC나 이단세력,거짓말의명수와 조폭들,붉은악마와의 선한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빅토리 승진! 21.11.11.11월기총 행사를 위해 총력으로 합심기도를 하면서, 공격하려던 악마들 예수이름으로 초전박살! 몽땅 다죽여! 회개하고 사과문 쓰면 다살려! 생명 걸고 힘써싸워 승리는 내것일세 내것일세 승리만은 구세주의 보혈로서 승리는 내것일세!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예수대장과 합력선을 이루면 이겨놓고 국힘써 싸워 우리함께 더불어 하나로 뭉쳐!남북평화 통일로 함께가자! 할렐루야 다함께 기립박수로 우리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22.군노천한경찰국제연합종교개혁 성경초대교회로 돌아가(여의도순복음교회 달력 참조) 월기총 10월 연합세미나 행정 23.헌병대 군검경 판사 국회법사위 찬양축제 법조개혁 포럼 24.특히,월기총은 월드국회를 만들어 유엔에 가입된 나라 중심으로 지구촌 국회의원들과 함께 입사행정 개혁에 힘쓴다. 25.월드언론부흥사회와 함께 월드UN부흥사회 만들어 대통령실선교회 재건,월드국회의원 활성화세미나 기획을 세운다. 26..특히, 헌병대 군검경 판사 국회법사위를 대상으로 찬양축제 법조개혁 포럼을 통해 유엔부흥사와 합력하여 평화통일과 월드선교 리더양성 총력전진에 대한 유엔의 관심이 집중된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특임고문 지 덕 목사♡ ♡특임고문 길자연 목사♡ ♡상임고문 이용규 목사♡ ♡상임고문 엄신형 목사♡ ♡월총서방 김춘환 총장♡ ♡국왕총재 황교안 대권♡ ♡고문총재 김영진 장로♡ ♡법률고문 정도출 정진희 박상문 목사,이종득 장로,(내정) 김춘환 강영준 옥소전 외 00명 ♡명예총재 정도출 목사♡ ♡대표총재 김동진 목사♡ ♡수석총재 전용만 목사♡ ♡수석총재 장향희 목사♡ ♡특임총재 고종욱 장로♡ ♡재정총재 이종득 장로♡ ♡상임총재 최병남 목사♡ ♡상임총재 황의일 목사♡ ♡여성총재 임은선 목사♡ ♡고문변호사 황교안 오병주 서석구 이상경 최재웅 왕변과 함께 신실변호사 더 영입! 이상 문자를 참조하사, 지인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인원동원과 광고협찬에 연속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010 3774 9439 김복례 목사 010 7567 8291 정진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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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7
  • 총회 전도부, 이주민 사역자 간담회 개최
    『제7차 총회전도부⦁이주민사역자 간담회』가 총회교육전도국 주최로 7월 26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5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전도부 서기 서만종 목사의 인도로 전도부 총무 윤창규 목사가 기도 후 전도부 회계 임병제 목사가 눅 7:9-10을 봉독한 후 전도부장 오범열 목사가 ‘생동하는 믿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간담회는 교육전도국 박강석 차장의 사회로 GMS이주민선교연합회 공동대표⦁공촌교회 담임 최고수 목사가 「국내 이주민 선교사역의 가치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주민 선교사역 보고로 아가페이주민선교회, 오식도기쁨나눔교회, 김제 연정다문화교회, 전주 갈렙교회, 꽃동산캄보디아교회, 글로벌비전교회가 사역보고했다. 최고수 목사는 「국내 이주민 선교사역의 가치와 과제」에서 “이주민 선교는 한국교회에 선교사명을 일깨우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선교의 큰 자원”이라고 말한 후 “이주민 선교를 위해서는 이주민을 가슴에 품어야하며 전문적인 사역자를 키워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선교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 한다. 본인이 이주민 사역을 시작할 때 1997년은 이주민 사역에 더 미개척 시기였다. 그런데 1996년 선교의 전문가이신 한 원로 목사님의 제의로 이주민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몰랐다. 이주민이 뭔지도 몰랐다. 외국인 하면 일단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저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도 몰랐다. 낯설어도 너무 낯설었다. 그래도 용기로 도전했다. 기도하면서 준비하니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인도하셨다. 이주민 사역은 이렇게 시작된다. 마치면서 이 말이 생각난다. ‘우리가 하면 되지 않겠는가 (We can do, if we will)’ 이 말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윌리엄스 대학에서 세뮤얼 밀즈를 주축으로 다섯 명이 소나기를 피하러 건초더미 창고로 들어갔다가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한 말 이다. 그렇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성령의 말씀이다. 우리가 하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꽃동산캄보디아교회의 사역을 보고한 박요한 목사는 이주민 선교를 위해 “전국 교회가 이주민에 관심을 갖고 이주민을 위한 교회 세워 선교하기, 중형⦁ 대형교회는 이주민 한 국가를 품고 기도하며 교회 세워 선교하기, 작은 교회는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이주민 세워 선교하기, 교단 교파 별로 신학교에서 이주민 선교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언어를 습득케 하여 이주민 사역자를 적극 발굴하여 이주민 선교하기, 교단별로 총회에 이주민 선교 위원회를 설치하여 적극적으로 이주민 선교에 힘쓰기, 이주민 교회마다 재정적으로 열악한데 많는 교회가 동참하고 기도하기”를 제안했다. 서울대 글로벌비전센터의 사역을 보고한 문성주 목사는 이주민 사역의 발전을 위해 “사역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과 협력이 될 수 있도록 GMS이주민선교정책개발과 실행,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자원개발, 지속적인 중보기도팀 운영, 우리가 한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서로 이끌어 주는 항공모함 선교전략”을 제안했다. 이미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이유로 거주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들을 잘 품는 것이 이들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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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6
  • 전국주교연, 공천위원회 및 임원회 개최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제68회기 공천위원회 및 제11차 임원회가 7월 25일 오전 11시 대전새미래교회(양현석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손근식 장로가 기도 후 서기 이병하 장로가 막 10:13-16을 봉독했다. 대전새미래교회 담임 양현식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란 제목으로 "톰슨 선생님은 테디라는 학생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알고 그를 진정으로 사랑했다. 그래서 테디가 성탄절에 엄마가 쓰던 가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거의 다 쓴 향수를 선물했을 때 좋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테디는 고등학교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됐고 결혼식에 어머니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 교사의 관심이 한 학생을 어떻게 인도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받들어야 천국에 들어간다. 전국주교연 관계자들은 교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모인 것이다. 주교연의 일이 다음세대인 아이들과 교회 그리고 국가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귀한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총무 박종일 장로가 광고 후 양현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공천위원회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사회로 증경회장 천충길 장로가 기도 후 공천위원 23명이 참석해 개회한 후 각 지역별 모임한 후 공천위원장이 공천보고하고 증경회장 김석태 장로의 기도로 모임을 마쳤다. 11차 임원회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사회로 부총무 박명일 장로가 기도 후 회원 26명이 참석해 오전 10시에 모였던 임원회를 속회하고 이해중 장로가 "세월이 유수같다. 홀가분하기도 하고 못한 일로 인해 섭섭하기도 하다. 잘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한다. 폭우와 무더위 가운데서도 회원들이 어려움 당하지 않아 다행이다. 국가적인 어려움에 동참하고 온정의 손길을 폈으면 한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 베트남 수양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고 기도해주기 바란다. 참석자 257명을 잘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행복한 한 해였다.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위상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잘 감당했다고 본다. 총회에서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퇴임 후에도 소임을 다 하겠다. 함께 수고한 임원들을 평생의 동지로 여기겠다. 감사하다"고 회장 인사 후 회의록서기 이광재 장로의 전회의록 낭독, 회계 김명식 장로의 회계보고, 총무 박종일 장로의 사업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다. 안건으로 ▲불가리아 교사강습회 및 어린이 성경학교 결과보고의 건: 5월 28일-6월 6일, 불가리아 개혁장로교 신학교 ▲필리핀 어린이 성경학교 결과보고의 건: 7월 18일-22일, 딸락 부일릿교회 ▲7월 17일 수석부회장 등록의 건: 정지선 장로 단독 ▲교사 및 지도자 수양회 중간보고의 건: 8월 1일-5일 베트남 북부 ▲제69회 정기총회의 건: 8월 22일 광주동명교회를 보고 후 회칙개정의 건에 대해서는 축조심의를 진행해 미비한 여러 건을 개정 보완했다. 그러나 3개 지역 구도로 임원을 구성하는 건, 수석부회장 출마자 후보등록금 건, 수석부회장 임원 경력 기간의 건 등은 기각됐다. 이후 안성범 목사가 기도하고 모든 임원회를 마쳤다. 한편, 이날 모임 장소를 제공한 대전새미래교회는 대전 지역 행사에 늘 장소를 제공하며 총회를 섬기고 있다. 담임 양현식 목사는 온화한 성품과 깊은 영성으로 교회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서대전노회 노회장으로 새로남교회에서 열리는 108회 총회 환영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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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총회부흥사회, 7월 실행위원회 개최
    총회부흥사회(대표회장 송영식 목사) 7월 실행위원회가 7월 21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에 소재한 푸른성교회(최석우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예배는 상임회장 신 석 목사의 인도로 선교회장 배용신 목사가 기도 후 서기 이준남 목사가 삿 11:1-11을 봉독했다. 수석부흥회장 황재열 목사가 '역전의 공식 은총'이란 제목으로 "사사 입다는 기생의 아들이었다. 그러나 역전했다. 그 이유는 원망없이 실력을 키웠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승리했다. 현 시대는 쉽지 않다. 입다처럼 실력을 키워 대 역전을 이루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총사업본부장 우충희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새 정부를 위하여', 상임총무 여한연 목사가 '총회부흥사회와 회원교회 부흥을 위하여', 김익배 목사가 '푸른성교회 부흥과 최석우 목사를 위하여' 특별기도하고 골절상을 입은 증경회장 장대영 목사의 건강과 비 피해를 입은 회록서기 김성근 목사의 낙산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사무총장 전호림 목사가 광고 후 푸른성교회 최석우 목사가 "장소가 협소하지만 모임 장소가 필요하다고 해서 섬기게 됐다. 2001년부터 경찰선교를 하고 있다. 경찰은 공권력이며, 12만의 경찰이 전국에 배치되어 있고, 해외에 주재관으로 파견되어 있다. 모두 합하면 15만명 가량이 된다. 이 거대한 조직의 복음화가 효율적이다. 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경찰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복음을 갖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청장, 서장을 전도하면 나머지 직급의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이 수월하다. 총회부흥사회가 경찰 선교에 많은 관심 갖기를 바란다"고 인사한 후 증경회장 노동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108회 총회 부회록서기로 출마하는 증경회장 육수복 목사가 인사했다. 실행위원회는 대표회장 송영식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학목 목사의 기도 후 서기 이준남 목사가 회원 21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한 후 전회록낭독은 유인물로 받고 회계 진우관 목사가 회계보고, 사무총장 전호림 목사가 사업보고했다. 대표회장 송영식 목사가 "회원들이 회비로 협조해 총회부흥사회가 활성화하는데 도와주기 바란다"고 회장 인사 후 ▲광복절 회원교환성회 건-우충희 목사에게 맡기기로 ▲부부수련회 건-분과위에 일임키로 ▲제40대 수첩제작 건-총회 후에 ▲부흥소식지 건-총회 때 배부토록 사무총장에게 맡겨 진행키로 논의하고, 대표회장 송영식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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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1
  • 월기총, 『UN참전의 날 행사』 준비 기도회 가져
    월드기독교총연합회(월기총)가 UN참전의 날 행사를 위한 제6차 준비기도회를 7월 20일 오전 10시 구리시에 소재한 성민중앙교회(강영준 목사 시무)에서 가졌다. 예배는 김영달 목사의 인도로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 원근 각처에서 참여하신 여러분들을 시원하게 사랑합니다. 저는 합동교단에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샬롬부흥 메시지를 전할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이 될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고 계획을 세워 앞으로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월기총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신학을 공부하고자하는 외국의 가난한 지원자들을 돕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인사말 후 이종득 장로가 기도한 후 김복례 목사가 막 1: 3-5을 봉독하고 이찬송 목사가 특송했다. 특임총재 김춘환 목사가 '주의 길을 준비하라'란 제목으로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했듯이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며 살아야한다. 그 방법은 첫째, 날마다 회개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해야한다. 회개에는 죄를 깨닫는 지적인 요소, 애통하는 감정적인 요소, 죄를 다시 짓지 않겠다고 결단하는 결의적인 요소가 있어야한다. 행 2:38 '회개하여 세례받고 죄 사함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둘째, 날마다 경건한 생활을 해야한다. 경건은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의미이다(마 25 양과 염소의 심판 비유). 신자는 선한 일을 하며 살아야한다. 셋째, 날마다 예수님을 전파해야한다. 전도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정지현 목사가 헌금기도 후 김동진 목사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힘을 내시기 바란다"고, 고종옥 장로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민족 복음화를 위해 큰 일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격려사 후 강영준 목사가 "서울신학교가 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한선교단과 연합해서 성경통독의 귀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한 후 박영수 목사가 "전 12:13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키라고 했다. 본분을 지키고 살며 큰 사명 감당하는 월기총 되기 바란다"고 축사하고 UN참전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해 간절히 합심기도 후 김춘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월기총 UN참전의날 행사 준비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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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 전국주교, 필리핀 어린이 성경학교 위해 출국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소속 교사들 8명이 필리핀 어린이 성경학교를 위해 7월 18일 - 22일 일정으로 출국했다. 사역지는 필리핀 루손섬 딸락 부일릿교회(Lugay St. Buhilit Presbyterian Church Brgy. Buhilit Tarlac City Tarlac Philippines)이다. 이 교회는 최성열 · 정미라 선교사가 사역하는 곳으로 두 선교사는 열방디딤돌선교회(설립자 신신우 장로, 이사장 강의창 장로)와 광주동명교회(이상복 목사 시무)의 공동파송으로 2016년 1월부터 사역하고 있다. 주 사역지는 마닐라 동쪽 안티폴로에 위치한 방카스크리스찬교회이며, 80여명의 교인이 있는 이 교회는 청년을 중심으로 제자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금번 어린이성경학교 주제는 "여호와 샬롬, 기드온과 함께하는 샬롬 이야기"이다. 어린이성경학교에 참석하는 인원은 120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장 이해중 장로는 "전국주교가 끊임없이 선교사들이 섬기는 교회 주일학교를 지원하는 것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며, 글로벌 시대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다. 소수의 인원이 가서 최대한의 노력과 정성으로 잘 섬기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 사역 리더 (팀장) :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 총무 : 박종일 장로 (타임키퍼) ▶ 회계 : 김명식 장로 (라스트키퍼) ▶ 홍보 : 옥광택 집사 (사진 및 영상기록) ▶ 교사 : 예능 총괄분과장 박성자 권사, 예능 1분과장 최정님 집사, 예능 2분과장 백옥남 집사, 예능 1분차장 김혜경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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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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