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 한영훈 증경회장, "올 한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최선 다해 이루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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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2024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1월 5일 오전 7시 30분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예수로교회(김명준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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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오상건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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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김월순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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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최현민 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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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예수로교회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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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하는 박승주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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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하는 최덕녀 대표회장 

1부 감사예배는 준비위원장 오상건 목사의 인도로 준비위원장 김월순 목사가 기도 후 부서기 최현민 목사가 잠 29:18을 봉독한 후 예수로교회 성도들이 특송하고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기준으로 하나님나라를 세워가기 바란다. 생각이 달라져 성령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기를 바란다. 꿈과 비전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최덕녀 목사가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한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주님 바라보고 나가기를 소원한다"고 새해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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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한영훈 증경회장 

증경회장 한영훈 목사가 'Vision을 갖고 출발하자!'란 제목으로 "비전은 꿈이고, 환상, 목표이다. 마틴 루터 킹은 평등한 세상에 대한 꿈이 있었다. 헬렌 켈러는 비전이 없는 것이 불행하다고 했다. 누구나 복을 좋아한다. 비전이 없으면 모든 것은 망하게 된다. 벼룩은 자기 키의 8천배를 뛸 수 있으나 가둬두면 높이뛰기를 포기한다. 하나님께서 능력과 은사를 주셨는데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 비전이 있어야 발전하고 성장하게 된다. 노아는 방주에 대한 비전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참았다. 모세가 출애굽 여정을 감당한 것은 가나안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요셉은 꿈과 비전의 사람이었기에 어려움을 감당했다. 우리도 꿈을 갖고 정진해야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을 초월한 꿈을 향해 움직인다. 현실에 안주하면 실패한다. 존 에프 케네디는 달에 사람을 보내는 꿈을 가졌고 마침내 이루었다. 비전은 힘이고, 성공의 원동력이기에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비전을 붙잡아야한다. 존 멕스웰은 '지도자는 비전을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전을 보게 해 준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첫째, 꿈을 가진 자는 비전을 디자인해야한다. 보게 되면 비전을 갖게 된다. 비전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이 비전을 놓치지 말고 잡아야한다. 둘째, 비전을 가진 자는 말로, 글로 행동해야한다. 카네기는 가난한 세일즈맨이었지만 '밀물의 때는 온다'는 글을 보고 꿈을 가졌다. 셋째, 꿈을 가진 자는 최선 다해 노력하며 기도해 성취해야한다. 크리소스톰 감독은 천국을 소망하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 마음으로 올 한해를 살아가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부회계 박헌임 목사가 봉헌기도 후 총강사단장 신상규 목사의 인도로 감사 전희종 목사가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를 위하여', 회원 유요셉 목사가 '2024년 4월 10일 총선을 위하여', 공동회장 윤숙희 목사가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하여', 회계 김용한 목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철회 및 폐지를 위하여', 중앙위원 이덕심 목사가 '복음통일 평화통일을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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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김동호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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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송일현 이사장 

서기 김동호 목사의 광고 후 이사장 송일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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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하는 증경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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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회장들에게 신년 예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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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을 위해 기도하는 김명준 교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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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기도하는 김정순 실무회장 

2부 신년하례회는 총사업본부장 이길윤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들이 신년 축복의 덕담 후 교육회장 김명준 목사가 새 출발을 위한 축복 기도한 후 실무회장 김정순 목사가 조찬기도하고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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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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