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07(토)
 
  • 책 편집 등 총괄기획은 이사진에게 위임 통화,단톡방에서 의논진행!
  • 한기총 교연 교총 대표(설립순)참전 국 대사,국방 보훈처 장관 관련기관 단체장 초대 국내외 토픽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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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월드기독교총연합회(CWC대표고문 피종진,이사장 정진희)가 주최하는 제2회 유엔참전 감사기도 연합성회 제5차 준비기도회가 열렸다. 18일 조은교회(정도출,성욱 목사)에서 열린 기도회는 명예총재 정도출 목사의 요청으로 간절히 통성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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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정진희 이사장 

이사장 정진희 목사는 "월기총이 10년 전에 평화의동산에서 창립세미나 이후 많은 분들의 지도를 통해 지금까지 지내오게 됨을 감사하다. 올 연합 성회를 성공개최하고 내년 3차 성회는 UN사무총장과 참전국 왕,사령관, 대사 및 참전용사, 언론사연합 단체장, 한기총 교연 교총 대표(설립순), 한장총, 세기총, 국방, 보훈처 장관 등 전현직 관련기관 단체장을 초대해(국내외 토픽감 만들어 전도 선교사명 감당) 주님께 영광 돌림 의사표명"의 비전을 제시했다.

정 기자는 "대한교회서 기자 목사와 박재천 시인, 서울대학 출신교수 등 앞에서 강의 시 바울 기자, 시편 기자, 다윗왕 등 성경66권을 기록한 기자와 현대판 기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지만 기자의 역활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목사는 월드 참전국왕, 전현직 국회의장,대학총장 등을 초청 MOU로 한민족 평화통일 월드선교 인재양성에 진력할 계획이다. 정 기자는 "많은 언론사들이 협력해 주어 감사하다. 앞으로 KBS MBC SBS 국민 조중동경향현대문화 CBS 극동방송 CTS 굳티비 C채널 CGN과 복지TV, 자유일보와 유튜버 등 언론기관 특수목회 인재양성에 총력기획하자”고 인사말했다. 정 기자는 이 글을 쓰며 "할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조용기 정홍채)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리라 (막9:23)"성경을 통독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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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하는 강영준 실무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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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고종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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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김복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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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낭독하는 이 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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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하는 박은주 원장

1부 예배는 실무총재 강영준 목사의 인도로 고종욱 장로가 기도, 김복례 목사가 단 10:9 봉독, 이 수 교수가 성시 낭독, 박은주 원장이 워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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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김헌수 목사 

총재 김헌수 목사가 ‘큰 은총을 받은 자’란 제목으로 “이어령 교수는 죽기 전 ‘동행하는 사람이 없어서 자신이 불행했다’고 고백했다. 모두가 다 경쟁자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와 늘 동행할 분은 예수님이시다. 월기총이 UN군 참전을 기억하는 행사를 하는 것은 귀하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멸망했을 때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다니엘을 사용하셨다. 그는 하나님을 향해 큰 믿음을 갖고 뜻을 정해 살았다. 그래서 그는 큰 은총을 받았다. 하나님은 그에게 두려워 말고 평안하며 강건하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한국전에 UN군을 보내셔서 이 민족을 도와 주셨다. 우리 월기총 모든 회원들에게도 이런 큰 은총이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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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낭독하는 박재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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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동진 대표총재 

박재천 목사가 성시낭독, 봉헌 후 대표총재 김동진 목사의 봉헌축복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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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사회하는 허은혜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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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하는 정도출 명예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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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임은선 특임총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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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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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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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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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목사

2부 인사와 환영사는 준비위원장 허은혜 목사의 사회로 명예총재 정도출 목사가 “오셔서 감사하다. 기도 많이 하시기를 바란다”고 환영사, 특별총재 임은선 목사가 “하나님은 기억하라고 하셨다. 한국전 때 UN군들이 와서 큰 일을 했다. 이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 일을 위해 늘 기도하자”고 격려사, 최병남 목사가 “고려대에서 국제정치학을 강의했다. 우리나라는 시련과 축복이 함께 하는 나라이다. 1950년 7월 24일 UN군이 창설됐다. UN이 그 당시 51개국인데 한국전에 16개국이 참전하고, 46개국이 물자 등으로 도왔다. 170만명이 참전해 14만명이 전사했다. 이는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였다. 하나님과 국가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자유일보 박병득 미션국장이 “오늘 5차 기도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이창조 목사가 “월기총을 통해 더 큰 사역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박영수 목사가 “기도회로 모여 감사드린다. 최근 필리핀에 가서 전도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전했다”고 축사했다.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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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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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목사 

상임이사 김중득 목사가 “월기총 장애위원회 출범을 위하여”, 김미옥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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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합심기도 

이어 3부로 정진희 목사의 사회로 유엔참전 감사기도 연합성회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연합성회를 위해 합심해서 간절히 기도 후 한경희 목사가 애찬기도하고, 조은교회 정성욱 목사의 대접으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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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UN참전 감사 5차 준비회! 7.26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연합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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