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 임춘수 노회장, “감사드린다. 더 좋은 교회와 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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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가칭)광주전남노회 신설노회 분립감사예배가 총회분립위원회 주관으로 9월 8일 오후 5시 50분 광주산수교회당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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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전승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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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지동빈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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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예배는 총회부회의록서기 전승덕 목사의 인도로 분립위 회계 지동빈 장로가 기도 후 인도자가 창13:8-9을 봉독한 후 테너 고규남, 소프라노 노선진이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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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고광석 목사 

분립위원장 고광석 목사가 ‘분립해서 더 유익한 경우’란 제목으로 “성경에 형제가 연합함이 아름답다고 했다. 롯은 아브라함에게 조카였으나 자식과 같았다. 이후 각자의 재산으로 인해 분가하게 됐다. 바울과 바나바도 조카 마가 문제로 분리하게 됐다. 그러나 이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선교 역사를 이뤘다. 바울의 마지막 동역자는 마가였다. 이제 광주노회가 (가칭)광주전남노회로 분립됐다. 아브라함과 롯처럼, 바울과 바나바처럼 노회가 분리하였으나 상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고광석 목사가 (가칭)광주전남노회 설립 임원회 결의서를 읽고 (가칭)광주전남노회 신설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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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임영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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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김화중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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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임춘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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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노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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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이한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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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고광석 목사 

총회장로부총회장 임영식 장로가 “지금까지 고생하셨다. 이제 마지막 시간이지만 분립 신설했다. 앞으로 더 큰 성장이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후 총회부회계 김화중 장로가 “노회가 헤어지는 아픔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한 후 광주전남노회 노회장 임춘수 목사가 “감사드린다. 더 좋은 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하고 광주전남노회 서기 이한석 목사가 광고 후 고광석 목사의 축도로 신설노회 분립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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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광주전남노회, 신설노회 분립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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