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 한수환 목사, “복음을 통해 부흥을 경험하고 전 세계에 전하자”
  • 김상윤 대표회장, “평단협을 위해 늘 기도함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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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김상윤 장로)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를 1월 11일 오후 6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합동측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백웅영 장로)가 설교 강사 선정, 식사, 선물 등으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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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백웅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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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배영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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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김남일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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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실라 중창단 

1부 예배는 공동회장(합동)·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백웅영 장로의 인도로 차기 대표회장(고신) 배영진 장로가 기도 후 회의록서기(기성) 김남일 목사가 욘 1:4-6을 봉독한 후 바울과 실라 중창단이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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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한수환 목사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장·서영교회(합동) 한수환 목사가 ‘교회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쇠퇘하고 침체했다. 요나 선지자는 침체해 있었다. 그래서 첫째, 하나님의 명령에도 못간다고 했다. 팀켈러는 진짜 신자는 하나님을 우선 순위로 한다고 말했다. 둘째, 그리고 그 당시 선지자인 아모스나 요엘에게 자기 일을 떠 넘길 수도 있었다. 셋쩨, 또한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거부했다. 그러나 침체 상태에 계속 빠져 있으면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 깨우치신다. 결국 어려움을 만난 요나는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죄다.선입견에 빠지면 침체에 빠질 수 있다. 복음을 전할 때 먼저 내 안에 복음이 있는가를 확인해야한다. 복음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복음이 있을 때 우리는 부흥을 경험할 수 있다. 복음이 있을 때 하나님은 요나를 통해 놀라운 일을 하셨다. 복음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세상 어느 곳에라도 복음을 전해야한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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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승복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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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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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조태구 장로 

공동회장(대신) 용승복 장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공동부회장(합동) 전병하 장로가 ‘한국교회와 본 협의회를 위하여’ 특별기도 후 사무차장(합동) 조태구 장로가 광고 후 한수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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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례회 사회하는 박성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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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하는 김상윤 대표회장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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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기도하는 조경식 장로 

2부 하례회는 사무총장(기침) 박성신 장로의 사회로 대표회장(합동) 김상윤 장로가 “평단협을 위해 늘 기도함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신년사했다. 김상윤 장로는 폐혈증으로 입원하는 등 건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이날 참석했다. 이어 회원간 새해인사한 후 박성신 장로가 광고하고 증경대표회장(평경회장) 조경식 장로가 기도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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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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