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 피종진 목사, "올 한해 일어나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하기 바란다"
  • 최요한 대표, "하나님이 원하시면 할 수 있다. 앞으로 명동국제교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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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제106차 세계선교연대(대표 최요한 목사)포럼이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명동 소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열려 예배하며 명예장로를 추대하고 선교사를 파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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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박용옥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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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고종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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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정은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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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주하는 조윤하 권사 

1부 예배는 총회장 박용옥 목사의 인도로 고종욱 장로가 기도 후 정은영 전도사가 특송하고 조윤하 권사가 바이올린 특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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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피종진 목사 

피종진 목사가 대상 22:16을 본문으로 "너는 일어나 일하라"란 제목으로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일어나 일해야한다. 최요한 목사는 언제나 선교에 열심이다. 교회의 사명은 선교이다. 신자는 온 세계가 사역지이다. 왜 우리는 일어나 일해야하는가? 첫째, 일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신다.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고난과 훈련을 잘 받으면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신다. 삿6:12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큰 용사가 된다. 둘째, 우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주신다. 하나님은 준비해 주시는 분이시다. 믿음으로 그릇을 준비해 누려야한다. 나눠주며 살면 복을 받는다. 착하고 충성되야 칭찬 받는다. 이익을 남기는 사역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새해에 큰 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 후 말씀대로 이뤄지기를 합심해서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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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하는 최태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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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송하는 방근숙 찬양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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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김주덕 국제선교신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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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이선구 이사장 

최태선 목사가 헌금기도 후 방근숙 찬양사역자가 헌금송한 후 국제선교신문 사장 김주덕 장로가 광고하고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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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인도하는 최요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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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 선서하는 장상근 명예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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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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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장로 추대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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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장로 추대기념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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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함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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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호 목사 세선연 총회 총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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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함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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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선교사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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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선교포럼은 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의 인도로 박영애 목사가 기도 후 뇌신경 분야의권위자인 장상근 박사를 명예장로로 추대하고 선교사 위촉 후 나관호 목사를 세선연 총회 총무로 임명한 후 필리핀 김일수 선교사와 탄자니아 황선희 선교사를 협력파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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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하는 이선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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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박용옥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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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하는 장상근 명예장로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귀하게 쓰신다.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구원하셨듯이 부족한 우리를 구원해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역하자. 모든 것이 축복이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주님 앞에 설 때 선교 사명 잘 감당했다고 고백하자. 파송되는 두 분 축하드린다”고 권면, 총회장 박용옥 목사가 “하나님은 방법이 아니라 사람을 택하신다. 하나님은 장상근 박사를 귀하게 쓰시기 위해 명예장로로 추대됐다. 가진 의료를 통해 선교사역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 협력선교사 파송 받은 두 분의 사역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영혼구령사역의 사명으로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 ”고 축사, 장상근 명예장로가 “저는 4대째 믿는 가정이다. 어렸을 때는 모든 사람들이 신자라고 생각했는데 커가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법과대학을 갈려고 하다가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의과대학을 갔다. 아내는 목사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어 저도 의료 사역을 하고 있다”고 감사인사했다.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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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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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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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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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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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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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숙 선교사 

케냐 김동희 선교사가 "시어머니 치매로 인해 일시 귀국해 있다. 케냐에서 마사이족을 섬기고 있다. 주님의 줄을 잘 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가 “오늘 임직받은 분들을 축하드린다"고, 일본 박영애 선교사가 “참된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고 선교지 사람들에게도 이것을 전하고자 한다"고. 탄자니아 유진숙 선교사가 “현지인에게 사역을 많이 이전하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 새로운 사역을 하고 있다"고, 유승호 감독이 “그동안 방송 일을 하다가 현재는 유튜브 제작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것이 성공이라고 한경직 목사가 말씀하신 것을 들었다. 교회와 선교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인도 고경숙 선교사가 "구속된 남편이 2개월 있어야한다. 건강하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교보고 및 축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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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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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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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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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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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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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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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예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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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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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합심기도 

브라질 전권재 선교사가 “선교지에 가면 아프다. 한국에 나오면 아프지 않다. 멕시코 껌을 선물로 드리겠다”고, 필리핀 배성미 선교사가 “음악선교를 하고 있다”고, 9탄자니아 황선희 선교사가 “한국에서 나이지리안 사역을 10년 했다. 현지에서 음악 사역을 하고자 한다”고, 이종득 장로가 "여기에 오신 분들은 복있는 분들이다. 선교사의 연로한 가족을 위해 머물 곳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이상구 통일원 원장이 "세계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박재천 목사가 성시낭독, 태국 최은예 선교사가 "세선연에서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교회를 지어 입당식을 하게 된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우간다 김기일 선교사가 "현지에서 교육 사역을 하고 있다. 기도 부탁드린다"고 선교 보고 후 통성기도하고 최태선 목사가 기도하고 2024년도 새해 첫 포럼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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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연대, 106차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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