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 오정호 총회장의 원만한 회의 진행으로 큰 잡음 없이 회무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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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하게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오정호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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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회 인도하는 김미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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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김경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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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김영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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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이승희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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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자들 기념사진   

9월 19일 총회 둘째날 오전 9시 오전 경건회는 김미열 목사의 인도로 김경환 장로가 기도 후 진두석 목사가 성경봉독한 후 성실교회 김용복 목사가 “첫째, 시대를 통찰하는 자가 되어야한다. 잇사갈의 리더들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지도자로 세웠다는 것을 인정했다. 신자들도 세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2022년 통계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고 있다. 기독교 인구가 10년 뒤 10%로 추락할 수 있다는 예측이 있다. 이러한 사조에 대해 바르게 알 필요가 있다. 둘째, 잇사갈 지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는 용기가 있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동해야한다. 분별력을 갖고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 후 합심기도하고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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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위원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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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환영위원장 양현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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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위원장 정여균 목사(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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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기도하는 황승기 증경총회장 

이어 총회 환영위원회 인사 후 공천위원회가 보고한 후 상비부 조직을 위해 기도 후 오후 2시까지 정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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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연주하는 김길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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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기도하는 권영식 증경장로부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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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재판국장 권재호 목사, 감사부장 한진희 목사 
 
해외 내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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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총회장이 기념 스톨을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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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은퇴목사들  

오후 2시에 속회 해 김길성 목사가 색소폰 특주 후 선출된 재판국장 권재호 목사, 감사부장 한진희 목사가 인사 후 총회를 방문한 해외교단 내빈들 인사가 있었고 오정호 총회장은 내빈들에게 기념 스톨을 직접 목에 걸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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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 하는 김경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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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기도 

이어 김경환 장로가 감사보고 후 헌법개정안에 대해 토론한 후 1년 더 연장해 연구하는 것으로 종결짓고 저녁 식사를 위해 정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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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총회, 둘째날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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