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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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 설립 · 사랑의 쌀독 발대식
    (사)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 설립 및 사랑의 쌀독 발대식이 4월 29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장유주안교회(정상은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날 사랑의쌀독 제117호 출발 격려를 위해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쌀 120kg, 명예이사장 이 심 장로가 쌀 1가마를 기증했다. 사랑의쌀독을 통해 후원된 쌀과 생필품은 은퇴 목사 중 홀목사, 홀사모,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미자립교회 등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1부 예배는 (사)지구촌나눔재단 김해 장유지부장 정상은 목사의 인도로 김해활천지부장 최태진 목사가 기도 후 (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최고의 은사를 사모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을 명령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천국에서는 믿음과 소망은 필요 없고 사랑만이 남는다. 그래서 사랑이 제일이다.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소용 없다. 사랑의쌀독을 하는 교회들이 선한 영향력을 통해 좋은 선전이 되고 있고 이로인해 교회들이 부흥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사랑의쌀독은 원래 홀사모를 돕기 위해 시작한 것이나 이후 홀목사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섬기고 있다. 100개 나라에 선교지부 설립(현재 69개), 1004교회 지부 설립, 10000명의 은퇴 홀 목사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김해에 더 많은 지부가 설립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우리도 사랑해야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쌀을 통해 육신의 양식과 영혼의 양식을 나눠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북구지부장 류재덕 목사가 “한국교회 회복과 김해장유 복음화를 위하여, 지구촌 나눔재단과 김해장유지부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 후 부산사하2지부장 변정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설립 및 발대식은 김해서부지부장 박영태 목사의 사회로 (사)지구촌나눔재단 본부장 김병돈 목사가 기도 후 이선구 이사장이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명장 전달: 임원 및 운영/후원이사 천사교회 현판 전달: 경남 김해 장유지부장 정상은 목사 뺏지 전달: 임원 및 후원이사 김해대동지부장 윤명근 목사가 “김해 장유지부를 설립하고 사랑의쌀독을 발대해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바란다”고 축사, 부산동래지부장 최성구 목사가 “물질의 흐름을 약자로 흐르게 하기 때문에 사랑의쌀나눔운동은 제2의 종교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을 통해 제가 목회하는 교회도 든든히 세워졌다. 장유주안교회와 협력하는 모든 교회에도 축복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원진 일동이 기념 테이프 컷팅식 후 쌀독 채우기를 하고 김해 장유지부 설립 및 발대식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김해 장유지부 임원진 임원명단 지부장: 정상은 목사, 부지부장 오용덕 목사 총무: 이예경, 서기: 하 영, 회계: 강미순 천희숙 운영이사: 전명현, 정진호, 정나현, 오필구, 문점숙, 최미경 감사: 정준화 목사, 이재영 장로 후원이사: 정상은, 김성희, 반미숙, 이재영, 최금순, 강미순, 김수아, 배성만, 이주혜, 최미경, 강혜정, 김시아, 송승욱, 이화자, 최혜련, 고귀자, 김영순, 신문주, 임순미, 최홍준, 권수남, 김지영, 오필구, 전명현, 황정윤, 김나예, 김지후, 윤정순, 정나현, 이옥자, 김도양, 김창호, 이명애, 정락연, 김명회, 문은서, 이복자, 정진호, 김복남, 문점숙, 이석곤, 진경옥, 김성자, 박채아, 이예경, 천희숙 김해 장유지부 후원계좌: 농협 356-1611-6615-43 정상은(사랑의쌀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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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남양주순복음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아프리카 빵공장 설립 헌신예배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남양주순복음교회(윤성록 목사 시무)가 4월 28일 오전 11시 (사)사랑의쌀나눔본부와 협력해 아프리카 빵공장 설립을 위한 헌신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윤성록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경배 후 최종성 안수집사가 기도한 후 고전 12:31을 본문으로 (사)사랑의쌀나눔본부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더욱 큰 은사, 가장 좋은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시기에 아들을 보내주셨다. 참으로 놀라운 사랑이다. 사랑은 믿음과 소망보다 중요하다. 믿음과 소망은 천국에서 완성되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한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다. 신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사랑은 희생, 나눔, 봉사이며 죽음을 이긴다. 사랑은 위대하며 기적을 일으키고 죽음을 사랑을 꺽지 못한다. 신자로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눠주며 살자. 그럴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박희숙, 최영옥, 안 현 연주자가 특별연주, 교회 설립 33주년 기념 케잌 커팅식, 교회 20년 근속자(김순화, 염옥순, 김동수, 함보람, 서가은, 누계 80명) 시상 후 인천한신교회 원로이자 빵공장위원장인 김정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교인들은 교회 마당에서 삼겹살 잔치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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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상록교회, 입당감사예배 드려
    이단 상담, 예방, 대책 전문가 진용식 목사가 시무하는 상록교회가 새 예배당을 건축하고 4월 27일 오후 2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진용식 목사의 인도로 안산빛나교회 유재명 목사가 기도, 상록교회 연합찬양대가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를 찬양, 남중노회 증경노회장 고광종 목사가 골 1:24-29을 봉독했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교회의 일꾼을 힘있게 세우는 교회'란 제목으로 "새로운 사역을 위해 입당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의인이 자손이 복을 받는데 그런 복이 상록교회 성도들에게 충만하기를 바란다. 입당을 통해 더욱 헌신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은혜 받은 모든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이 교회가 세워졌기에 하나님께서 영육의 복을 더해 주시기 원한다. 교회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복음을 위한 고난을 기쁨으로, 감사로 바꿔야한다. 둘째, 그리스도 중심적인 성도가 되어야한다. 셋째, 성령님과 동행해야한다"고 설교했다. 2부 축하와 감사는 진용식 목사의 사회로 상록교회 김은강 · 안도현 청년이 '주의 은혜라', 상록교회 연합남전도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특송 후 건축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했다. 감사패, 공로패 전달 진용식 목사가 건축위원장 임종담 장로, 삼일종건 김수동 대표, 예탑 이창수 대표, 모리아성구사 김재호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 상록교회 김상수 집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축하패 전달 한국기독교단상담소협회 부회장 김종한 목사, 대전신학교 학장 박춘삼 목사, 태국 신흥교회 김근용 선교사, 총신대 신대원 92회 동창회 회장 서태상 목사, 김상현 목사가 진용식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축사 남중노회장 한수욱 목사가 "귀한 예배방을 건축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여기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이 있고, 존귀하고 승리하시기 바란다"고, 화성시기독교 총연합 회장 정광이 목사가 "교회와 하늘에 큰 잔치가 열려 축하드린다"고, 대신대 대학원장 서태상 목사가 "입당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가 "두 번이나 교회 건축을 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이단 방지 사역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입당을 통해 복을 누리기 바란다"고, 기독교침례회 증경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주님이 거하시는 교회 입당을 축하드린다"고 축사 후 축하 영상을 시청한 후 고신총회 증경총회장 이용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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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4-04-27
  • 가칭 충남제일노회 신설 좌절...인근 노회로 이명
    지난 108회 총회 현장에서 “제107회 총회 결의(충남노회 폐지)에 따라 21개 이상의 당회가 신설노회 설립 요청 시 총회임원회에 노회 신설 권한(총회헌법 정치 제12장 제5조 2항)과 이명·이적 권한을 위임하여 처리키로 가결하다”라고 한 결의가 무색하게 신설 노회 설립은 좌절됐다. 현재 구 충남노회 소속 교회들은 시찰회가 한꺼번에 인근 노회로 이명하거나 개 교회가 별도로 이명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노회 신설에 앞장 선 윤해근 목사는 지난 4월 1일 조직교회 3개 교회를 더해 총 21당회를 구성해 충남노회신설소위원회에 서류를 제출했다. 그런데 위원장 김영구 장로는 이 서류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했고 이후 임원회에서도 이 문제는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담당 총회 직원은 서류를 전달했다고 하니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노회 신설을 기다리고 있던 구 충남노회 소속 교회들은 총회가 노회 신설에 대해 의지가 없음을 확인하고 금번 봄 노회에 인근 지역 노회로 이명하게 된 것이다. 노회 신설을 기대한 대다수 노회원들은 이같이 참혹한 결과에 대해 총회에 분개하고 더 이상의 미련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들리는 말로는 충남노회신설소위원회가 이명 후 남은 교회를 모아서 회의를 해보겠다고 한다. 이 무슨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일인가? 총회 석상에서 아무리 결의를 해도 실행이 되지 않는 것이 현 우리 총회의 현실이다. 그 동안 구 충남노회와 관련해 총 14건의 기사를 작성한 본 기자는 이제 더 이상 이 문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다. 노회 신설을 위한 노력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말들이 오가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이에 대한 권한을 부여받은 충남노회신설소위원회는 1차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과연 그들이 소임을 다했는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그 전모를 밝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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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4-04-27
  • 경북교직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교직자협의회 제34회 정기총회가 4월 25일 오후 2시 구미강동교회(국광승 목사 시무)에서 모여 이00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진행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강전우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박경일 장로가 기도, 부서기 김경태 목사가 시 126:1-4 봉독 후 목자교회 박기준 목사가 ‘큰 일을 행하시리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한다. 그때 꿈같은 일이 일어난다(1절).믿음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꿈꾸는 것이다. 목회 초반 어려울 때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바라봐야한다. 그런데 꿈같은 일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한다(5-6절). 기도와 전도의 씨를 많이 뿌려 좋은 결과를 얻자”고 말했다. 환영사, 격려사 경북노회장 한유도 목사가 “여러분을 환영하고 존경하며 감사합니다”라고 환영사,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경북노회는 제 신앙의 뿌리이다. 장로님들이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고려해 고정적으로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총회서기 김한욱 목사가 “영남지역의 지지로 서기가 되어 감사하다. 총회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총회부서기 임병재 목사가 “전 회기 수고하셨고, 새 회기도 잘 될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고, 총회부회계 이민호 장로가 “제 선거에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마음을 합해 좋은 모임을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증경회장 박병석 목사가 “새 회기는 더욱 잘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증경회장 임용택 목사가 “전 회기는 수고 많이 하셨고, 새 회기는 더욱 잘 감당하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축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가 “지난 회기 수고 많이 하셨고, 이번 회기도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축하드린다”고, 영남협의회 차기회장 박영만 목사가 “여기에 오니 참 푸근하다. 잘 하실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윤찬 목사가 “기대하며 축하드린다”고,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왕욱 목사가 “엡4:3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시기 바란다”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홍석환 장로가 “많이 도와주셔서 선거를 잘 감당할 수 있었다. 영남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사무총장 강경구 목사가 내빈소개, 총무 한상봉 장로가 광고 후 명예회장 김상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의는 대표회장 강전우 목사의 사회로 증경부총회장 임영식 장로가 기도, 부서기 김경태 목사가 회원 84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후 회록서기 민길성 목사가 전회의록낭독, 총무 현종규 목사가 사업보고, 감사 김성태 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장재철 장로가 회계보고했다. 임원개선, 신구임원교체 후 명예회장추대, 직전대표회장 · 직전상임회장(장로)에게 공로패 전달, 신안건토의 후 폐회했다. 임원개선을 통해 신임대표회장 이00 목사가 선출되었으나 110회 총회 임원 선거에 나갈 예정이라 선거법에 따라 당사자는 회의장에 출입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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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대구교직자협의회 정기총회, 이윤찬 목사 대표회장 선출
    대구교직자협의회 제31회 정기총회가 4월 25일 오전 11시 참좋은교회(이윤찬 목사 시무)에서 모여 이윤찬 목사를 상임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윤찬 목사는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박수갑 장로가 기도, 서기 김영종 목사가 행 28:1 봉독 후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아, 멜리데!’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사람은 언제 철이 드는가? 어려움을 겪을 때이다. 바울을 태운 배가 풍랑을 만나 파선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지켜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멜리데에 도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무엇을 알게 되는가? 첫째,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둘째, 하나님은 준비하시는 분이시다. 바울을 위해 창조 때 하나님은 멜리데를 만들어 놓으셨다. 셋째, 하나님은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광풍을 통해 로마로 가는 길이 빨라졌다. 대구교직자협의회가 만들어진 이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신 것을 보게 된다. 목회에 철이 들어 ‘아 멜리데’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과 지도자들을 위해서’ 영남서북협의회 대표회장 이왕욱 목사가, ‘총회와 영남지역을 위해서’ 경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강전우 목사가 기도 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제가 여기서 목사 안수를 받았기에 귀한 추억이 생각난다. 교직자협의회를 위해 많이 수고하심에 감사드린다. 109회 총회를 위해 많은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격려사 축사 축하는 상임총무 박은제 목사의 사회로 전국영남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가 “박기준 목사님께서 한 해 수고 많이 하셨다. 이윤찬 목사님도 많은 일 감당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줄탁동시라는 사자성어를 말씀드린다.”고,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가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대구는 영적인 제2의 예루살렘이다. 올 해 더욱 회복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총회 서기 김한욱 목사가 “대구 출신이 총회에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김종혁 부총회장을 더 많이 돕고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영남협의회 상임회장 박영만 목사가 “대구 지역의 여러 협의회를 통해 지역 교회들이 든든히 세워지고 있다. 수고하실 임원들을 격려하며 축하드린다”고,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홍석환 장로가 “협의회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다. 모든 연합회가 하나되어 영남인의 저력을 보이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8개 노회 임원 및 총대 소개 사무총장 임성원 장로가 내빈을 소개 후 광고하고, 상임총무 김성권 장로가 8개 노회 임원과 총대를 소개했다. 총회는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이윤찬 목사가 기도, 서기 김영종 목사가 회원점명 후 개회해 회록서기 김덕년 목사가 전회의록 보고, 감사 윤광서 장로가 감사 보고, 회계 이기덕 장로가 결산 보고, 상임총무 박은제 목사가 사업 보고했다. 임원을 개선해 신구임원을 교체 후 감사패 전달, 신안건 토의 후 증경회장 이양수 목사가 폐회 및 식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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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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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서울노회 장로회, 정기 총회 개최
    중서울노회 장로회 제32회기 총회가 1월 27일 오후 3시 한남중앙교회(최문진 목사 시무)에서 모여 신현철 장로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제1부회장 신현철 장로의 인도로 제2부회장 전창환 장로가 기도 후 부서기 황하천 장로가 시 133:1-3을 봉독 후 한남중앙교회 회원 일동이 특송했다. 중서울노회장 이영재 목사가 '복된 연합'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형제가 연합할 때 복을 주신다. 그 복은 신령한 복이며 세상의 복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서 누리는 복이다. 형제 연합은 첫째, 택함 받은 백성의 연합이다.둘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이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연합이다. 오늘의 모임이 그러한 모임이 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회계 최종문 장로가 헌금기도 후 서울·서북지역 장로회 연합회 회장 안재권 장로가 "이곳에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한다. 하나님 보다, 성령님 보다, 말씀 보다, 기도 보다앞서지 않으시기를 바란다. 올해 서로 사랑하자는 표어로 장로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연합회 활동을 하며 선배를 닮으려고 노력했다. 우리 모두 본이 되는 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또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 후 총무 조 철 장로가 광고한 후 최문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는 회장 김성수 장로의 사회로 19대 증경회장 장덕용 장로가 기도 후 개회 해 김성수 회장이 "한 회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회기에도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 "고 개회인사한 후 서기 서희원 장로가 15개 교회 44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회장이 개회선언했다. 회의록서기 박재석 장로의 전 회의록 낭독, 총무 조 철 장로의 사업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하고, 감사 김성덕 장로의 감사 보고 후 회계 최종문 장로의 회계 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다. 29대 증경회장 조윤성 장로가 임원 개선을 위해 기도 후 정회한 후 전형위원이 임원을 발표하고 신구임원을 교체했다. 의사봉과 장로회기를 전달 후 신임회장 가족 소개한 후 한남중앙교회 당회원 인사하고 잔무는 임원회에 맡기기로 하고, 30대 증경회장 이학영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신년 하례회 이어 신임회장, 증경회장단 신년하례회한 후 인근 식당으로 옮겨 애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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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월기총 새년감사 치유 법조개혁 연합성회
    월드기독교총연합회(CWC, 이사장 정진희 목사) 새년감사 법조개혁 연합성회가 26일 성내동 소재 중흥교회(엄신형 엄바울 목사)에서 있었다. 예배는 월기총 상임회장 이준영 목사의 인도로 월기총 재정총재 이종득 장로의로의 기도 후 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유명해 목사가 특송, 기독교사랑방송 발행인 김복례 목사가 고전 15:14을 봉독했다. 월기총 상임총재 김헌수 목사는 ‘왜 목사가 최고입니까?’란 제목으로 “개척교회 할 때 성도들이 변화가 안 되어 힘들어 보람이 없을 때 참 헛되다. 주님이 다시 살지 않으셨다면 전파하는 것도, 믿음도 헛것이 된다. 우리에게는 부활신앙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올해 2월부터 부활 신앙을 전하는 ‘To Heaven’이라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예수 부활이 실재가 되어야 한다. 죄인을 의인 되게, 부활 신앙의 바른 장례 문화를 세우기에 목사가 최고이다. 신자는 소천한 분에 대해 ‘故’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부활 신앙으로 생명 바쳐 사명 감당해 아버지 앞에 칭찬받는 우리가 모두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월기총 윤금순 찬양위원 헌금송 후 지선협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 헌금기도, 월기총 심영식 대표가 ‘나라와 민족과 월기총을 위하여’, 상임회장 박선규 목사가 ‘미군목협회와 군선교를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월기총 총무이사 이천조 회장이 광고 후 한요한 상임총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기총 실무총재 강영준 목사의 사회로 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는 ‘갈 3:3-4’ 말씀에 근거해 “성령으로 시작하면 성공한다. 월기총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만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복음을 널리 전 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월기총이 만들어진 것이다. 월기총에는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다.있다. 서로 존경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모여 하모니를 이루기 바란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격려사 및 축사는 월기총 실무총재 김민섭 목사의 사회로 박은주 원장의 워십 후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피종진 목사님은 월기총의 대표고문이시다. 피 목사님을 모시는 단체는 모두 잘 된다. 오늘 여기 국제 채플린 협회 원수인 김원남 목사님이 함께하신 것도 감사하다. 사법 피해자가 많다. 이들을 위해 잘 변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환영사한 후 선교사 구순엽 집사가 특송했다. 격려사 증경총재 정도출 목사는 “새해를 살아서 맞이한 것이 복이다. 새로운 역사가 월기총을 통해 일어나기를 바란다”, 수석총재 엄신형 목사가 “새해를 우리에게 특별히 주셨다. 모두 맡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충성되게 감당하자. 하나님 주신 것으로 사명 이루자”, 특임총재 이 선 목사는 “하나님 모시고 순종하면 잘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임총재(시민단체연합 회장) 고종옥 장로가 “월기총은 하모니가 잘 이루어진 성회이다. 모두 나라 걱정을 하고 있다. 그동안 지켜오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지키실 것이다”, 특임총재 정홍재 장로는 “올 한해 평강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상임총재 이시온 목사가 “하나님은 종들에게 일을 시킬 때 그냥 보내시지 않는다. 주의 종은 말씀의 종, 성령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고 격려사 후 시인 박재천 목사가 성시 낭독을 했다. 권면 및 축사 특임총재 김원남 목사가 “우리는 세워주신 하나님께 충성해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국제헌법재판신문 대표 손은국 목사는 “목사가 사명을 잃어버리면 나라가 망한다. 말씀대로 살아야 나라가 잘될 수 있다. 월기총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실무총재 김정우 목사는 “택시 운전을 통해 전도에 힘쓰고 있다. 우리 모두 전도에 최선을 다하자”, 특임총재 이홍규 목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를 맞이해 감사하다. 국가 부흥에 기독교인들이 큰 역할을 했다. 늘 뜨겁게 사역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황귀례 여성총재가 “믿음대로, 선포한 대로 될 줄로 믿는다”고 축사 후 이 수 교수가 성시 낭독 후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 오찬 후 기자간담회를 했는데, 그 내용은 유튜브 월기총TV에서 볼 수 있다. ♡전인치유세미나에 초대합니다♡ 모든이의 소원은 건강한 삶입니다. "돈을 잃으면 일부를 잃지만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습니다" 29일 공개강좌에서 건강유지,치유비법을 공개합니다. ■ 일 시 :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2~4시(무료공개 강좌) ■ 장 소: 중흥교회(지하철5호선 둔촌역 하차 3번 출구 나와 70미터 직진 하나은행 끼고 우회전 70미터 직진 좌측 빨래방에서 좌회전) ■ 내 용: * 급성환자 고급치유법 * 만성환자 고급치유법 * 난치환자 (중풍 파킨슨 마비 등 ) 특급치유법 * 뱃살빼기 특수코스훈련 * " 평강체조 " 실습 * 각종 질병치유 운동법 ■ 주 관: 건강사관학교 ■ 강 사 : 김종석 명인 - 대한민국명인 제15 - 422호 - 원광대학교 외래교수역임 - 건강大法 저자 - 권경 3대장문인 - 현) 건강사관학교 교장 - KBS 아침마당 MBC 아침만들기 출연 - 미국 로체스터로칼 TV 출연 - 국내외 3,000여회 초청 특강 - 1973~현재 심신수련,연구 50년 - 난치병치유사역 능력자 - " 평강체조 " 개발자 - 인천순복음교회(최성규 목사) 외 100개 교회 특강 등록방법:010-4360-0105로 문자 등록하시면 됩니다. (참가비 없음) ※선착순 100명 마감 오찬 후 기자간담회를 했는데, 그 내용은 유튜브 "월기총TV" https://www.youtube.com/@tv77591 통해 시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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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수도노회, 임시회로 모여 위임목사 청원 건 등 처리
    수도노회(노회장 맹일형 목사) 제104회 1차 임시회가 1월 25일 오전 11시 구리시에 소재한 드림교회당(임시당회장 문성남 목사)에서 열려 강병국 목사의 드림교회 위임목사 청빙, 김형권 목사의 한민교회 위임목사 청빙 건 등을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맹일형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박세찬 장로가 기도 후 서기 박성기 목사가 고전 15:3-11을 봉독한 후 드림교회 예은중창단이 찬양했다. 노회장 맹일형 목사가 ‘은혜로운 삶’이란 제목으로 “첫째, 바울은 은혜를 은혜로 알았다. 자신을 죄인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이 사도가 됐음을 말했다. 천국은 은혜로 가는 곳이다. 바울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 자신이 자신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 은혜를 은혜로 알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 오래 참아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것 또한 은혜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간질이든, 안질이든 자신의 연약함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깨달았다. 둘째, 은혜를 깨달은 바울은 은혜에 반응하며 살았다. 그래서 그는 행복하다고 말하며 충성을 다했다. 셋째, 바울은 은혜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체험했다. 그래서 최선을 다했고, 큰 결과를 낳았다. 사실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오직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 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 회무처리는 노회장 맹일형 목사의 사회로 개회해 안건을 처리했다. ▲서울북노회 노회장 문근기 목사가 보내온 장석 목사 이명이래의 건(화목교회로) ▲평양제일노회 노회장 옥광석 목사가 보내온 이근복 목사 이명이래의 건(평화교회로) ▲남부산동노회 노회장 하해원 목사가 보내온 강병국 목사 이명이래의 건(드림교회로) ▲왕십리교회 당회장 맹일형 목사가 청원한 김형권 목사 부목사 사면 청원의 건 ▲드림교회 임시당회장 문성남 목사가 청원한 강병국 목사 위임목사 청원의 건은 임시로 당회장권을 부여해서 받기로 ▲한민교회 임시당회장 한태호 목사가 청원한 김형권 목사 위임목사 청원의 건은 임시로 당회장권을 부여해서 받기로 ▲화목교회 당회장 장훈 목사가 청원한 장석 목사 부목사 청원의 건 ▲평화교회 당회장 주성진 목사가 청원한 이근복 목사 부목사 청원의 건 모두 동의, 재청 후 가결됐다. 이어 노회장 맹일형 목사가 히 12:1-2을 읽고 축도함으로 임시노회를 은혜롭게 마치고 교회 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이날 중식은 드림교회가, 기념 수건 선물은 한민교회가 담당했다. 한편 소말리아로 파병 가는 해군 청해부대 42진의 무사한 일정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드림교회 1층 로비에 있는 “2024 We라클 나무”에 달려 있는 여러 메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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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해군 청해부대 파병 기도회 가져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 제42진 파병을 위한 기도회가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종로 3가 세광빌딩 3층 사무실에서 있었다. 이 기도회는 총회군선교회, 북부지회, 열린선교회, 녹색구국기도회가 주관했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시84:4)는 말씀을 붙들고 ▲1월 26일 있는 소말리아 파견 청해 부대 42진 출항 예배(진해해군교회)를 위해 ▲굳건하고, 씩씩하게 무사고로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도록 합심해서 간절히 기도했다. 회장 최수용 장로는 “혹한과 폭설로 한파가 지속되는데 녹색구국기도회 회원님들은 추위를 이기시는 믿음과 승리가 있기를 기도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인도 코린신학대학교에 사랑의 쌀 3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에는 군목이 아닌 군승이 동행하기에 자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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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나눔과 기쁨 안산협의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그동안 온화했던 겨울 연초 날씨가 갑자기 영하 15도로 급강하해서 전국이 맹추위로 꽁꽁언 가운데 이를 녹이는 훈훈한 행사가 안산 나눔과 기쁨 협의회에서 있었다. 12월 한달동안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길거리에서 모금한 2300여만원으로 안산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최고급 '경기미소' 10Kg 720포를 어려운 가정에 나눈 것이다. 한달동안 눈과 비 그리고 추위를 이기며 열심히 모금해 작년보다 조금 더 모금액이 늘어 회원들은 보람을 느끼고 쌀을 구입해 나누는 행사를 하게 된 것이다. 올해 7년째 행사로 안산협의회가 모든 나눔과기쁨 협의회 가운데 모금액 1등을 달성하기도 했다. 회장 장한묵 목사는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이 행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잘 전달 되기를 바란다"고 이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1월 월례회 및 신년하례회가 1월 23일 오전 11시 신성교회(박유주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예배는 단원지부장 김바울 목사의 인도로 상록지부장 박유주 목사가 기도 후 봉사본부장 진상환 목사가 빌 2:14-16을 봉독한 후 김성기 목사가 ‘예수 앞에 자랑할 것이 있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맘몬 귀신에게 붙들린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어두운 시대가 더 어두워지는 것이다. 이때 우리 안산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우리는 사람을 이길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상받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세상 것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주님께 칭찬받은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축복의 말씀 고문 기수철 목사가 “시 126:5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고 했다. 나눔과 기쁨 식구들은 추운 가운데 눈물로 길거리 모금을 했다. 그로인해 기쁨으로 결실하게 됐다. 이제 그것을 나누게 되니 참으로 보람있는 행사이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는 자다. 여러분들은 축복의 통로이다”라고, 고문 이재응 목사가 “12월 한달 동안 길거리 모금을 위해 많은 수고를 했다. 이것을 보고 저는 하나님께 응답하시고 복을 주시라고 기도했다. 안산 협의회가 으뜸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고 축복의 말씀 후 상임고문 남윤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사 이민근 시장이 “관에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사)나눔과 기쁨에서 뜻깊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단체에서 하는 선한 일에 대해 좋은 영향을 받도록 하겠다. 어려운 가운데 사회적 약자를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김명연 전의원이 “엄동설한에 봉사하시느라 많은 수고 하셨다. 오늘 그 결실을 나누게 되어 영광스럽다. 안산에는 자수성가한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축사했다. 월례회 이어 회장 장한묵 목사의 사회로 월례회를 진행하고 사랑의 쌀 나누기를 한 후 식당에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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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선교총회신학교, 1월 정기 기도회로 모여
    광진구 뚝섬로에 위치한 선교총회신학교(총회장 김원남 목사)는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11시 합심기도회로 모인다. 2024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1월 22일 기도회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평상시보다 많이 모이지 못했지만 어느때보다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무처장 이대성 목사의 인도로 1시간 가량 찬양하며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고 인근 식당에서 애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한편 선교총회신학교 총회장인 김원남 목사는 2003년 9월 22일 미국 정부로부터 미국 세계 채플린 협회 창설 후 10월 1일 총사령관 채플린 원수로 취임했다. 세계 채플린(군목) 협회 역사 (WorldWide Chaplaincy Association History) 1980년 미국 제39대 대통령 (Jimmy carter)이 백악관에서 한국 김원남 목사에게 국제 채플린 4성 (Four star) 장군 임관, 국제 채플린협회 부사령관 겸 Asia 사령관 취임. 1998년 국제 채플린 총사령관 Kack 원수 소천. 2003년 9월 22일 미국 정부로부터 미국 세계 채플린 협회 창설, 초대 사령관 대한민국 김원남 목사 선출, 동년 10월 1일 총사령관 채플린 원수로 취임한 후, 2004년 3월 한국 채플린 선교협회 창설.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는 차별화된 선교기관이므로 미국 장교 장군의 제복을 착용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특별한 선교단체로서, 전 인류 복음화를 위해 채플린 일원이 된 사명자들의 모임임.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 회원 (Member of the World Chaplaincy Mission Association)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는 (미국 세계 채플린 협회) 산하 단체이다.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는 각국 통치권을 선교한다. 세계 채플린 협회 회원은 미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와 동일한 제복을 착용과 US 영관, 장군 계급과 채플린 견장 등을 부착, 미국 세계 채플린임을 증명, 복음 전선에 선다. 선별된 회원 목사, 선교사 중심, 각국의 통치권 대통령, 총리, 군인, 경찰, 공무원)을 대상 통치권 선교에 주력함. 세계 채플린 선교협회의 영관장교 임관 자격은 미국 Ecua/Wuoa대학교의 석사학위 취득자이며, 장군(General) 임관 자격은 동교 박사학위 취득자에 한함. 미국 세계 채플린 협회는 미국 Ecua 대학교 (본 협회 사관학교)임. 김원남 목사 약력 학력 : 미국 라엘대학교 (B.S.),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미국 Int'l 신학대학원 (Th.D.), 미국 ECUA 대학원 (D.Litt), 미국 LAEL 대학교 (Ph.D.). (신학박사, 철학박사, 문학박사) 경력 : 합동여자신학교 설립자, 선교총회 신학교 설립자, 미국 웨스턴대학교 설립자, 국제군목협회 부사령관 역임(대장), 미국복음주의총회 감독(현), 예장(합동) 함남노회장 역임, 예장(선교) 총회장(현), 미국세계채플린협회 총사령관(현), 채플린(목) 원수(현) 선교총회 신학교/학생모집 ◎소속교단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선교) ◎학 교 명 : 선교총회 신학교/신학대학원 ◎위치 : 지하철2호선 강변역 4번출구 동서울호텔 앞 우림빌딩 302호 ◎학 기 제 : 학부과정(2년 8학기 졸업) / 신대원과정(1년반 6학기 졸업) ◎임 직 : 전도사자격(신학부 4학기 수료시), 강도사인허(신대원 6학기 수료시), 목사임직(강도사인허후 일정기간 경과시) ◎학과: 신학과, 목회학과, 선교학과, 기독교교육학과, 교회음악과 ◎수 업 일 : 매주 토요일 (10:00~17:00) * 직장인을 위한 과정임 ◎등 록 금 : 면제 (소정의 학생자치회비로 운영함) ◎학사일정 : 1학기(3~5월), 2학기(6~8월), 3학기(9~11월), 4학기(12~2월) (입학은 수시할 수 있음. Circulation 과정임) ◎입학전형 : 입학원서 - 서류심사/개인면접 ◎기타사항 -졸업후 선교사 지망시 총회에서 나라별 선교지 추천 / 후원함. -본 교단은 정년 없음. (수업시 연령제한 없으며 남, 여 목사임직 가함.)-졸업후 지원자는 미국 "ECUA대학교 공동학위과정으로 분야별 학위취득 가함. - 본 선교총회신학교 이사장인 총회장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임. -자세한 상담전화: 02)2201-5878~9 / 010-6594-2022 이 목사 (교무처장) -음악목회자 양성을 위한 총회부설 "음악목회신대원 운영 (문의 010-5471-8977)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선교) 선교총회신학교/신학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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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천안중부교회사태28】 김종천 담임목사 반대 측 교인들...무더기로 검찰 기소
    2024년 새해 벽두에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담임목사를 반대했던 교인 등 26명이 검찰에 기소됐다. 이것은 그들이 극렬하게 김종천 담임목사와 이를 따르는 교인들에게 온갖 폭행과 협박을 한 결과이다. 그동안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참아왔던 김종천 목사와 교인들은 더 이상 사태를 두고 볼 수 없어 작년 여름 이들에 대해 고소했고 최근 검찰에서 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들의 죄목은 “업무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 손괴, 폭행, 특수재물손괴” 등이며 벌금 청구액은 50만 원, 7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으로 가납명령청구됐다. 이 대상에는 이상규 목사도 포함되어 업무방해죄로 50만 원 가납명령청구됐다. "가납명령"이란 형사소송법 제334조(재산형의 가납판결)에 명시된 명령으로, 벌금이나 과료 또는 추징 등 재산형에 속하는 판결이 내려지는 경우, 판결의 확정 후에 벌금, 과료 등을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 즉 벌금형을 집행할 수 없거나 집행하기 곤란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 처벌에 대한 집행력을 얻기 위하여 그 금액에 상당한 금액의 납부를 명하는 부수처분을 말한다. 즉 가납은 말 그대로 벌금을 납부하는 것이 아닌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금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판결이 확정되어 형이 집행력을 얻기 전 피고인의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지거나 특별하고 불가피한 사정의 발생 또는 피고인의 재산 은닉 및 도망 등의 이유로 인한 벌금을 내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내려진다. 형의 실행이란 피고인이 판결에 대하여 승복하거나 항고를 통한 대법원에서의 판결이 내려진 경우 등 재판이 최종적으로 종결되어야만 집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전에 벌금, 과료 또는 추징에 대한 확보를 가납명령의 이유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납을 명령하는 판결이 선고되면 판결의 확정 전이라도 즉시 벌금형을 집행할 수 있으며 피고인은 가납명령에 응하여 벌금에 상당한 금액을 가납할 의무가 발생한다. 결국 그동안 합법적인 김종천 담임목사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불법을 행했던 반대자들에게 사법이 철퇴를 내린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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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 예수열방교회 박순석 목사, 더 큰 사명 감당 위해 새 예배당 건축 박차
    온화한 성품과 부드러운 모습의 박순석 목사가 새 예배당 건축 중이다. 현 예배당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교인을 감당하기 어려워 큰 사명 감당 위해 새로운 부지에 올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하고 있다. 박 목사는 지난해 5월 있었던 목사장로기도회에서 전도분야 총회장상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새 가족 530명이 등록하는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 목사는 “팬데믹 중에도 예배를 쉬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이것을 예쁘게 보시고 은혜를 내리신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새 예배당은 대지 800평에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본당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박 목사는 새 예배당 건축을 통해 “청주 지역의 구원을 이루며, 교인들을 영적으로 잘 훈련해 사명 감당하게 하고, 땅끝까지 선교하는 데 쓰임 받기 원한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예배당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 예수열방교회는 세계 복음화와 재정의 80%를 선교와 구제 및 지역사회를 섬기기 원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많은 교회 중의 하나인 교회가 아니라 예배에 감동과 기쁨이 있고 성도들이 맡겨진 사명에 헌신을 다하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은혜와 말씀의 훈련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어 이 땅의 영혼들을 구원하는 열방을 향한 세계 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계속 부흥 성장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담임목사님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일생을 바친 분입니다. 목사님은 총신대학 신학 대학원을 졸업 하셨으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지금의 교회를 시작하여 오직 주님, 오직 교회, 오직 말씀 중심으로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시대의 리더로 세워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 비전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이 시대의 영적 리더입니다. 공동체 선언문 우리는 죄로부터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한 가족들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존귀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 것을 구별하는 거룩한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와 함께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Vision을 품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구원하는 선교사들입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령의 공동체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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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0
  • 중부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회
    2024년 새해를 맞아 중부협의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가 신년하례회를 1월 19일 오전 11시 수원제일교회(김근영 목사 시무)에서 가졌다. 예배는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의 인도로 차기회장 강문구 목사가 기도 후 서기 강희섭 목사가 행 6:1-7을 봉독한 후 수원제일교회 소프라노 김명희 권사 · 유승화 집사가 특송했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하나님의 통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란 제목으로 “유럽 교회가 쇠한 이유는 첫째,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절대적 권위를 잃었기 때문이다. 전파할 메시지가 없는데 어떻게 교회가 설 수 있겠는가? 둘째, 세속주의 · 물질주의 · 편의주의 때문이다. 주님 보다 앞서는 것은 우상이다. 그러면 한국교회는 어떠한가? 행2장에서 우리는 교회의 원형을 본다. 하나님의 통치는 첫째,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이뤄진다. 주님은 사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 그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다. 하나님은 여전히 사용하실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이 통치한다. 사도들은 말씀을 우위에 두고 사역했다. 우리도 주의 종으로서 말씀의 자리에 서야한다. 우리 총회의 영적인 전통인 말씀 우위 신앙을 잘 지켜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통치를 기뻐해야한다. 목회자가 말씀 위에 서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다. 저는 30년 목회하면서 제자훈련에 힘썼다. 그래서 말씀 위에 서는 교회 사역을 하게 됐다. 올 한해 말씀의 통치가 풍성하기를 바란다. 셋째, 사도와 일꾼들이 하나가 됐다. 우리도 원팀이 되어야한다. 서로 격려하며 당겨줘야한다. 그때 성령이 역사하고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된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고문 정진모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고문 김인기 목사가 ‘총회와 총신학원을 위하여’, 고문 오범열 목사가 ‘GMS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고문 노병선 장로가 ‘중부협의회를 위하여’, 사무총장 박종의 장로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간절히 특별기도했다. 축사 고문 하귀호 목사, 고문 박신범 목사, 고문 문세춘 목사, 고문 박춘근 목사, 고문 강의창 장로를 대표해 문세춘 목사가 “신 11:12 말씀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연초부터 연말까지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다”는 말로 새해 축복의 말씀 후 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가 “새해를 맞아 옛것을 버리고 행복하시기 바란다.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바란다는 이스라엘의 인사를 드린다”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박사가 “취임 8개월이 되었다. 학부와 신대원에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다. 저는 대전중앙교회 출신으로 중부의 아들이다. 교단 신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개혁신학은 성경의 최고의 권위, 오직 은혜로 얻는 구원,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 문화 변혁을 강조한다. 미국 개혁신학교단PCA는 성장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지 않고 말씀의 권위를 최고로 여길 수 있기 바란다”고,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가 “중부협의회가 부럽다. 규모가 있고, 현직 총회장이 계시기 때문이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지난 20년간 총회장이 없었다. 올 한해 수직 상승하는 중부협이 되기 바란다”고, 충청협의회 대표회장 이웅세 목사가 “중부협 31개 노회 산하 교회에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가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은 환영한다. 장소 제공해 주시고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 축복 가득하기 바란다”고 환영사 후 공동회장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가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교제 시간 되시기 바란다”고 인사한 후 사무총장 박순석 목사가 광고하고 증경총회장 김준규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축하식은 상임회장 정영교 목사의 사회로 회계 홍승철 장로가 기도 후 케잌 컷팅식을 했다. 경품행사 경품행사는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의 사회로 푸짐한 상품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 명예회장 김정설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치고 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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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합동군목회, 2024년 신년하례회
    군복음화를 통해 민족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해 작년 6월 1일 창단한 예비역, 현역 합동군목회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회를 갖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례회는 1월 18일 오전 11시 성남시에 소재한 성산교회(현상민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예배는 부회장 현상민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윤병국 목사의 기도 후 부회장 김성중 목사가 요 2:1-11을 봉독한 후 대표회장 양서규 목사가 ‘하나님의 좋은 공동체’란 제목으로 “가나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는 위기가 있을 때 마리아는 예수님께 이 상황을 알렸고 종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결국 어려움을 해결했다. 인생의 새출발을 하는 신랑, 신부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한 것이다. 우리도 예비역과 현역이 서로 협력해 민족복음화를 위한 군선교를 활성화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합심기도 이사 윤원선 목사가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수석부회장 김명일 목사가 ‘군선교 현장의 부흥을 위해’, 이사 남송현 목사가 ‘합동군목회의 발전을 위해’ 간절히 합심기도했다. 이어 케익 컷팅식을 회장, 이사, 원로들이 한 후 신년 인사를 하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뜻깊은 모임을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는 군복을 입고 장단기 군선교했던 공통점이 있다. 계속해서 한마음으로 군선교를 위해 협력하고 기도하자”고 축사했다. 사무총장 함동수 목사가 광고 후 고문 이윤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성산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식탁 교제 후 있은 이사, 임원 연석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2024년 합동군목회 사업을 결의했다. 2024년 합동군목회 사업계획 1월. 신년하례회 / 이사회 2월. 임원회 3월. 군목준비 신입생 격려행사 4월. 신임군목 격려행사 / 임원회 5월. 원로군목 위로회 / 군목수련회 위문 6월. 신임군목 임관식 / 임원회 8월. 군목후보생 위로회 / 임원회 10월. 이사회 및 임원회 11월. 전역 및 진급 감사예배 12월. 전방(격오지) 부대 위문 / 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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